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와 우리집에서 벌어진일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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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전
결혼후 3년쯤 지났을까 그때까지 아직 아기는 없었고 약간의 권태기가 찾아온 시점에 와이프 대학 친구가 집에 놀러왔다. 원래 집이 부산인데 학교만 서울에서 다니고 부산에서 직장을 다닌다고 결혼식때 보고 처음 보는거였다.
와이프가 친한 친구가 몇명 없었지만 그 중에 가장 몸매가 좋고 섹시한 친구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고 아직 싱글이라고 했다. 와이프 말로는 공기업 다닌다고 눈이 너무 높다고 했다.
와이프가 친한 친구를 3년만에 보는거라고 최고급 한우로 스테이크를 구워주고 나는 술과 술안주를 준비했다. 밤늦게까지 3명이서 이런저저런 얘기를 하며 밤늦게지 술을 많이 먹었다.
술이 좀 약한 와이프가 도저히 못버티겠다며 먼저 침실로 들어가서 자고 나랑 친구 혜정씨만 둘이서 술이 잔뜩 취한 상태에서 끝까지 버티며 술을 더 먹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생각이 안나고 새벽 무렵에 목이 말라서 일어났다. 와이프는 아직 자고 있었고 나는 아무 생각없이 물건을 가지러 작은방에 들어갔다. 근데 그 방에 친구가 속옷만 입고 자고 있었다. 너무 놀래서 문을 닫고 갈려고 했으나 새벽의 밝지 않은 상황에서도 보여지는 그녀의 눈부신 몸매에 나도 모르게 무엇인가에 이끌려 조용히 문을 닫고 그녀에게로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 옆에 조용히 앉아서 30대초의 농염한 여인의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음흉하게 훑고 있었다.
와이프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뭘 어떻게 해볼 생각도 못하고 조용히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기 혜정씨가 내 발못을 잡았다. 난 걸렸구나 싶어. 고개를 숙이고 그녀를 쳐다봤는데, 그녀가 그냥 눈을 그대로 감고있으면서 내 발못을 잡고 있었다.
"어 이게 무슨 상황이지?" 나는 어리둥절하며 그대로 얼어붙어 서있었는데...
2편은 밥 좀 먹고와서 나중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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