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1
한유부명
83
17643
21
2022.10.11 20:55
2015년 7월에 판교에 6개월 일하러 갔다가
근처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는 아줌마 처음봤다
처음엔 별 관심없었는데 아줌마가 돈까스 갔다주면서
앞사람꺼 주느라 내옆에 바짝붙을때 향수냄새가 확 느껴지는데
일 힘들어서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는 생활 반복이라
딸도 못치고 강제금욕생활중이라 그런건지
평소같으면 별거아닌 향수냄새가 개꼴리더라
그래서 아줌마 다시 찬찬히 살펴봤지
키는 160 안되는거같고 앞치마에 가려서 몸매는 잘 안보여도
가슴은 컸다
머리는 다행히 아줌마 파마 아니고 긴 생머리
한참 따먹고 정신차리고 다시 봤을땐 특별할거 없는 그냥 아줌만데
이상하게 그 향수냄새가 계속 떠오르면서 꼴리더라
그때부터 돈까스집만 갔다
점심에가고 저녁에도 갔다
점심시간에는 일부러 점심타임 끝날때쯤 한가할때 가고
저녁에는 아줌마 평일에 8시에 퇴근하는거 맞춰서 7시반쯤가서 먹고
아줌마 퇴근할때 같이 나오면서 인사도장 찍었다
주말엔 격주로 토요일에 나오는거 보고 주말에도 갔다
그렇게 주구장창 돈까스집에 가니까 사장아줌마랑 서빙아줌마가
돈까스청년이라고 별명 붙여주고
내가 먹을때 깍두기 많이 먹는거 기억해서 알아서 많이 퍼줬는데
처음부터 많이주면 서빙이모 한번더 못봐서 아쉽다는 개드립 쳤는데
븅신같은 멘트인데도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그때부터 하나씩 개드립을 시작했다
그렇게 차곡차곡 호감도 업글 이벤트 하면서 두달쯤 지났을때
숟가락 젓가락에 종이포장 끼어주는 사이가 됐다
서빙이모 신상도 거의다 알게 되었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에 남편 딸까지 다섯식구가 빌라 살고
시아버지 아프고 딸은 장애가 좀 있었다
남편이 배달일하는걸로는 생활이 힘들어서 맞벌이 중이었다
친정도 시골에 있는데 도움 하나도 안되고 오히려 손벌리는 상황이라
맨날 힘들고 사람이 하루하루 지쳐가는게 보이더라
그러다 판교 CGV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주말에 오는 사람들이
영화보고 오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 누나가 그거보고 그랬는지
자기도 베테랑 보고 싶은데 십몇년째 영화관도 못가보고 산다고
판교 CGV 망할때까지 영화관 못갈거 같다고 신세한탄 하더라
같이 숟가락 포장지 끼고 있었는데 내가 끝나고 보러가자고 질렀다
처음에는 장난인줄알고 그래 보러가자 가버리자 그러길래
바로 예매해서 내역 보여줬더니 그때서야 진짜인거 알고
표 다시보더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안된다고 했다
이게 주말에 갑자기 예약하려니까 붙어있는 좌석은 다 매진이고
내가 예약한 표는 11시넘어서 새벽에 끝나는거였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꺼 다시 예약해서 보여주니까 어이없어 하더라
말꺼내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들이대니까
사무실에 앉아서 키보드만 또닥거려서 몰랐는데 의외라고 웃더라
보기로 약속잡고 돈까스집 나오자마자 사우나가서 돈주고 때밀었다
이발도하고 코털정리도하고 자지털정리도하고
손톱 발톱 깍고 장어덮밥 포장해서 집에서 꾸역꾸역 먹었다
잠들기전에 푸쉬업 하고 일어나서도 열심히 했다
약속시간 보다 한시간 먼저 나갔는데 서빙이모도 나와있었다
맨날 티셔츠 청바지 앞치마 모습만 보다가
