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질싸를 백보지에 한 썰(1)
망상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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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이번 썰은 이 마트가 아니라
앞에 다른 마트 근무할 때 이야기야.
(여기서 이 마트는 E마트가 아닙니다.
이 마트 저 마트 할 때 지금 이 마트라는 의미로 쓴 겁니다.)
마트가 매출이 안 나와서 카운터 여직원
근무시간을 줄이고 배치를 바꾸면서
새로 여직원을 뽑았어.
이때 뽑은 여직원 중에 당시 나보다 4살 많은
김우X 누나가 새로 들어왔는데
이 누나에 대한 이야기야
앞으로는 U라고 부를게.
여기 당시 점장이 여직원을 뽑을 때 사심을 넣어서
일단 자기보다 어리고,
얼굴이 예쁘거나 그게 아니면 몸매라도 좋은
자기가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을 뽑았어.
그래서 새로 여직원을 뽑기 전의
기존의 여직원들도 모두 20대나 30대 초반이고
얼굴이 예쁘장하거나 아니면 몸매라도 좋았지.
이 U 누나는 몸매는 사실 평범했는데
얼굴은 꽤 예쁘장했어.
눈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이었지.
그렇다고 또 세게 생긴 건 아니고
오히려 둥글둥글한 느낌?
실제 성격도 털털하면서도 친절하고 좋았어.
(실제 이 누나의 사진을 만화로 변환시킨 겁니다)
그리고 난 무엇보다
눈에 가장 띄었던 게
피부였어.
피부가 진~짜 하얬어.
지금까지 실제로 본 여자 모두 통틀어서
비교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어.
완전 뽀~얗고 하얘서
정말 만지면 손에
하얀 가루 같은 게 묻어나올 것 같은 피부였지.
그리고 이 누나가 첫 출근부터
자기 살 빼러 마치고 바로 헬스장 간다고
츄리닝을 입고 왔거든?
근데
바지가 엉덩이와 허벅지까 쫙 붙고
종아리에서 약간 펼쳐지면 헐렁거리는
그런 나팔바지 같은 형태였는데
이게 너무 얇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너무 쫙 달라붙어서 그런 건지
안에 속옷 라인이 밖으로 도드라지는 거야.
(이건 실제 누나 사진 아니고 그냥 참고용입니다.)
이후에도 항상 비슷한 형태의 옷이나
아니면
거의 시스루 같이 얇아서
안에 속옷이 비쳐 보이는 바지를 주로 입었는데
나는 이런 옷차림이 항상
자꾸 눈이 가고 꼴리더라.
상의도 초반에는
보통 하의와 세트로 보이는 집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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