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1
지비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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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30대 시절 다녔던 회사에서 있었던 썰을 풀고자 한다.
일전에 옆 부서 팀장 누나와의 썰 이후 일어난 일이다.
참고로 회사가 엄청 잘나가는 대기업도 아니고
나는 잘생기지도 않았다.
그냥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 그리고 운이 좋았을 뿐.
옆 부서 팀장누나와의 일이 있고 난 후,
약 2년 정도가 지나고..
그렇게 무난무난한 회사 생활이 이어지던 중,
재미난 이벤트가 생겼다.
우리 부서에 20대 남녀 신입이 입사를 한 것이다.
남직원은 27살. 첫직장으로 들어온 완전 쌩신입사원이었고
여직원은 29살. 경력직으로 들어온 중고 신입사원이었다.
남직원은 나보다 나이가 어린 동료가 멘토로 붙었고
내가 여직원 멘토로 붙게 됐다.
여직원은 하체가 튼실한 하체비만형 체형이었고 내가 환장하는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은 화장이 짙어보였지만 누가봐도 이쁜 얼굴이었다.
이 친구는 항상 전형적인 직장인 룩을 입고 다녔는데
하늘거리는 실크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오는
딱 붙는 검정 H라인 스커트, 그리고 검정스타킹.
직장인 여성의 정석룩을 입고 출근했다.
그리고 자극적인 향수는 전혀 뿌리지 않고 항상 옷에서
기분좋은 파우더 세제향이 났다.
뒷태를 보자면 딱 붙는 H라인 스커트 덕에 골반과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였고 상대적으로 허리가 굉장히 잘록하게
들어가 있었으며 검스로 이어지는 하체라인이 아주
환장하게 만드는 몸매였다.
하체비만형 체형이라 다소 튼튼해 보이는 다리가 검스로 인해
도리어 더욱 자극적으로 보였다.
가끔 내 뒷자리에 와서 선배에게 질문을 하러와서 허리를
숙이고 있을 때 항상 뒤돌아서 그 아찔한 뒷태를 감상하며
감탄하곤 했다.
그렇다고 상체가 부실하진 않았다. 하늘거리는 블라우스라지만
사이즈가 타이트한 블라우스도 입곤 했는데
회의실에서 회의할 때 양팔을 테이블에 올리고 있을 때
드러나는 가슴라인을 보자면 최소 C컵 이상은 되 보였다.
이 친구가 약간 노출증이 있는지 의심스러웠던게
입는 블라우스들이 하나같이 하늘거리면서 속이 비쳤다.
속이 비치지 않는 짙은 블라우스를 입을 때면
한결같이 단추를 깊이 풀고 다녔다.
주로 검정색 브레이지어를 입었고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날엔 어김없이 검정색 브라가 비춰보였다.
물론 흰색 끈나시를 받쳐 입었으나 아차피 모두다 흰색이라
브라가 비치는 건 당연했다.
노출이 좀 있는 옷을 입고 출근을 해도 상사들이 모를리 없었겠지.
29살이긴 하지만 20대 여직원이 파우더 냄새 폴폴 풍기며
돌아다니는 것이 싫지 않았기에 아무런 지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업무 특성상 외부 미팅도 잦고 외근 업무도 잦다 보니
둘이서 직출, 직퇴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자연스레 서로의 집으로 픽업을 가기도 하고
데려다 주기도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다.
성격이 너무 좋았고 모난 구석이 없는
활발하고 밝은 비타민 같은 친구였다.
이 친구가 봄에 입사하여 함께 외근을 다니다 보니
벚꽃도 피어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차를 타고 업무를 나갈 때면 신나는 음악도 틀고
괜시리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들썩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바빴다.
이 친구는 22살에 딱 6개월 연애를 해봤다고 했다.
그게 첫 연애이자 마지막 연애였고 그 뒤론 쭈욱 솔로였다고 했다.
아니 얼굴도 이 정도면 반반하고 성격도 너무 좋은데
왜 연애를 안 했을까 궁금했는데 여중, 여고를 나오기도 했고
좋다고 달려드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목적이 다른 것에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게 되면서 남혐 아닌 남혐이 생기고
자연스레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7년이 흐르고 29살이 되고 이직을 하면서
이제는 연애를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
그리고 살짝 흘리긴 했지만 뒤늦게 스킨십이라는
성적인 호기심이 생겼다고도 했다.