치마에 검스에 구두까지 신은거 보고 꼴렸다
조수석에 타니까 치마가 모양이 좀 특이해서 허벅지가 다 보였다
내가 운전하면서 계속 힐끔거리니까 으이구 하면서 볼 꼬집었는데
그러고나서도 가리거나 고쳐앉지는 않고 그대로 있었다
이때 오늘 잘하면 딸수 있을거란 희망이 생기더라
서빙이모가 아는사람 만날까봐 부담된다고해서 차로 픽업했다
백화점 생긴지 얼마 안되서 주차장 들어가는것만 한두시간일때라
차는 백화점 길건너 회사에 주차하고 갈려고 회사 지하주차장 갔다
평소에는 서로 주고받고 말 많이했는데 차타고 가면서 어색하니
둘다 한마디도 안하고 커피만 홀짝거리면서 갔다
내가 영화표 샀으니까 콤보 사준다 그러는거
서로 형편 뻔히 아는 마당에 서빙이모가 부담되는거 알아서
내가 미리 샀다고하고 다 내가 계산했다
미안해 하면서도 미리 샀다고 하면서 카드 내는데 알아서 넘어가더라
영화보는데 나는 애초에 한국영화는 관심이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옆자리 이모만 신경쓰였다
팝콘 먹는척 하면서 손 몇번 마주치다가 잡으니까
팝콘 먹을려고 손뺐다가 다시 손잡아서 각보고 다리 만졌다
다리만지니까 내손 치우고 귓속말로 영화봐 영화 그러는데 또 만졌다
몇번 그러니까 또 으이구 하고 냅두더라
이모는 신나서 영화에 완전 빠져있고 나는 손끝에 신경집중하고
나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했다
영화 끝나고 나오니까 이모 기분이 완전 업되서 계속 말하는데
나는 하나도 안들리고 어떻게든 눕힐 궁리만 했다
차타기 전에 화장실 갔다온다면서 가서 화장 고치고 온거 보고
집에 안갈생각인거 알고 밥먹으러 가자고 질렀다
이모가 이동네에서는 부담된다고 그러길래
그럼 멀리가면 되겠네 하고 출발해버렸는데 별말 안하더라
용인까지 내려가서 밥먹었다
밥먹고 차타서 이번엔 묻지도 않고 에버랜드로 달렸다
가면서 어디가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있었다
가면서 다리 만지면서 갔는데도 운전 조심하라고 하곤
또 가만 있었다
에버랜드 가니까 오후5시쯤 되었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
표 사고 들어가면서 내가 어깨에 손올렸다
몇번은 사람들 본다고 몸 쓱 빼더니 몇번더 하니까 냅두더라
하나 타는데 한시간반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이모가 영화관보다 더 기분 업되서 계속 떠들더라
옛날에 자연농원일때 와보고 처음와본거라고
놀이기구랑 보면서 신기해하더라
애들 마냥 먹을꺼 손에들고 풍선 손에 들고 엄청 좋아했다
계산은 계속 내가 다 했다
이쯤 되니까 이모도 오늘 대줄거 각오 했는지
내가 돈쓰는거 눈치 안보고 보이는거마다 사달라 그러고 즐기더라
밤까지 두개밖에 못탔지만 밤에 퍼레이드까지 다 보고 끝날때 나왔다
다니면서 이모 허리에 손두르고 엉덩이랑 허벅지 계속 만졌다
에버랜드 나와서 차타서 주차장 끝부분가서 입술부터 들이밀었다
밀어내길래 싸다구 맞을거 각오했는데 양치 안했다고 하더라
싫거나 마음없으면 여자는 기습키스할때 양치 안했다는 소리 안한다
이때부터는 그냥 내맘대로 했다
키스하고 가슴에 손넣고 팬티스타킹위로 보지도 쓰다듬고 다리만지고
한참동안 물고빨고 하면서 스타킹 벗기려니까 엉덩이 들어주더라
팬티 벗길려니까 내손 한번 잡았는데 뿌리치고 내렸다
버틸줄 알았더니 팬티 내릴수 있게 또 엉덩이 들어줬다
보지 만져보니 겉이고 안이고 이미 다 젖어있었는데
그냥 물이 아니고 점액질처럼 미끌미끌했다
키스하고 가슴만지면서 손가락 두개넣고 휘저었다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도 입으로만 그러고 반항은 안했다
