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 때문에 고민이에요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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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전
제게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있어요... 이런 고민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몰라서요 익명 사연 검색 하다 여기 까지 흘러 왔어요..
어디서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아들이 저를 여자로 보기 시작 한지는 2년이 됐어요.
처음엔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면 올나체로 나와서 안방에 들어가 옷을 입어요 그걸 어느날 부터 아들이
나체로 나오면 엄마~ 하면서 안기길래 전 아무생각 없이
-오야~ 내 아들~ / 이렇게 말하며 안아주고는 했어요 근데 거기서 더 나아가 또 어느날 부터는 아들이
나체인 제가 보이면 양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며 안기는데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아무리 아들이지만
얘가 왜 만지지? 이런 상황에 혼내야 할까? 아들인데 그냥 넘기는게 맞나? 하면서 몇번을 참고 넘기다
더 심해진 행동이 한번 나왔습니다. 제가 샤워 하는 동안 문은 안잠그는데 제가 머리 감는 다며 잠시 허리 숙여서
머리 감다 뭔가 뒤에서 제 성기에 쑤시는 느낌이 나서 당연히 남편이 제 성기에 넣으려고 하나? 어. 나근데 지금 샤워 하는 중이라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머리를 얼른 행구려고 하는 중에 제 성기에 불쑥 남자 성기가 들어 왔어요 1도 의심 없이 당연히 남편이라고 생각했고
머리 행구다 말고 느낌이 나니까 밖에 애들 에게 들리지 않으려고 신음을 참고 하는데 순간 스치는 생각과 크기가.. 어? 우리 남편 크기가
아닌데 라는 생각과 남편 아직 퇴근 안했자나..? 라는 생각이 들자 마자 아차! 싶어 바로 빼고 물기와 거품 살짝 묻은 상태로 눈 감고 있던 눈을 부릅 뜨고 바로 뒤를 돌아 보니 아들이
제 성기에 넣고 있다 제가 뺴버리고 쳐다보니 아들도 당황했고 저는 일말의 여지도 없이 아들이 뺨을 정말 힘껏 때렸어요 그 순간은 정말 정말
충격이 너무 커서 화가 난지도 모르곘고 그냥 내 아들이 아니라 미친놈이구나 싶은 생각에 뺨을 때렸어요 때린후 큰소리 치며 당장 나가 라고
고함을 쳤는데 아들은 제가 그렇게 화낼거라 생각을 못 했나봐요 오히려 아들이 더 충격 받은 표정을 하고 있었어요 전 정말 그게 더 어이가 없고
화가 났어요..그 일이후 아들 대하기가 무서워졌고 멀리하게 됐는데 남편이 그 분위기를 알아채고는 저와 아들이 싸웠냐 무슨일 있었냐 말하는데 있는
사실을 다 말하기가 두려웠어요 그래서 아들이 사춘기라 엄마랑 놀기 싫은거지 나도 사춘기 아들은 냅두는 거라 들었어 그래서 냅둘거야 라며 변명을 했지만
아들은 그런거 아닌데 라며 말을 흐리고는 밥만 먹더군요 그러다 남편이 남자들만 해서 친구들 끼리 계모임으로 해외에 가기로 한날이 다가 왔고 남편은
푸켓에 6박8일을 간날이 있었어요 사실 아들과 서먹해지고 말 안하고 지내다 보니 남편이 자리를 비워도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날 밤 저 혼자 자려는데 아들이
울면서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어요 그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한번은 용서 하자는 맘으로 끌어 안아 주며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자고 하며 다짐을 받고 그날
아들과 같이 잠을 잤어요 솔직히 처음엔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걱정 했는데 정말 잠만 잤고 둘째 날도 별일 없겠구나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둘째 날에
평소 처럼 샤워 하고 제가 집에서는 브레지어 와이어 때문에도 그렇지만 브레지어 자체가 불편해서 벗고 지내다 보니 당연히 잘때도 벗고 자요
그렇게 맘편히 자는데 또 다시 아들이 제 가슴을 만지고 유두 까지 자극 하는데 그래 이정도는 평소에도 만졌는데 봐줄게 하는 생각에 참고 넘어 갔어요