이 친구가 입사한지 한달 하고 보름 정도 지난 시점.
늦은 입사 환영 회식이 잡혔다.
업무를 일찍 끝내고 회식장소에 도착하니
부서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었는데
50대 부장, 60대 상무도 함께 있었다.
에이씨.. 꼰대들은 왜 껴서 분위기 망치는거야..
그렇게 회식이 무르익고 다들 술기운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면서
젊은 직원들끼리 의기투합하여 꼰대들은 집에 보내고
우리끼리 2차를 가자고 했다.
그렇게 상사들을 보내고 마음 맞는 팀장과 대리, 주임, 사원들
9명이 2차로 치킨집에서 한잔 더 하게 되었다.
부어라 마셔라 즐겁고 신나게 2차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나는 그 와중에 여자친구와 심각하게 다투게 되었고
계속 전화 받으러 나가느라 회식자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구석에서 씩씩대고 있었다.
권태기도 심하게 왔을 때라 이참에 쫑내야지 하던 찰나에
끝내자는 여자친구의 카톡에 ㅇㅇ 딱 하나 보내고
차단을 박아버렸다.
회식자리로 돌아와
"저 방금 여친이랑 쫑났어요! 술 주세요!"
외치니 그 동안 여친 문제로 속 앓이를 하던 저를 측은히 봐왔던
동료들이 야야 잘 됐다며 한잔 마시고 잊어버리라며
축하 아닌 축하를 해주었다.
나와 대각선 반대에 앉아 있던 신입 여직원을 봤는데
?????? 내가 알던 친구가 아니었다.
소리를 꽥꽥 지르며 한껏 텐션이 올라있는게 아닌가.
여친 때문에 짜증이 나서 회식에 집중을 못해서
신입 여직원도 신경을 못썼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와... 이 친구 술버릇이 어마무시했다.
위아래도 없고 이리저리 반말해가며 혼자 저세상 텐션으로 마셔 마셔 하며
쭉쭉 들이키는데 어후.... 저래서... 남친이 없었던 건가 싶었다.
나는 여친과 헤어진 것에 대한 데미지는 1도 없었다.
그냥 정리하고 싶던 차에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뭔가 막혀있던 것이 뚫리는 기분이었기에 굉장히 홀가분 했다.
2차도 어느 덧 마무리가 되었다.
다들 피곤하다며 집에 가자고 하는데
신입 여직원 혼자서만
"에이 오늘 불금인데 뭐 벌써 집에 가요!! 3차 가자 3차!!"
혼자서 신나서 소리를 꽥꽥 지르는데
가장 선임인 팀장님이
"야, 얘네 집이랑 같은 방향이지?
택시비 줄테니까 얘 집에 잘 데려다 주고 얼른 집에 가라"
얼떨결에 신입 여직원을 떠 안게 되었고
그렇게 하나 둘 자리를 뜨고 신입 남직원과 신입 여직원,
그리고 나만 남게 되었다.
남신입은
"대리님, 주임님은 제가 데려다 줄게요. 얼른 들어가세요."
"야, 암만 그래도 내가 선밴데 너한테 어떻게 짬을 시키냐.
걱정 하지말고 얼른 가!"
때 마침 택시가 오고 있어 얼른 잡아서 남신입을 태워 보내버렸다.
그렇게 둘만 남게 되었는데
이 녀석 나를 물끄러미 보더니..
"대리님.......... 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지셨으니까
나랑......... 3차 가요. 네????"
눈 앞에서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데
금요일 밤, 솔로된지 30분.
밤 늦게까지 술 마신다한들 뭣이 문제인가?
그래~ 가자!!
그렇게 택시를 잡아 타고 술집이 몰려 있는 먹자 골목으로 향했다.
택시 뒷자리에서 내 어깨에 기대오는 신입.
고개를 돌려 보니 향기로운 샴푸향과 은은한 파우더 세제 향이
코끝을 간지럽혔다.