의자 조절하는데도 숨만 몰아쉬면서 가만히 있었다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정상위로 꼽으려니까 자세가 안나와서
내가 앉고 이모를 위로 올렸다 시키는대로 다 하더라
가슴은 단추만 풀어헤치고 치마는 그대로 올려서 박았다
내가 맨자지로 박을려니까 야 하지마 안돼 하더니
무시하고 박으니까 또 별말 안하더라
제왕절개로 애 낳아서 그런지 유부녀에 나이치고 안이 좁았다
나중에 들었는데 남편이랑 애낳고 뜸해지다 아예 안하고 살았는데
자위도 한번 안해서 9년만에 보지에 들어온게 내가 처음이랬다
시작도 전에 둘다 개흥분해서 그런지
누나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부터 벌써 차 여기저기 쥐어뜯고
나도 쌀거같은거 간신히 참으면서 버티면서 쑤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다리가 확 젖는 느낌 나면서 누나 보지가 확 쪼일때
못참고 그냥 싸질렀다
안에 쌌다고 화낼줄 알았는데 싸고 나서 잠깐 멈추니까
내 어깨랑 시트랑 손잡이랑 여기저기 쥐어뜯으면서 몸부림치는거보고
나도 또 흥분해서 다시 살아나더라
싸고나서 민감한 상태에서 이악물고 박아대니까
그만그만 그러면서 밀어내는데 그냥 붙잡고 박았다
여자가 위에 올라가 있을때 여자 다리 최대한 벌리고 위로 밀어올리면
내가 밑으로 찌르는거 그대로 다 받아내야지 못피한다
그 자세로 그냥 계속 찔렀다
보짓물이 시트까지 줄줄 내려갈정도로 박을때마다 터져나왔다
찌르다보면 깊게 들어가서 자궁끝에 찌르게 되는데
찌를따마다 이제는 신음이 아니라 악악 소리질렀다
내머리 쥐어뜯고 할퀴고 귀깨물고 누나가 몸부림쳤는데
계속 잡고 밀어올려서 쑤시니까 다리 후들거리면서 몸을 못가눠
늘어져서 그냥 신음만 냈다
두번째는 일부러 싼다 누나 안에싼다 입으로 말하면서 쌌다
그 상태로 한참 늘어져서 숨만 몰아쉬다 정신차려보니
다른차들은 다 나가고 주차장에 우리차만 남아있었다
둘다 옷에 보짓물이랑 정액으로 범벅이고
누나 보지랑 엉덩이 다리도 전부 보짓물하고 정액으로 엉망이었다
누나는 도저히 그냥 집에갈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고나서 운전석으로 옮기고 진정좀 되니까
누나가 먼저 나한테 어쩔려고 이러냐고 하길래
솔직히 처음본날 누나 향수냄새 맡을때부터 누나 좋아해서
맨날 돈까스먹고 지금까지 누나한테 잘보일라고 찾아갔다고 고백했다
누나가 내가 말할때 나 보면서 하나하나 다 듣더니 한숨 한번 쉬고는
어쩌면 좋니 우리 어쩌면 좋니 그말만 계속했다
누나 이대로 집에 못가니까 내집에가서 씻고 나서 생각해보자하고
집으로 갔다
운전하는데 다리 후달려서 가는도중에 몇번 세우고 쉬었다
그러는동안 누나는 집에 전화했는데 전화받은 남편이 엄청 화냈다
카섹하는동안 누나 전화기 계속 울렸는데 쌩까고 섹스했다
끝나고 보니 부재중전화 26통이었다
누나는 남편한테 친구랑 이야기하다보니 기차표가 끊어졌다고
둘러댔는데 남편이 데리러 오겠다고 계속 그랬다
물어보니까 친구 장례식장 간다고 거짓말하고 나왔단다
누나가 남편이랑 통화중에 나는 누나 가슴만지고
손가락으로 내 정액으로 미끌미끌한 보지 쑤셨다
누나가 인상쓰고 입모양으로 하지마 하지마 했는데 무시하고 쑤셨다
남편이랑 통화하는 동안 그러는게 꼴려서 아까 그렇게 했는데도
자지에 다시 신호가 오더라
집에 어찌저찌 도착해서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핀으로 찌르면 열리는 문이라 잠긴거 풀고 들어갔다
누나가 어머 뭐야 왜 들어와 나가 어쩌구 하는거 무시하고
나도 일단 자지랑 밑에좀 씻었다
또 풀발한거보고 누나가 그렇게 하고도 또 서냐길래
누나 잡아당겨서 앉힌다음에 입에 물렸다
나 안에 씻어야되 임신 어쩌구 하다가 물리니까 또 순순히 빨더라
아까 남편 통화하면서 흥분한거랑
방금 임신 어쩌구하는거보니 피임안한 상태고