그런데 저도 미쳤나봐요 내 아들인데 아들이 만지는 손길에 유두도 자극 받고 천천히 흥분이 올라 왔어요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 하며 몸을 아들에게 등지고
자는척 했어요 그러면 가슴을 못 만질거라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그게 큰 오산 이였어요 등돌리니 아들이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제 팬티를 내리는데 여기서
못 내리게 막아야 는데 왜 마음이 시키는 대로 몸은 안따라 주는지 가위 눌린듯한 느낌처럼 의지는 확고한데 몸이 안움직였고 그렇게 망설이는 동안 제 성기는
이미 물이 나와있어서 아들 성기가 닿고 얼마뒤 또 다시 삽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 혼자 삽입을 계속 하는 동안 저는 최대한 자는 척을 했고 언제 끝나나
숨죽이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미칠듯 뛰며 어째서 아들에게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싫었던건 이런 상황이 싫은데
분명 난 이 상황이 싫은데 어째서 흥분을 하는 건지 제 인격과 내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수치심도 느껴지며 복종 당한 이 기분이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그러다 아들이 갑자기 엄마 자? 물어봤고 순간 아니 라고 대답 할번 했습니다. 꾸우욱 대답을 억누르고 자는척을 했고 아들은 그와중에 안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뒤에서 저를 감싸 안으며 제 가슴을 움켜 쥐고 만지작 거리는데 이제는 저도 흥분이 될 만큼 됐고 소변도 너무 마렵고 이 상황을 넘기고 싶은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해서 화장실 먼저 가서 아들 정액과 소변을 배출 하고 난 뒤 아들을 앉혀 두고 말했습니다. 아빠가 돌아 오시면 이번 일 다 말하고
엄마는 너와 같이 못 살거 같다 이젠 너가 나를 엄마로 보지 않으니 엄마는 아들로 생각 했는데 아들이 되기 싫다고 하는 너와는 살 수 가 없다 그렇게 알고 너는
니방 가서 자라 이제 부터 엄마는 너랑 모르는 척 살거다 했더니 아들이 또 다시 싹싹 빌며 울고 자기가 미쳤다 버리지 말아줘 엄마 하며 사정 사정 했지만
저 또한 확고한 마음이기에 끝끝내 내치고 맘편히 제가 집을 나가서 혼자 모텔 잡고 잤습니다. 저는 정말 아들일을 남편에게 말했고 삽입 하고 아들과 질내 사정했다
이말까진 안했지만 아들이 자꾸 내 몸을 성기 까지 만지며 성관게를 요구 한다 까지 말했어요 하지만 의외로 남편은 저를 책망하며 아들로서 남자로서
그런 호기심이 드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엄마가 평소에 얼마나 성적으로 교육을 안하고 몸을 감추고 살았으면 애가 호기심에 그러겠냐 다른 여자에게 안한게 다행이다
다른 여자에게 했으면 범죄자 됐다고 그래도 혼낼건 내가 혼내겠다 하며 저에게도 한마디 하는 남편을 보니 이게 웬수인가? 싶었어요 그래도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방에 들어가 잠시 혼내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망이 가지로 나와서 다시 방에 들어가 아들을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들렸습어요 그 날 이후로는 아들이 저를 직접 만지거나
탐하진 않지만 여전히 눈빛은 저를 탐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백하지만 제가 그렇게 화낸 이유는 아들에게 계속 먹히겠구나 예감이 들었고
그날 그 순간 그렇게 끊어 내지 못 했다면 아들과의 관계가 계속 이어졌으리라 확신을 했어요 지금도 아들이랑 했던 날을 가끔 떠올려 보면 아래가 젖어 와요
이런 나도 소리없는 가스라이팅을 당한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익명이니 맘의 소리를 전부 털어 놓고 답답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어 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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