신입은 잠이 들었는지 연신 헤드뱅잉을 했고
짧고 다소 뻘줌한 시간이 흐른 뒤 택시에서 내렸다.
"너 안취했어? 괜찮아?"
"저 말짱한데요!! 이제 시작이지~!"
그렇게 소주 한 병과 맥주 한병을 시켜
소맥을 말아먹기 시작했다.
이 녀석은 알고보니 굉장히 빨리 취하고 그 상태로
쭈욱 달리는 스타일이었다.
테이블엔 어느 덧 소주가 3병, 맥주가 5병.
취기가 올라서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가 조금씩 이상해지는 걸 느꼈다.
"대리님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요?"
입가엔 옅은 미소를 띄고 살짝 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직감적으로 알았다.
'왔다. 오늘 너 100% 자빠뜨린다'
"나? 딴건 안봐. 피부 하얀 여자."
사실 딴거 많이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 하얀 여자.......??"
하며 본인 손과 팔뚝을 바라 본다.
내가 그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정말 나도 모르게..
신입 손을 낚아 채어 두손으로 잡으며
"OO주임도 피부가 하얗다?"
아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미쳤나 싶은데
이불킥 100번 감인데..
이게 먹혔다.
신입은 엄청 부끄러워하며
"아잉 대리님. 몰라요."
뭔 쌍팔년도 드라마 같은 장면과 대사지만 진짜 진짜 이랬다ㅋㅋㅋ
"저 화장실 갈건데 같이 가요."
"그래... 응? 화장실을 어떻게 같이 가?"
"무서우니까 앞에서 기다려 줘요."
얼떨결에 화장실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남녀 공용 화장실이었다.
"대리님 어디가지 말고 거기 꼭 있어요! 나 금방 나올게요."
그렇게 화장실로 들어간 신입의 볼일이 시작되었는데....
와.... 세상에나...
오줌빨이 어찌나 쎄던지 아주 남자가 싸는 소리보다 더 컸다.
콸콸콸이 아니라 쏴아아아아아아 하는데..
헐.... 더럽다는 생각이 안들고
왜 이리 흥분이 되는지...
지금도 좀 의문인데 여자 소변 소리를 듣고 흥분하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하다.
어쨌든,
어마무시한 소변소리에 부끄러울만도 한데
만취해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뒷정리를 하고
문을 열고 나오는 신입.
이제 똑바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취해서
부축을 해주는데 내 팔에 닿는 가슴이 아주 묵직했다.
자리로 돌아오니 영업 종료 시간이라 나가야 했다.
그렇게 가게를 나왔는데 신입이
이대로 가는 게 아쉽다며 맥주 딱 한잔만 더 하자는 거다.
이제 아주 팔짱을 끼고 달라 붙는다.
못 이기는 척 알았다고 문을 연 호프집을 찾아다니는데
새벽 3시가 넘어 마땅한 가게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지르자!!!!
"우리.. 이럴거면.. 피곤한데 그냥 방 잡고 맥주 한캔 할까?"
대답 없이 느릿느릿 고개를 끄덕이는 신입.
이렇게 쉽게?????
모르겠고 바로 편의점으로 직행.
신입은 맥주 큰캔하나를 집었다.
"이거면 될 거 같아요."
편의점에서 나와 바로 옆 모텔로 들어섰다.
카운터 앞에 서니 신입이 뒤에서 나를 껴 안았다.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계산을 모두 끝내고 뒤에서 안긴 채로
엘베에 올랐다.
등 뒤에서 들려오는 신입의 목소리.
"나 이런 거 처음인데.... 되게 민망하다...."
어색하게 웃음섞인 목소리로 조잘거리는 신입.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아주 잠깐 어색함이 흐른 뒤,
나는 신입의 뒷통수를 오른손으로 감싸 안고
냅다 키스를 시작했다.
근데 뭔가 조금 이상했다. 입술이 굳게 닫혀있다.
혀로 아무리 공략을 해도 열리지 않았다.
흠... 작전 변경. 혀 끝으로 입술을 천천히 훑듯이 핥았다.
왕복으로 천천히 아주 공들여서 핥았다.
그랬더니 천천히 열리기 시작하는 입술.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혀를 집어 넣었다.