임신걱정해야되는 때라는거 떠올리니까 또 꼴리는데
임신이나 뒷감당 같은거는 하나도 생각 안나고
유부녀한테 노콘질싸했다는 정복감만 머릿속에 꽉찼다
입에서 사까시 시키다가 일으켜서 벽으로 돌려 세웠다
누나는 계속 하지마 그만해 그만 입으로는 그러면서
또 내가 돌려세우면 돌아서고 허리잡으면 숙여주고 박으면 박혔다
욕실에서 뒤로 쑤셨다
안에는 하도 미끌거려서 들이밀면 저항감 하나없이 쑥들어갔다
뒤에서 허리잡고 박으면서 누나 다리풀려서 자꾸 미끄러졌다
비누거품이랑 물이랑 뭍은 상태에서 침대로 끌고가서 또 박았다
정상위로 강강강으로 쑤셔대니까 비게만 부여잡고 신음도 못내고
이제는 낑낑소리만 났다
계속 전화기는 진동오는데 둘다 알면서도 무시하고 박았다
완전히 못움직이게 잡고 쑤시면서 귓속에다 사랑해 사랑해 해주니까
그때마다 보지에서 뜨거운게 뿜어져 나오는게 다리에 느껴졌다
또 시원하게 질싸해주고 그 자세에서 빨수있는덴 다 빨아줬다
이마 입술 뺨 목 귀 하나하나 다 빨아주니까 움찔거리면서 밀어내는거
힘으로 제압해서 계속 빨았다
근처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는 아줌마 처음봤다
처음엔 별 관심없었는데 아줌마가 돈까스 갔다주면서
앞사람꺼 주느라 내옆에 바짝붙을때 향수냄새가 확 느껴지는데
일 힘들어서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는 생활 반복이라
딸도 못치고 강제금욕생활중이라 그런건지
평소같으면 별거아닌 향수냄새가 개꼴리더라
그래서 아줌마 다시 찬찬히 살펴봤지
키는 160 안되는거같고 앞치마에 가려서 몸매는 잘 안보여도
가슴은 컸다
머리는 다행히 아줌마 파마 아니고 긴 생머리
한참 따먹고 정신차리고 다시 봤을땐 특별할거 없는 그냥 아줌만데
이상하게 그 향수냄새가 계속 떠오르면서 꼴리더라
그때부터 돈까스집만 갔다
점심에가고 저녁에도 갔다
점심시간에는 일부러 점심타임 끝날때쯤 한가할때 가고
저녁에는 아줌마 평일에 8시에 퇴근하는거 맞춰서 7시반쯤가서 먹고
아줌마 퇴근할때 같이 나오면서 인사도장 찍었다
주말엔 격주로 토요일에 나오는거 보고 주말에도 갔다
그렇게 주구장창 돈까스집에 가니까 사장아줌마랑 서빙아줌마가
돈까스청년이라고 별명 붙여주고
내가 먹을때 깍두기 많이 먹는거 기억해서 알아서 많이 퍼줬는데
처음부터 많이주면 서빙이모 한번더 못봐서 아쉽다는 개드립 쳤는데
븅신같은 멘트인데도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그때부터 하나씩 개드립을 시작했다
그렇게 차곡차곡 호감도 업글 이벤트 하면서 두달쯤 지났을때
숟가락 젓가락에 종이포장 끼어주는 사이가 됐다
서빙이모 신상도 거의다 알게 되었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에 남편 딸까지 다섯식구가 빌라 살고
시아버지 아프고 딸은 장애가 좀 있었다
남편이 배달일하는걸로는 생활이 힘들어서 맞벌이 중이었다
친정도 시골에 있는데 도움 하나도 안되고 오히려 손벌리는 상황이라
맨날 힘들고 사람이 하루하루 지쳐가는게 보이더라
그러다 판교 CGV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주말에 오는 사람들이
영화보고 오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 누나가 그거보고 그랬는지
자기도 베테랑 보고 싶은데 십몇년째 영화관도 못가보고 산다고
판교 CGV 망할때까지 영화관 못갈거 같다고 신세한탄 하더라
같이 숟가락 포장지 끼고 있었는데 내가 끝나고 보러가자고 질렀다
처음에는 장난인줄알고 그래 보러가자 가버리자 그러길래
바로 예매해서 내역 보여줬더니 그때서야 진짜인거 알고
표 다시보더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안된다고 했다
