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여친의 대환장파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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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곳 핫썰은 참 재미있는 곳 인 것만 같다.
나 혼자만의 추억을 되새김 하는게 아닌 글로써 다시금 밖으로 꺼낼 수 있다는게 재미가 있다. 나에게 수십의 많은 여자가 거쳐 갔다는건 거짓말이고, 내자지를 거쳐간 십여명의 여인들 중 유난히 더 기억을 더듬게 되고 그녀와 벌인 수 많은 일들이 잊혀지지 않는건, 한 때는 그여자를 사랑하기도 했고, 끝내 내여자로 만들지 못한, 아쉬움 크기 때문에 더 그런건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는 상상속, 꿈속에서나 실현 될 수 있는게 어느 누군가에게는 현실에서 아주 쉽게 벌어지는 일이 남녀간의 일들이다. 앞서 연재를 했었던 "이제는 말 할 수있다"에 가끔 등장했었던 일산 유부여친, 그여자, 그여자 벌여던 많은 일 들에 관하여 지금부터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우선 연상의 보험 설계사 그녀가 나 때문에 섹스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면 나는 일산 유부여친 때문에 섹스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동안 만나봤던 그어떤 여자하고도 다르고 앞으로도 그런 여자는 만나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오죽했으면 나는 그 유부여친을 보고 섹스의 화신이라고 칭했었다. 헤어지자고 하고서는 서너달 뒤에 또 연락해서 두어달 또 만나고 그렇게 연락두절하고 살다가 내가 먼저 혹시 번호가 살아 있을까 혹은 일산 그녀가 전화가 와서 또 두세달 보기를 반복적으로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러러니 하고 살게 되었지만, 어느날 아예 페이스북, 카톡,라임등 모든게 지워지고 이제는 그생사만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끔은 들기도 하는데, 물론 일산 그녀를 알고 있는 그녀의 친구가 아직은 내 카톡과 연결이 되어 있어 물어 볼 수도 있겠지만 나랑, 일산그녀와 여러 에피소드를 함께하고 엮여 있었기에, 또한 늦은 재혼을 해서 이제는 잘살고 있는 사람에게 연락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되며 망설여지기에 주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가 이혼을 한 후, 이혼을 해 본 사람들은, 다는 아니겠지만. 시원섭섭한 일상, 뭔가 시원하지만 섭섭해지는 매순간이 달랐지만 그중 제일 섭섭한것은 주변에 어느 순간에 그냥 박을 수 있는 보지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돈으로 해결 할 수도 있는 아주 간단한 문제 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일 매일 김밥천국에 가서 김밥만 사먹는다고 모든 끼니를 해결 할 수 없는 것처럼 주변에 섹스를 할 상대가 없다는게 여러 문제중 가장 큰 문제였었다.
그래서 나름 찾은 것이 인터넷, 나는 여기서 돌파구를 찾으려 했고 밴드, 카페,등 여자를 만나 볼 수 있는 곳 이라면 무조건 가입을 하고 탐색을 했었다. 그러든 중 한 곳, 카페방장의 꿈이 결정사라고 결혼정보회사를 차리는 것이고 회원, 인맥을 만들기 위해 나름 애를 쓰며 인맥관리를 위한 정모를 갖자면서 디엠이 왔었다. 맨바닥에 헤딩이라고 아무 준비도 없이 결정사를 하겠다는 방장은 최소 나오는 사람들 연령대라도 비슷하게 꾸미던가 했어야 했는데 이건 뭐 가족오락관을 찍는것도 아니고 아주 다양한 연령대에, 성비는 남자가 70이 넘었던 것 같은 그런 조합이었다. 그런 상황에 화도 나고 미리 낸 회비 몇만원이 아까워 소주 한두잔 마시고는 일이 생겼다고 빠르게 빠져 나왔고 다음날인가, 다음다음날, 네이버 메일로 그모임에서 봤다며 전화번호를 보내온 여자가 있었다.
누군지도 모르겠고 방장한테 물어 볼 까 하다 한나절 망설이고는 전화를 했었다. 자기가 어느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기억 안나냐고 하면서 나를 알고 싶어서 방장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지만 이메일 주소만 주더라며 메일을 남겼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미 결혼한 유부녀라고 먼저 이야기를 했었다. 대체 유부녀가 거길 왜오냐고 하니 - 맨날 밥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떡볶이도 먹고 다른것도 먹을 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속이고 거기에 가봤어요- 저런 말에 나는 이여자에 대해 약간은 쎄한 경계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여자는 대놓고 보자고 했었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잡고서 전화를 끊었고 막상 나가려하니 유부녀라는게 몹시도 맘에 걸리며 나는 약속 장소로 향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었고 두어 시간이 흘렀나,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었다.