이젠 혀가 마중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10여분 정도? 열심히 혀를 굴려주니
결국 신입의 혀를 만나게 되었고
침대에 걸터 앉아 키스를 나누다가 갑작스레 입을 떼는 신입.
아무 말 없이 사온 캔맥주를 따서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어? 왜 이래? 하는 순간 거의 한 캔을 다 비운 신입이
옆으로 픽 쓰러졌다.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다.
뭐가 잘못됐나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 코 밑에 귀를 대어 보니
숨은 잘 쉬고 있다.
아니 무슨 기면증도 아니고 이렇게 순식간에 훅 간다고?
이게 말이 되나?
어리둥절 하다가 일단 진정 좀 하고 좀 씻고 와야겠다 싶어서
후다닥 샤워와 양치를 하고 나왔다.
나와서 보니 아직 그 자세 그대로 잠든 신입.
얼굴에서 시선을 옮겨 아래로 향하니
깊게 파인 블라우스 사이로 드러난 새햐안 젖가슴과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검스속 팬티를 보고
나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내 눈 앞에 무방비로
만취한 상태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잠들어 있는
29살의 여자.
그리고 모텔방.
그 어떤 남자가 제정신이겠는가?
순간 꽃뱀? 성폭행? 등의 단어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취중이지만 이 녀석의 의중이 궁금했기에
일단 다시 제대로 뉘여 키스를 했다.
잔뜩 취해 인사불성이라 나 혼자 입술을
부비게 되거나 얼굴을 돌려 피할거란 예상과 달리 입이 벌어지고
혀가 마중을 나왔다.
나즈막한 신음이 섞인 숨소리가 함께 들렸다.
옳치!
암묵적 동의일거란 결론을 내렸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열심히 키스에 열을 올림과 동시에
오른손을 내려 블라우스 위로 눈으로만 탐하던
가슴에 손을 올렸다.
뽕과 와이어가 없는 브라였고 물컹한 가슴이 그대로 만져졌다.
입으로는 신입의 혀를 느끼고
손으로는 부드러운 가슴을 맘껏 주무르니 이보다 좋을 순 없지.
10분 넘게 키스와 가슴을 만지며 예열을 했다.
입을 떼고 얼굴을 보니 그대로 다시 잠든 듯 했다.
완전히 취해서 그야말로 인사불성.
천천히 짙은 녹색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블라우스를 치마에 넣어 입고 있어서 일단 치마 바로 위까지만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를 젖혀보니 흰색 끈나시와 검정브라가
가슴을 아슬아슬 가리고 있었다.
취해서 잠든 여자의 옷을 벗기자니 괜히 들키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브라 오른쪽을 아래로 내렸다.
브라 컵을 가득 채우고 있던 오른 젖가슴이 눈앞에 나타났다.
핑크빛 작은 유륜, 그리고 그 위로 바짝 서 있는 핑크빛깔 유두...
일단 손으로 가슴 전체를 감싸 쥐었다.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D컵인 것 같았다.
부드러운 살결과 흠 하나 없는 매끄러운 촉감.
신입은 반응이 없다.
검지와 엄지를 세워 집게를 만들어 유두를 살살 괴롭혔다.
그래도 반응이 없길래 힘을 살짝 주어 꼬집듯 만지니
살짝 신음이 새어 나왔다.
이제 키스는 안중에 없다.
반대편 브라도 밑으로 내려 가슴아래에 걸쳐서 양쪽 가슴이
내 눈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륜과 유두의 핑크빛 색깔하며 크기, 매끈한 생김새까지 완벽했다.
감탄도 잠시 오른쪽 유두를 혀로 살짝 핥았다.
이젠 나즈막한 신음이 바로바로 터진다.
본격적으로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이리저리 돌러가며
가슴애무를 시작했다. 오른 손으로는 신입의 왼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더니
숨소리가 가빠지며 쉴새없이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렇게 정신없이 가슴을 정복하고 얼굴을 뗐다.
신입은 신음을 멈추고 옆으로 힘 없이 돌아누으며
다시 잠에 들었다.
잘록한 허리와 폭력적인 골반과 엉덩이.
나는 일단 치마를 벗기기로 하고 벗기기 좋게
옆으로 돌아누운 신입에게 고마워하며 치마 뒷 자크를 내리고
치마를 벗기려했다.