이게 주말에 갑자기 예약하려니까 붙어있는 좌석은 다 매진이고
내가 예약한 표는 11시넘어서 새벽에 끝나는거였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꺼 다시 예약해서 보여주니까 어이없어 하더라
말꺼내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들이대니까
사무실에 앉아서 키보드만 또닥거려서 몰랐는데 의외라고 웃더라
보기로 약속잡고 돈까스집 나오자마자 사우나가서 돈주고 때밀었다
이발도하고 코털정리도하고 자지털정리도하고
손톱 발톱 깍고 장어덮밥 포장해서 집에서 꾸역꾸역 먹었다
잠들기전에 푸쉬업 하고 일어나서도 열심히 했다
약속시간 보다 한시간 먼저 나갔는데 서빙이모도 나와있었다
맨날 티셔츠 청바지 앞치마 모습만 보다가
치마에 검스에 구두까지 신은거 보고 꼴렸다
조수석에 타니까 치마가 모양이 좀 특이해서 허벅지가 다 보였다
내가 운전하면서 계속 힐끔거리니까 으이구 하면서 볼 꼬집었는데
그러고나서도 가리거나 고쳐앉지는 않고 그대로 있었다
이때 오늘 잘하면 딸수 있을거란 희망이 생기더라
서빙이모가 아는사람 만날까봐 부담된다고해서 차로 픽업했다
백화점 생긴지 얼마 안되서 주차장 들어가는것만 한두시간일때라
차는 백화점 길건너 회사에 주차하고 갈려고 회사 지하주차장 갔다
평소에는 서로 주고받고 말 많이했는데 차타고 가면서 어색하니
둘다 한마디도 안하고 커피만 홀짝거리면서 갔다
내가 영화표 샀으니까 콤보 사준다 그러는거
서로 형편 뻔히 아는 마당에 서빙이모가 부담되는거 알아서
내가 미리 샀다고하고 다 내가 계산했다
미안해 하면서도 미리 샀다고 하면서 카드 내는데 알아서 넘어가더라
영화보는데 나는 애초에 한국영화는 관심이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옆자리 이모만 신경쓰였다
팝콘 먹는척 하면서 손 몇번 마주치다가 잡으니까
팝콘 먹을려고 손뺐다가 다시 손잡아서 각보고 다리 만졌다
다리만지니까 내손 치우고 귓속말로 영화봐 영화 그러는데 또 만졌다
몇번 그러니까 또 으이구 하고 냅두더라
이모는 신나서 영화에 완전 빠져있고 나는 손끝에 신경집중하고
나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했다
영화 끝나고 나오니까 이모 기분이 완전 업되서 계속 말하는데
나는 하나도 안들리고 어떻게든 눕힐 궁리만 했다
차타기 전에 화장실 갔다온다면서 가서 화장 고치고 온거 보고
집에 안갈생각인거 알고 밥먹으러 가자고 질렀다
이모가 이동네에서는 부담된다고 그러길래
그럼 멀리가면 되겠네 하고 출발해버렸는데 별말 안하더라
용인까지 내려가서 밥먹었다
밥먹고 차타서 이번엔 묻지도 않고 에버랜드로 달렸다
가면서 어디가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있었다
가면서 다리 만지면서 갔는데도 운전 조심하라고 하곤
또 가만 있었다
에버랜드 가니까 오후5시쯤 되었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
표 사고 들어가면서 내가 어깨에 손올렸다
몇번은 사람들 본다고 몸 쓱 빼더니 몇번더 하니까 냅두더라
하나 타는데 한시간반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이모가 영화관보다 더 기분 업되서 계속 떠들더라
옛날에 자연농원일때 와보고 처음와본거라고
놀이기구랑 보면서 신기해하더라
애들 마냥 먹을꺼 손에들고 풍선 손에 들고 엄청 좋아했다
계산은 계속 내가 다 했다
이쯤 되니까 이모도 오늘 대줄거 각오 했는지
내가 돈쓰는거 눈치 안보고 보이는거마다 사달라 그러고 즐기더라
밤까지 두개밖에 못탔지만 밤에 퍼레이드까지 다 보고 끝날때 나왔다
다니면서 이모 허리에 손두르고 엉덩이랑 허벅지 계속 만졌다
에버랜드 나와서 차타서 주차장 끝부분가서 입술부터 들이밀었다
