색녀인 아내 - 4
메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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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전
162cm에 48kg.
건강하게 마른 몸, 그런데 D컵 정도로 큰 가슴이 그 위에 올라앉아 있었다.
살짝 비대칭인 가슴 끝에 달린 진분홍색 야릇한 유두.
한쪽은 함몰돼 있어서 살살 만져주거나 입으로 쪽 빨아주면 뽁 하고 톡 튀어나오던 젖꼭지.
두툼하고 쫄깃한 어린 아내의 보지.
자지만 보면 바로 흥분해서 물처럼 쏟아지던 애액.
거의 만져지지도 않을 정도로 아담한 공알.
우리는 첫 섹스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짐승처럼 몸을 섞었다.
사귄 지 불과 이틀밖에 안 됐는데, 속궁합은 20년은 된 커플처럼 맞았다.
그동안 상상만 했던 플레이들을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가 맞춰주고 있었다.
퇴근하면 누가 질세라 손을 잡고 회사 근처 모텔이나 집 근처 모텔로 달려갔다.
새벽 2시가 넘도록 섹스만 했다.
모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홀딱 벗겨놓고, 거울 앞에 세운 뒤 그 예쁜 몸을 능욕하듯 만져주면 아내는 흥분해서 몸을 배배 꼬곤 했다.
“하아… 제발… 따먹어줘…”
“자지가 그렇게 좋아? 걸레 같은 년아?”
“좋아요… 미치겠어… 하악…”
더러운 말을 내뱉을 때마다 보지가 움츠러들며 자지를 꽉 물었다.
색녀답게 보짓살 주름 하나하나가 자지를 자극하는 게, 제발 더 세게 따먹어달라는 애원처럼 느껴졌다.
“개 같은 년… 씨발년…”
“윽… 윽… 끅…”
허리를 세차게 흔들면서 젖꼭지를 쥐어짜면, 아내는 고개를 치켜들며 흐느끼듯 신음을 흘렸다.
사람이 내는 소리라고 생각되지 않는, 동물적인 그 소리에 더 미쳐서 존나 박아댔다.
모든 여자가 그렇듯 아내도 약간의 마조히스트였다.
흥분했을 때 거칠게 다뤄주는 걸 좋아했다.
앞에서 박으면서는 목을 살짝 조르고, 뒤에서 박으면서는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고개를 젖히게 만들고.
회사에서는 단정하게 분내를 흐트리고 순진한 남정네들을 홀리고 다니는 여우가,
침대 위에서는 한 마리 발정 난 돼지처럼 굴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보면서도,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허리를 더 깊게 내밀고, 애액을 주르륵 흘리며 신음을 삼키지 못했다.
“더… 더 세게… 제발…”
애원하듯 교성하며 자지를 물고 있는 쫄깃하고 뜨거운 보지를 수축시키는 한마리 암캐
"싸줘... 나한테 싸줘"

콘돔 없이 박아대던 자지를 뽑아내고 아내 배위에 정액을 쏟아내면
못내 아쉬운 듯 손으로 자기 공알을 비비며 흥분해했다
"학, 하악, 하악 제발..."
마치 안에 싸주기라도 바랬다는 듯
정액을 손에 묻혀 공알에 비비는 색녀.
내 아내는 색녀다.
이번에는 과거 회상을 하며 대사도 좀 써봤습니다.
다음 얘기는 야외에서의 일들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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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