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출증이 있어서 야노물을 접하였고 야노를 꿈꾸던 그런 사람이었음. 하지만 쫄보라 바바리맨같이 대놓고 보여주고 다니지는 못하고 상상으로만 하던 그런 사람이었음. 하지만 노출증이 뇌를 지배해서 운동복 반바지나 짧은 바지를 입고 벤치나 턱에 쪼그려 앉아서 바지 틈 사이로 자지가 보이게끔 노출을 시도했었음

상대방 입장에서도 내가 일부러 노출을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우연찮게 자지가 보이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지 힐끔힐끔 쳐다봤음. 대놓고 쳐다본 사람도 있었음. 둘 다 너무 꼴렸고 여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주로 여학생들한테 했음. 성적 호기심이 많을 나이이고 대놓고 노출이 아니라 그런지 별 탈 없이 노출을 했음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랄까? 이 정도로 만족 못하고 더 스릴있는 노출이 하고싶은거야. 하지만 요즘 세상에 CCTV며 블랙박스 천지이기에 잘못 걸리면 바로 철컹철컹이기에 겨우겨우 참았음. 하지만 참는다고 능사가 아닌게 참을수록 노출에 대한 갈망이 심해졌음. 이런 내가 한심해서 운동이라도 해야겠다싶어 옆 동네 뒷산을 다녔음

말이 뒷산이지 등산하는 정도는 아니고 오르막 산책로 느낌이고 길도 여러개라서 그 날 그 날 다른 길로 다니고 그럼. 사람 마주쳐도 주로 아재 아줌마들임. 평소처럼 산책하는데 다른 길에서 나오는 여학생이랑 같은 길을 가게 됐음. 그냥 누가봐도 여학생이었는데 좀 예뻤음 ㅋㅋ 갑자기 난 잠자코있던 노출 본능이 꿈틀대는거임

나도 모르게 주변에 CCTV없나 둘러보고 있었음. 근데 산 속이라 그런지 보이지가 않는거임. 내가 못 찾는 거일 수도 있었겠지만 산 속이니 없을거라는 확신이 드는거임.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러운 노출을 해야 신고는 안 당할거 같아서 노상방뇨하는 척 노출을 하기로 마음먹었음.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앞서서 시도하려했으나 쫄려가지고 못했음

그래서 그냥 갔는데 중간에 공중화장실이 있었음. 그래서 일단 빠르게 도착해서 봤음. 간이화장실 그런거였는데 문이 열려서 고정되어있는거임. 길 옆 쪽에 있었는데 문 옆에 소변기가 있었는데 내 몸이 바깥쪽을 향하는 그런 구조임. 한마디로 내 앞모습을 다 본다는거지. 고로 난 여기서 소변 보는 척하면 의심은 1도 안 받겠구나 생각해서 바로 소변 보는 척 했음

물론 실제로 소변 보긴 했음 ㅋㅋ 내 시야에 여학생이 보이자 너무 흥분이 돼서 바로 풀발기가 됐고 소변기에서 좀 떨어져서 자지가 잘 보이게끔 했음. 이미 저 멀리서도 여학생 시야에 내가 들어올 수 밖에 없었음. 여학생이 가까워질수록 너무 흥분되었고 곁눈질로 보니깐 날 보면서 오는거임. 그래서 여학생이 화장실 앞에 왔을 때 오줌터는 척 자지를 위아래로 털었음

그리곤 몰랐던 척 여학생을 스윽 봤음. 그러자 여학생이 황급히 고개를 돌리더라. 이미 난 그 전부터 내 자지를 봤다는 걸 알았기에 되게 웃겼음. 근데 여학생이 돌아서 왔던 길을 가는거임. 첨엔 다시 돌아가나보다 했지. 하지만 그게 아니었음. 이번엔 폰 보는 척 다시 오더라고? 난 속으로 내 자지 보고싶어서 오는가보다하고 구경하라고 멀뚱멀뚱 서 있었음

여학생은 오다가 멈추더니 폰 보는 척하는데 시선은 내 쪽이었음. 이 때 난 곁눈질로 안 보고 걍 대놓고 보고있었음. 여학생이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되게 아까와는 다르게 되게 천천히 걷는거임. 이미 '난 얘가 내 자지를 보려고 하는구나' 단정을 지어서 너무 흥분되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 자리에서 자위를 했음 ㅋㅋ 

그러자 걔가 멈춰서 자위하는 걸 보는거야. 내 자위하는 걸 여학생이 봤다는거에 너무 흥분해서 오르가즘도 빨리 왔음. 그래서인지 되게 빨리 쌌음. 좆물 끝까지 다 빼고 바지 입으니까 여학생은 갈 길 가더라. 난 현타와서 반대쪽으로 갔음. 그리고 다음 날 같은 시간에 가봤는데 또 만났음 ㅋㅋ 자위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해서 "오늘도 보실래요?"라고 먼저 말을 걸었음

그러자 여학생이 머리 막 만지면서 "네? 저요? 어떤거요?" 이러면서 살짝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음. 그래서 "자위하는거요" 이랬는데 말없이 고개 끄덕이더라. 그래서 같이 화장실로 갔음. 그리고 내가 야부리 털어서 보빨해줬고 또 야부리 털어서 ㅅㅅ도 했는데 이건 이 글 반응 좋으면 풀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