밀어내길래 싸다구 맞을거 각오했는데 양치 안했다고 하더라
싫거나 마음없으면 여자는 기습키스할때 양치 안했다는 소리 안한다
이때부터는 그냥 내맘대로 했다
키스하고 가슴에 손넣고 팬티스타킹위로 보지도 쓰다듬고 다리만지고
한참동안 물고빨고 하면서 스타킹 벗기려니까 엉덩이 들어주더라
팬티 벗길려니까 내손 한번 잡았는데 뿌리치고 내렸다
버틸줄 알았더니 팬티 내릴수 있게 또 엉덩이 들어줬다
보지 만져보니 겉이고 안이고 이미 다 젖어있었는데
그냥 물이 아니고 점액질처럼 미끌미끌했다
키스하고 가슴만지면서 손가락 두개넣고 휘저었다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도 입으로만 그러고 반항은 안했다
의자 조절하는데도 숨만 몰아쉬면서 가만히 있었다
조수석으로 넘어가서 정상위로 꼽으려니까 자세가 안나와서
내가 앉고 이모를 위로 올렸다 시키는대로 다 하더라
가슴은 단추만 풀어헤치고 치마는 그대로 올려서 박았다
내가 맨자지로 박을려니까 야 하지마 안돼 하더니
무시하고 박으니까 또 별말 안하더라
제왕절개로 애 낳아서 그런지 유부녀에 나이치고 안이 좁았다
나중에 들었는데 남편이랑 애낳고 뜸해지다 아예 안하고 살았는데
자위도 한번 안해서 9년만에 보지에 들어온게 내가 처음이랬다
시작도 전에 둘다 개흥분해서 그런지
누나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부터 벌써 차 여기저기 쥐어뜯고
나도 쌀거같은거 간신히 참으면서 버티면서 쑤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다리가 확 젖는 느낌 나면서 누나 보지가 확 쪼일때
못참고 그냥 싸질렀다
안에 쌌다고 화낼줄 알았는데 싸고 나서 잠깐 멈추니까
내 어깨랑 시트랑 손잡이랑 여기저기 쥐어뜯으면서 몸부림치는거보고
나도 또 흥분해서 다시 살아나더라
싸고나서 민감한 상태에서 이악물고 박아대니까
그만그만 그러면서 밀어내는데 그냥 붙잡고 박았다
여자가 위에 올라가 있을때 여자 다리 최대한 벌리고 위로 밀어올리면
내가 밑으로 찌르는거 그대로 다 받아내야지 못피한다
그 자세로 그냥 계속 찔렀다
보짓물이 시트까지 줄줄 내려갈정도로 박을때마다 터져나왔다
찌르다보면 깊게 들어가서 자궁끝에 찌르게 되는데
찌를따마다 이제는 신음이 아니라 악악 소리질렀다
내머리 쥐어뜯고 할퀴고 귀깨물고 누나가 몸부림쳤는데
계속 잡고 밀어올려서 쑤시니까 다리 후들거리면서 몸을 못가눠
늘어져서 그냥 신음만 냈다
두번째는 일부러 싼다 누나 안에싼다 입으로 말하면서 쌌다
그 상태로 한참 늘어져서 숨만 몰아쉬다 정신차려보니
다른차들은 다 나가고 주차장에 우리차만 남아있었다
둘다 옷에 보짓물이랑 정액으로 범벅이고
누나 보지랑 엉덩이 다리도 전부 보짓물하고 정액으로 엉망이었다
누나는 도저히 그냥 집에갈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고나서 운전석으로 옮기고 진정좀 되니까
누나가 먼저 나한테 어쩔려고 이러냐고 하길래
솔직히 처음본날 누나 향수냄새 맡을때부터 누나 좋아해서
맨날 돈까스먹고 지금까지 누나한테 잘보일라고 찾아갔다고 고백했다
누나가 내가 말할때 나 보면서 하나하나 다 듣더니 한숨 한번 쉬고는
어쩌면 좋니 우리 어쩌면 좋니 그말만 계속했다
누나 이대로 집에 못가니까 내집에가서 씻고 나서 생각해보자하고
집으로 갔다
운전하는데 다리 후달려서 가는도중에 몇번 세우고 쉬었다
그러는동안 누나는 집에 전화했는데 전화받은 남편이 엄청 화냈다
카섹하는동안 누나 전화기 계속 울렸는데 쌩까고 섹스했다
끝나고 보니 부재중전화 26통이었다
누나는 남편한테 친구랑 이야기하다보니 기차표가 끊어졌다고
둘러댔는데 남편이 데리러 오겠다고 계속 그랬다
물어보니까 친구 장례식장 간다고 거짓말하고 나왔단다
누나가 남편이랑 통화중에 나는 누나 가슴만지고
손가락으로 내 정액으로 미끌미끌한 보지 쑤셨다