하지만 자크를 내렸음에도 골반과 엉덩이로 인해
치마가 벗겨지지않는 것이다ㅠㅠ
한참을 씨름하다가 벗기는 걸 포기하고 위로 걷어 올려버렸다.
검정색 스타킹 속으로 비치는 검정색 팬티.
그리고 한쪽만 빼꼼 나와있는 유두.
너무나 자극적인 장면에 싹 벗기고 갖다 꽂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머릿속에서 싸움이 시작됐다.
'상대방의 동의 없는 섹스는 강간이다...'
와.. 이거 미치겠더라.
갑자기 소심보스 등장해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성과 본능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 싸움은 1시간이 넘게 이어졌다.
차리리 눈을 떴으면 좋겠거늘...
이런 경험이 사실 처음은 아니었다.
나이트에서 부킹 들어온 꽐라를 보쌈해서
낼름해봤지만 그거랑 이건 같으면서도 다른 상황이라
엄청난 고민을 했다.
새벽 5시가 됐을무렵.
나는 못먹는다면 보지라도 구경하자는 심산으로
신입의 스타킹을 확 내렸다.
깨면 깰테라지 에라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었다.
벗기는 동안 미동도 없는 신입.
팬티 한쪽이 딸려 내려가 골반 아래에 걸쳐있었고
그 모습이 참 자극적이었다.
이제 맨다리와 함께 검정색 심리스 팬티만 남았다.
거의 22시간을 씻지 않았을테니 냄새도 나고 더러울 것이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팬티를 스르륵 내렸다.
서서히 드러나는 가지런하고 단정한 보지털.
일단 보지털 비주얼은 100점.
팬티를 벗겨 치워버리고 완벽하게 하체는 나체가 되었다.
두근거리고 벌벌 떨리는 손으로 신입의 양 다리를
개구리 뒷다리 처럼 벌렸다.
나의 입에서 외마디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와.......
정말 진심으로 내가 봤던 모든 야동과, 섹스를 했던 여자를
통틀어 가장 이쁜 보지였다.
그냥 더할나위 없이 딱 핑크색이다.
소음순, 대음순도 어떠한 마찰도 없었던 것 처럼 분홍빛이었고
늘어남도 전혀 없이 앙 다물어져 있었다.
사실 보지의 모양이 너무나 정석적이고 이뻐서
충격적이기도 했기에 잠시 스턴걸린 것 처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구경만 하겠다던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내 손은 어느 덧 신입의 분홍빛 보지로 향했다.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렸다.
클리토리스도 어쩜 그리 이쁘게 싸여있는지..
검지와 중지로 브이자를 만들어 대음순과 소음순을
벌려보니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구멍.
뭔가로 막혀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번들번들한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중지 손가락을 구멍에 꽂아서 천천히 넣어봤다.
고작 손가락 하나를 넣었을 뿐인데 뭔가 꽉 조이는 기분.
신입이 갑작스레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뒤틀었다.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 허벅다리를 누르고
오른손으로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그녀는 점점 큰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고
내 오른손에 액체가 흘러 젖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이게 흥분해서 내지르는 신음인건지 아파서 내는 신음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았지만 눈이 뒤집힌 내게 뭔들 어떠하리.
체감상 5분 정도? 흐른 뒤 손을 빼고 중지손가락을 봤는데
또 놀랐다. 피가 묻어 있었다.
생리중인건가?
생리대가 없었는데?
이제 막 생리를 시작하는거겠지?
손가락 하나가 이렇게 빡세게 조인다면... 설마....???
이건 넣어야 해.. 무조건 넣어야 한다.
당장 넣어달라고 시뻘겋게 닳아올라 껄떡대고 있는
나의 자지를 신입의 구멍에 맞추고 허리에 슬며시 힘을 주었다.
찌걱.
이미 애액이 흘러나왔기에 스무한 삽입이 되어야하는데
뭔가 되게 어렵다. 잘 안들어 간다. 이상하다.
그럼에도 힘을 더 주니 쑤욱 하고 완벽한 삽입이 이루어졌다.
그녀가 괴성을 지른다.
