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강남스타일이고 싶다
오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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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돈많고 유흥을 즐기는 친구가 저녁에 연락이 왔다.
강남에 놀러 갈건데 같이 갈꺼냐고!!!
일 집 일 집 피곤함에 쩔어 있는 나는 거절했다!!
강남이 경기도 집에서도 거리가 있고 무엇보다도
매우 피곤했다. 그래도 이 친구는 혼자가기 심심하다고
조르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확실하게 풀어줄테니
가자는거다. 그렇게 40대중반 아저씨들은 강남을 갔다.
익숙한듯 친구는 실장에게 전화를 했고 가게 지하에
들어서니 실장과 직원들은 우리를 아주 반갑게 맞이했다.
우리를 룸으로 안내했고 양주와 과일세트 얼음과 음료가
들어왔다. 그리고
5~6명의 예쁘고 어린여자들이 룸에 들어왔다.
백화점에서 비싼 물건을 고르듯 친구는 한참 그녀들 보고
'네' 라고 말했다. 그후 그녀들이 나가고 다른 조가 왔다.
한 20여명이 오고 나서야 두명이 초이스되었다.
`23살 동갑내기` 한 명은 앳된 고등학교 같았다.
성형삘이 전혀없는 귀여운 아이였다. 친구옆에 앉았다.
또 한명은 예전 아이돌 닮은 아이 , 내 옆에 앉았다.
40대 아재 옆에 20대초 미녀! 피곤했는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런게 활력인가!! 그동안 죽어있던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흥분되고 어색한 시간은
발렌17이 한 두잔 들어가면서 바뀌기 시작했다.
우리의 손이 파트너의 가슴에 입술은 서로 포개어지고
야릇모드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를 올리고
속옷속에 손을 넣으려는데, 손을 잡으며 거긴 안된다고
짜증섞인 애교를 부린다. 대신 두 발을 내 무릎에 올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신세계였다. 이렇게 예쁜어린아이가
나를 터치하다니~힐링 그 자체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마법에 걸렸다.
술한모금에 상의를 올려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살짝 맛보며 안주를 삼았다.....
다음편에 계속
ㅡ 간만에 글쓰니 힘드네요 쩜오 또 가고싶네요^^
그리고 카톡녀는 만나기로 하고 잠수탔어요
아쉽지만 이유가 있겠죠! 인연이 아니었나봅니다.
그리워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ㅡ피천득 인연 중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