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집에 놀러온 동생 친구 따먹은 썰1
연필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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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형들 안녕!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적어봐서 좀 서툴어도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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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름방학이었어.
우리 부모님이 며칠 동안 여행을 가셔서 집을 비우셨는데, 마침 여동생이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를 한다고 하더라. (참고로 여동생은 중2임)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라 내 방은 2층에 있고 동생 방은 1층에 있어서 동생 친구들이랑 마주칠 일 없이 나는 그냥 내 방에서 공부나 하면서 조용히 있을 생각이었음.
저녁쯤 되니까 여동생 친구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음. 거실에는 과자랑 음료수 잔뜩 펼쳐놓고, 애들은 사진 찍고 떠들고 난리였음.
그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애가 한 명 있었음. 이름은 윤진이(가명)
여동생이 예전부터 몇 번 얘기했던 친구였는데 실물이 진짜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슴이랑 엉덩이 발육이 장난이 아니라서 처음 볼때부터 솔직하 개꼴렸음.
처음엔 그냥 인사만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는데, 한참 있다가 새벽에 목말라서 물 가지러 11층으로 나왔는데 화장실 가던 윤진이랑 딱 마주침.
윤진: 오빠, 아직 안 자요?
나: 이제 자려고. 너넨 파자마파티 한다더니 벌써 다들 자네
윤진: 그니까요..ㅠ 저는 지굼 하나도 안 졸려서 더 놀고싶은데 다들 자요..
나: 지금 시간이 늦긴 했으니까 너도 가서 자야지 ㅋㅋ
윤진: 그렇긴 한데 잠깐 저랑 놀아주시면 안돼요?
그 다음은 내 방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보드게임을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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