누나가 인상쓰고 입모양으로 하지마 하지마 했는데 무시하고 쑤셨다
남편이랑 통화하는 동안 그러는게 꼴려서 아까 그렇게 했는데도
자지에 다시 신호가 오더라
집에 어찌저찌 도착해서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핀으로 찌르면 열리는 문이라 잠긴거 풀고 들어갔다
누나가 어머 뭐야 왜 들어와 나가 어쩌구 하는거 무시하고
나도 일단 자지랑 밑에좀 씻었다
또 풀발한거보고 누나가 그렇게 하고도 또 서냐길래
누나 잡아당겨서 앉힌다음에 입에 물렸다
나 안에 씻어야되 임신 어쩌구 하다가 물리니까 또 순순히 빨더라
아까 남편 통화하면서 흥분한거랑
방금 임신 어쩌구하는거보니 피임안한 상태고
임신걱정해야되는 때라는거 떠올리니까 또 꼴리는데
임신이나 뒷감당 같은거는 하나도 생각 안나고
유부녀한테 노콘질싸했다는 정복감만 머릿속에 꽉찼다
입에서 사까시 시키다가 일으켜서 벽으로 돌려 세웠다
누나는 계속 하지마 그만해 그만 입으로는 그러면서
또 내가 돌려세우면 돌아서고 허리잡으면 숙여주고 박으면 박혔다
욕실에서 뒤로 쑤셨다
안에는 하도 미끌거려서 들이밀면 저항감 하나없이 쑥들어갔다
뒤에서 허리잡고 박으면서 누나 다리풀려서 자꾸 미끄러졌다
비누거품이랑 물이랑 뭍은 상태에서 침대로 끌고가서 또 박았다
정상위로 강강강으로 쑤셔대니까 비게만 부여잡고 신음도 못내고
이제는 낑낑소리만 났다
계속 전화기는 진동오는데 둘다 알면서도 무시하고 박았다
완전히 못움직이게 잡고 쑤시면서 귓속에다 사랑해 사랑해 해주니까
그때마다 보지에서 뜨거운게 뿜어져 나오는게 다리에 느껴졌다
또 시원하게 질싸해주고 그 자세에서 빨수있는덴 다 빨아줬다
이마 입술 뺨 목 귀 하나하나 다 빨아주니까 움찔거리면서 밀어내는거
힘으로 제압해서 계속 빨았다
[출처]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1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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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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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12 |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3 (56) |
2 | 2022.10.12 |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2 (48) |
3 | 2022.10.11 | 현재글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1 (83) |
동그랑 |
10.10
+12
아다개걸레 |
10.09
+11
체리마루 |
10.08
+19
동그랑 |
10.04
+1
newgomi |
10.03
+35
핫해 |
09.2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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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3 Comments
대단한 정성에 박수 이정도는 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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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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