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있었던 일화 추가(feat.엄마)

고1때쯤 엄마가 내 젖꼭지쪽을 쓰다듬고 거시기를 본 일..
이땐 포경 수술 직후쯤입니다..
어느날 집에 저하고 엄마만 있었어요..(제 두 남동생들은 어디갔는지 모름..기억안남)
이 당시 저희집 방은 두개였습니다..초딩때랑은 다른 집임..(글구 초딩땐 잠깐 엄마한테(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있었지만 중고딩때는 그런게 없었어요)
한 방에서 전 tv보고 엄마는 뜨개질인지 같이 tv를 봤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tv보다가 졸리단 얘길했는데 엄마가 가서 자라고 하심..근데 제가 안가고 눈감고 있는데(이건 별 의미없이) 그러다 잠들지말고 얼른 니네 방 가서 제대로 자라고 보채셨어요..
근데도 제가 안가고 계속 눈감고 있으니까 저를 툭치면서 가라고~가서 자~라고 하시면서 제 상체쪽 이불을 들어서 내리심..제 상체는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죠..하체쪽만 이불에 덮여있고..
이때까진 전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러고 있었던건데 이젠 제가 장난칠려고 그래도 계속 자는척하니까 뜬금없는 일이 생겼는데.....
약간 장난섞인 말투와 약간 큰소리로 자꾸 안가고 그러고 있을래~?! 라며 제 상체를 툭툭 치시다가 난닝구를 옆으로 밀어서 젖꼭지를 나오게했나 난닝구를 들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제 젖꼭지를 드러나게하여 꼭지와 꼭지 주변을 두세손가락으로 천천히 문지르심..
순간 전 ´뭐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눈감고 자는척함..
젖꼭지와 꼭지 주변을 두세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선(이건 좀 기억하는데 제 왼쪽 젖꼭지였음) ´계속 그러고 있으면 고추볼거다´라고 하셨나 그러면서 누워있는 저의 팬티를 위로 들어올리심..그리고 얼굴 숙여서 한 2초 정도간 들여다보심..(들여다보실때 전 샛눈 뜨고 봄)
그러고나선 더 큰 소리로 ´야 빨리 가~!´하고 하실거 하심..전 큰 소리에 깬척하며ㅎ 그제서야 일어나서 제 방에 옴..
여기까지입니다..(제가 이땐 그렇게까지 엄마한테 관심이 많을때는 아니었고 어릴때라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오히려 초딩때가 쫌 더 엄마한테 관심이 있었던거 같기도..단칸방이었어서 붙어자고그러니..)
아들이(대체적으로 초딩같은 어린 나이의 아들이) 포경수술을 하고나면 엄마가 아들의 고추상태를 보려는거라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요..
근데 포경수술땜에 그런거라면 그렇구나 하겠는데(만진거까지도 아니었어서) 아직도 의문인건 그럼 젖꼭지는 왜 쓰다듬었나하는 부분입니다..마치 뭘 관찰하듯이 본거같은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어쩌면 당시에 엄마도 성욕이 많을때였나싶기도? 그래서 아들이긴하나 어떠한 핑계로..또는 장난치다가..이런 상황일때에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나혼자만의 생각일지..)
거시기를 본거도 내가 유딩, 초딩도 아니고 고1이었어서 애가 좀 큰 상태였고 거기에 털도 났는데 보셨다는게..흠..왜 그러셨는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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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때도 제가 너무 어렸을때이고 그땐 그냥 가볍게 지나친거라 (저 일이 있은 후 저때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거나 놀랬거나 그러지도 않았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제 기억엔 팬티를 되게 잠깐동안 들었다가 본걸로 기억하고 이거보다 좀 더 기억이 흐릿한건 젖꼭지 주변을 문질렀던거예요..
전 천천히 잠깐동안 문지른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냥 손을 잠깐 얹었던걸 내가 착각하는건가 잘못 생각하고있나..아님 어느날 어떤 꿈을 꾼거랑 혼동, 혼용이 된건가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근데 어떤게 확실한 사실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그래도 꿈이 섞여있다던가 내 착각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저런적이 있었던걸로 생각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