처음 듣는 목소리의 여자는 내가 만나기로 한 여자랑 같은 동네에 사는 언니라고 소개하면서 지금 자기집에 와서 한시간 넘게 울고 있다고 하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듣고서 나한테 전화하는거라고 하며 어떤 일이냐고 물어 보기에 만나기로 한 것도 맞고, 다 맞는데 솔직히 유부녀라는 소리에 내가 경솔한 행동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전화속 여자는 지금 전화받는 분이 이여자랑 무엇을 하려고 했는냐며 그냥 가볍게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더욱이 약속을 깨려면 미리 말해주던가 아니면 만나서 이야기 하던가 하면서 설교 아닌 설교를 나는 듣는둥 마는둥 하다, 그말도 맞는것 같아 지금이라도 볼 수 있는지 물어 봐 달라고 하니 잠시후에 그여자가 나가겠다고 하더라고 전해주었다.
같은 장소로 나가니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불었고 어디 앉아서 이야기 하는 것 도 그렇고 하니 커피 사들고 드라이브를 하자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었다.
자유로를 달리는 차안에서 십여분 넘게 아무말도 없었지만, 그저 내가 경솔했다. 미안하다라는 말만 했었고, 마냥 어두운곳을 달리는것도 그렇고 해서 비교적 넓은 갓길에 차를 대놓고 이야기를 했었다.
여자는 유부녀라는 존재가 무섭냐고 물어왔고 나는 아니다라고 대답을 했던 것 같았다. 여자가 나한테 뭐라고 뭐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 이야기 뿐이었고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아 차를 출발하려고 하는데 여자가 몸을 틀어 비록 옷위지만 내자지를 잡았다. 너무도 생생한 기억이 나며 나는 무척 당황하고 놀래서
"지금 뭐하는 짓이예요?" 라고 하자
"오빠는 내가 무서워요?"
"무섭다는게 아니고 지금 이게 뭔 짓이냐고 물었잖아요."
"나는 오빠가 궁금한데 오빠는 내가 궁금하지 않나 봐요?"
"이게 궁금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니죠. 당황스럽네"
나는 내자리를 잡고 있는 여자의 손을 떼려고 하자 내손위로 남은 한손을 덥더니
"이오빠 귀여운 구석이 있네 ᆢ 오빠?"
"왜요? 이건 놓고 ᆢ"
"오빠는 내가 여기서 벌리면 할 수 있어요?"
"뭘해요, 뭘 또 벌리고" 나는 당황한 가운데 여자의 말을 미쳐 이해하지 못하고 되묻고 있었다.
"뭐긴요 보지, 내보지요"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그여자만을 볼 수 있었고 뭐해 홀린 것 마냥 어느 순간 그여자와 나는 차량 뒷자리에 앉아 있었다.
여자가 좁은 시트에서 뒤로 누우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버리며 다리를 벌리는게 깜깜한 차안이도 어스름한 달빛으로 사람의 형체를 알 수 있었고, 나도 바지를 벗으며 뒷자리로 자리를 옮길 때 이미 발기가 된 내자지를 그여자의 보짓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아무리 어둡고 좁은 차안이라고는 하나 여자의 매끄러운 피부 감촉과 자지가 보지속으로 그야 말로 빨려 들어 가는걸 느끼지만 낯선 환경에 낯선 여자, 극도의 흥분에 또 다른 불안감까지 와서 그런가 몇번 움직이도 못했는데 사정의 신호가 오고 임신에 대한 공포 일까,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그여자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내면서 정액을 분출하고야 말았다.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상이 맛없는 음식을 먹고 나면 처철한 패배를 했다고 표현될 만큼 나한테는 몇번 움직이도 않았는데 사정을 하는 그렇다고 내가 싸는것에 대한 만족을 한 것도 아니고 밑에 있는 여자가 만족을 한 것도 아닌 그자체가 처절한 패배였었다. 그렇게 물티슈로 대충 닦고서 앞자리에 앉으니 "오늘은 처음이라 봐주지만 다음부터는 안돼요" 그여자의 말에 나는 아무 말 못하고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말도 안되게 순간 첫섹스가 이루진, 비록 담궜다 뺀거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은 편해졌고 그여자를 사는 일산까지 데려다 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던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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