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녀와의 추억
j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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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전
40여년전이군.
2시간너머 걸리던 춘천에 자주갔는데, 남춘천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헌병부대 지나치면 반도패션(?) 공장이 있었다.
기차시간이 남아서 무슨 보세품(?) 그런거도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서 기웃거리다 나중에는 아예 옷을 거기서 구입하게 됐었지.
무슨 하자가 있는 제품인지 안팔려 재고가 싸인건지 괜찮았어.
여름에 서울로 올라오는데 공장 공판장(?)서 눈길 마주친 아가씨가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된거야.
미니 스커트 입고서 제딴엔 다소곳이 손수건까지 치마위에 올리고는 뭔 책인가 읽고 있어서 학생인가 했었지.
천장에 작은 선풍기 있지만 날이 너무 더웠고, 중간에 철로가 더위탓에 휘었다나 어쨌거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절차를 하더라고.
가다서고 하는 통에 결국은 졸게 되었는데 옆자리 아가씨랑 서로 어깨에 머리얹고 자고 있었어. ㅋ
정신차리고 자세 고쳐 앉으며 보니까 치마에 올려았던 손수건이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
허리 굽혀서 주워 주는데 보니까 분홍색 팬티가 화악 내시야에 들어와 얼른 손수건 돌려주었지.
얼굴이 화끈하고 아랫도리 급격히 팽창하더라.
여자도 민망해하는 느낌이었지만, 암튼 그뒤로 도착때까지 말을 섞게 되었어.
학생이냐 물으니 그냥 아는언니 보러 왔다가 돌아가는 중이라며 나보고는 춘천 사냐고 묻더군.
해가 저물기 시작 할때 그럭저럭 청량리에 내려서 둘이 나서니까, 귀찮게 붙어들던 거리의 여자들이 범접을 안하더라고.
내가 덕분에 귀찮은 일이 없네요 하니까, 웃으며 허전 하시겠어요 대답해서 나도 웃어 넘겼다.
내친김에 근처 대왕코너(?)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다방까지 둘이 가게 발전이 되었지.
휴대폰 없던 시절이라 상대방과 대화에 집중하던 시절이었지.
다음에 만날 약속 하고는 지하철 타고 각기 헤어졌음.
분홍팬티가 눈에 아른거리던 일주일이 지나고 시내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늘 그러하듯이 연다방에서 시작하여 종로 탐방이시작된거지.
적당한때에 적당히 취했을때 방향은 조용한 평창동 여관방이었어.
이유는 모르지만 서로 외로운 사람들끼리 그런거 말고 더 할께 뭐 있었겠나.
거기서보면 서울시내 야경이 아스라히 딴세상 처럼 떠있었어.
그날은 분홍색 아니고 베이지색 팬티인데, 키스하고 어루만져 주고하니까 보물 번져 가는게 보여서 무척 섹시했다.
수수하게 평범한 뻘통 빨어주고 작은 꼭지를 구슬 굴리듯 혀로 장난해주니 허리가 휘기 시작했어.
이게 참, 허리가 휘면 배 둔덕이 튀어나와 보이잖아.
허리 아플까 히프를 한손으로 받아가며 다른손은 어깨 바쳐주고 불안정한 자세로 힘이 들더라.
히프쪽에서 손을 앞으로 넣어서 허벅지에 닿으니 다리를 움추리다가 손가락이 ㅂㅈ에 닿으니 아랫도리 활짝 펴면서 내게 키스를 퍼부었어.
가슴 만져주랴 키스하랴 ㅂㅈ 물빼주랴 바쁘게 돌았어.
내가 손에 힘빼니까 침대위에 무릎 꺽은채 벌리며 헐떡헐떡 자지러 지더라고.
뭐, 어쩌겠어.
나도 그위에 내몸을 포개버리며 자연산 본능에 순응했지.
퐁퐁 처럼 ㅂㅈ에 거품나듯 하고 걸쭉한 요거트도 밀어내고.
난 거의 다뺏다가 다시 깊숙이 삽입하는 피스톤 작동을 선호하는데, 아항 아항 하면서 내몸을 손과 다리로 감싸는 통에 들썩일때 마다, 여자 히프가 딸려서 올라오는 바람에 그걸 더 빡세게 떨궈야 했는데 힘이들더라.
그런게 "옹녀"인줄은 모르겠음.
부끄러워 하는거 겨우 돌려새우고 뒷치기 하는데, 그럭저럭 작용과 반작용 이용하면서 낙차크게 쑤셔줄수 있었어.
아프다는건지 좋더는건지 마구 뒤섞인 아우성같은 신음을 뒤로하고 그녀의 작은 엉덩짝에 꾸역꾸역 사정을 했네.
섹스후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는지 소리는 없고 금붕어처럼 입만 벙긋거리는 그녀의 빨통을 조심히 주물러주며 빨아주고 경련 일으키는 히프를 따뜻이 쓰다듬으며 진정시켜 주었어.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는 공단녀였어.
서로 색파로 지내다, 그해 첫눈이 내릴즈음 종각 뒤에 있던, "시몽" 다방에서 헤어졌지.
그때는 시집 가는게 최우선 과제였던듯.
그녀가 떠난뒤 생각나면 화력 좋은 시몽다방, 추우면 들렀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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