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잠시 딸뻘 여사친 문자랑 사진 공개해봄
닝넹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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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전

자꾸 내가 물주니 어장관리니 이런댓글이 달리는데
걍 첨봤을때 5년전쯤엔 예쁘고 똘끼좀있는 대학생이었고.. 용돈넉넉히받고 전남친들이 죄다 부자들이라 어린애한테 주식도 좀주고 그랬어서 굉장히 나이에비해 여유있는애였고 지금은 졸업하고 독립해서 용돈안받고 그냥 화장품공장이던 식당이던지 성실하게 알바하면서 취업준비하는애임..
나 반백수라 매일먹는 밥값도 부담되서 대부분 그냥 만얼마짜리 제육같은거나 찌개같은거 먹고 카페가서 커피도 부담되서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두잔사서 차에서 수다떨고
주말엔 이애가 여기저기 검색해서 이쁜 카페가거나 런닝하거나 자전거타거나 바다가거나 그런정도임
자꾸 물주 호구라는 댓글이달리는데.. 뭐 이정도 쓰는것도 요즘 호구라 표현한다면 호구맞는거고
그애 파트타임으로 알바해서 백조금넘게 벌어서 자취하는거 월세주고나믄 몇십만원정도로 생활해서 내가 99프로 계산하는건 맞아.. 그래도 그애 월급받거나하면 자기가 밥사준다하고 비싼거 괜찮으니 먹고싶은거 암거나 고르라한다음 사주고 그래. 선물도 사주고 손편지도 써주고.
매일 알바끝나믄 만나서 새벽까지 수다떨고 운동도하고 피방도가고.. 일부러 이애가 커플석골라서 나란히 앉아서 겜하기도하고
수다떨다 졸려도 잠깐 집들러서 볼일보고 다시나와서 밤새 같이있을때도 많아.
내가 이애 주변에 위장남사친들 많은거 알아서 (특히 알바하는곳에서 드리대는 영포티 새키들 개많음)
근데 그게 우리 주 대화대상임.. 이애도 여우같아서 흑심가지고 아닌척 드리대는거 다알고 살짝 끼부리듯 장난치기도하면서 그거 다 나한테 말해주고 갠적으로 문자오거나하면 보여주면서 답장 어찌보낼지 물어보기도하고
내가 혹시라도 다른남자 만날까 걱정하면서 싸운적있는데.... 그게 말이되냐고.. 나 일하는거 다알고 그시간에도 전화하고 데리러오고 일끝나면 새벽까지 같이있는동안 전화도 안오고 어쩌다 전화오거나 문자오면
내가 물어봐서 다 열려주는데 그게 가능하진않지;; 어장관리는 아님;;; 내가 고민인건 만날때마다 야한대화도 하고 옆에 앉아있음 뭘입었던 허벅지랑 보지라인 가슴라인 등 개꼴리는데 못따먹어서 그게 힘들뿐
어장관리니 내가 호구물주니 이런생각은 안듬....오히려 또래 아줌마 만나서 노는게 돈 더든다;;;
그리고 이애 찐친이 자기말로는 자기보다 훨씬 예쁜 연예인급애있는데 그동안 그애집 근처로 몇번 데려다준적있는데.. 그 애한테나 자기 지인한테 내이야기하고.. 나랑 밥먹을때 전화오면 자기 아는 오빠랑 어디서 밥먹고있다고 와서 같이 밥먹자하고 그럼.. 내가 부담되서 거절하긴하지만 자기 언니도 나랑 같이 놀면 서로 잘맞을거같다고 셋이 같이 놀러가자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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