이건 신음이 아닌거 같다.
모르겠다. 나는 짐승처럼 본능대로 행동했다.
이미 술에, 잠에 취해 있는데 그녀를 만족시켜줘야한다는
의무감 따위는 없고 오로지 내 욕망만 해결하면 되었기에
자지를 가득 감싸는 그녀 보지를 맘껏 느끼며 강약 조절없이
강강강으로 박아댔다.
처음의 괴성 이후로 그녀는 신음을 계속해서 내지는 않았다.
내가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페이스를 늦췄다가
다시 빠르게 강하게 박기 시작할때마다 신음과 아픔의 괴성이
섞인 소리를 내곤 했다.
상의는 블라우스만 벗기고 끈나시와 브라는 입혀둔채였기에
브라 한쪽을 내려 젖가슴을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에 집중했더니
"아앙... 아... 하아.." 하는 신음을 내 뱉는 그녀.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어 가며 함께 출렁이는 뽀얀 반대편
젖가슴이 너무 자극적이었고 동시에 자지를 꽉 채우는 좁디좁은
보지의 감각이 느껴지며 갑작스레 사정감이 몰려왔다.
한 5분? 나는 급하게 자지를 빼고 그녀의 배위에 쏟아냈다.
내 자지에는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었고 하얀 침대 시트에도
새빨간 핏자국이 생겼다.
급히 휴지를 가져와 뒷수습을 끝냈다.
보지도 깨끗하게 닦고 배에 싸지른 내 새끼들도 싹 닦았다.
신입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계속 미동도 없이 잠들어 있었다.
서둘러 다시 팬티와 스타킹을 입히고 치마도 원래대로 내려주고
자크도 다시 채웠다.
근데 블라우스는 당췌 못입히겠더라.
그래서 그렇게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나는 나른해진 틈에 신입의 옆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9시. 눈이 떠졌다.
신입은 아직도 그 자세 그대로 꿈나라다.
조용히 흔들어 깨웠다.
"00주임, 일어나야지."
이 녀석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세차게 어깨를 흔들고 등을 때려 크게 일어나라고
소리치니 그제서야 눈을 천천히 뜨는 신입.
그리고 동공이 흔들리며... 입을 뗀 그녀의 첫마디.
"어.... 대리님 여기.. 어디에요? 제가 왜... 근데 대리님은 왜...?"
내가 아무 대답없이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으니
신입이 어버버 말을 이어간다.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어머 이게 진짜 뭐야..
우리 아무 일도 없었던 거죠?"
바로 옆에 벗겨져 있는 블라우스를 급히 입으며 머쓱하게
얘길한다.
"어.. 블라우스를 왜 벗었지 내가, 치마도 스타킹도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죠? 그쵸? 나 미쳤나봐 아...."
그렇다.
그녀는 알콜성 치매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어느정도 술이 취하면 그 순간부터 기억이 끊겨버리는 친구였다.
되려 내가 더 황당해서 어제 어디서부터 기억나냐고 물었다.
"어... 2차 간거 까진 알겠는데..... 어... 왜 저희가 같이 있어요?
이럴 수가 있나 싶었지만 도리어 더 잘된 일일 수도...?
"어휴.. 0주임 술 적당히 마셔야겠다. 집을 알아야 데려다 주던
할건데 이리 취해서 뭐 방법이 없었지."
그렇게 그녀는 허겁지겁 씻지도 않고 모텔을 나섰다.
함께 돌아가는 택시 안.
나야 볼장 다봤으니 괜찮은데 신입 입장에선 어찌나 어색했을까.
뻘줌한 시간이 지나고 신입 집에 내려주고 나도 집에 돌아왔다.
카톡.
"대리님, 진짜 죄송해요ㅠㅠ 기억도 안나고.. 저 뭐 실수한거 없죠?"
"아무 일도 없었던 거죠?"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일단 피곤할테니 푹 쉬고 이따 오후 늦게 해장이나 할까?"
"좋아요. 그럼 6시에 봐요! 제가 대리님 집 쪽으로 갈게요."
그렇게 모든 사실을 숨긴 채로 일단락되는 줄 알았죠?ㅋㅋㅋ
다음 스토리는 다음 편에!
다들 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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