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괴담 마에
강사모회원
13
284
4
0
1시간전
우리나라에서는 거제도 수간이라는 이야기를 한번쯤 들어 봤을것이다.
이건 실제 있었던 일이고, 난 이것에 대해서 글을 쓴적도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 같은 백과에는 도시괴담으로 기록 되어 있을뿐이다.
일본에도 우리나라의 거제도 수간 처럼, 한때 일본에서 이슈화가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에리카 모에(エリカ・モエ) 이 일본여자는 20대 맹인으로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았고 부모 집이 큐슈 외곽이라 대학을 다니기위해
혼자 떨어져 살았고 에리카 모에의 유일한 룸메이트는 맹인견 하치 뿐이었다고 한다.
하치는 어릴때부터 영리 했고 주인인 모에의 수족이 되어 길안내도 하고 위험을 감지하면 모에를 보호해주기도 했는데,
어느날 모에가 인적드문곳으로 외출을 나갔는데, 얼굴이 이쁜 마에가 인근 동네 불량배에게 희롱을 당하고 있을때, 같이 동행하던 하치가 불량배들과 싸워 물리쳤지만,
여럿이서 달려드는 남자들에게 걷어차이고 해서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끝내 자기 주인 모에를 지켰고
나중에 모에는 그사실을 병원에 가서 의사 말을 듣고 알게되고
그런 하치에게 눈물을 흘렸고 고마움을 느끼며 자기에게 도움을 주는 조력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남자친구로 까지 관계가 발전 하게 되었고
자기를 위해 헌신하는 "하치를 사랑하고 그를위해 내 몸을 줄수 있어서 기쁘다"는 내용의 일기장에 적혀 있었다.
그렇다. 모에는 자기를 위해 눈이 되어 주고 자기를 밤낮으로 지켜주는 하치에게 감사의 뜻으로 자기 몸을 준것이다.
어찌보면 동물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관계를 맺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욕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후 마에의 일기장이 어떤 경위로 반 친구에게 노출이 되었고 이사실을 알게된 반친구들로부터 조롱과 놀림을 받게 되었고
결국 따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해 물에 빠져 자살을 선택했고
그걸 지켜본 하치가 주인인 마에를 구하려고 깊은 물에 뛰어 들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같이 죽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마에의 저주를 받아 하치와 마에의 비밀을 누설한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괴소문이 돌았고
이 소문이 퍼지면서 마치 도시괴담 처럼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게 되었고
실제로 1980년대 있었던 이야기로 가끔씩 이 내용을 소재로 한 망가나 성인소설 내용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어느나라 어느지역이에서나 이런 도시괴담은 존재한다.
하지만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감정이 없는것은 아니다.
자기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 건 동물들도 다 안다. 더군다나 자기와 같이 몸을 섞은 여자라면 간혹 자기 암캐로 여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탄이는 그정도는 아니다. 까불면 아내한테 주둥이를 맞는다.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에스메스
캄헛썰
시원한바람
가마보코
dfgxjdi
늙은펭귄
엔트리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