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썰[내로남찌]-안야함, 장문
마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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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3:23
예고했던 첫사랑 썰을 풀고자 합니다ㅎㅎ
하지만 또 야하지 않다는거!ㅋㅋㅋ
(죄송합니다... 게시판의 취지랑 맞지 않은데
끄적여서.. 욕해도 괜찮습니다..ㅠ)
첫여친은 꾸역꾸역 2~3개월 만났다가 헤어졌고
나머지 고딩 생활 동안에는 이성과의 접촉 자체가
없었습니다.. 졸업때까지 그냥 빡세게 공부하고
게임하고 그게 다 입니다ㅋㅋ
첫사랑은 대학교에서 이야기입니다!
대학교 입학식을 할 때는 긴장과 설렘으로
이성에게 눈길을 돌릴 겨를이 없었습니다ㅋㅋ
(사춘기를 겪으면서 많이 외향적으로 변하긴
했는데 그래도 친한 사이나 같은 남자 애들
한테나 사교성이 좋아졌다는 것뿐..
이성을 대하는 것은 계속 쑥맥 상태였습니다ㅋㅋ)
시작은 체육관 강당에서 같은 과별로 한 줄로
배치해서 앉은 뒤에 지루(?)하고 진부한 입학식
행사를 마쳤습니다ㅋㅋ
(이때는 다들 어색하고 한 줄 배치였다보니
어떠한 대화도 안했습니닼ㅋㅋ 개어색..)
체육관을 빠져 나온 뒤 선배들의 인솔 하에
인문대학 건물 앞에 공터(?), 길바닥? 까지
이동하고 큰 원 형태로 앉아서 성스러운(?)
입학빵을 당했습니다ㅋㅋ
뭐.. 선배들이 신입생들 술 맥이는거죸ㅋㅋ
아무튼 자리에 앉아서 드디어 같은 과 애들을
쫙 둘러보았습니다ㅎㅎ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며 얼굴을 훓어보는데
어떤 여자애한테 시선이 꽂혔습니다ㅋㅋ
(네.. 첫눈에 반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입학빵을 열심히 당하고
취기가 올라오니까 옆자리에 앉은 애부터
시작해서 뒤섞여서 여러명과 서슴없이
대화하면서 이리 저리 조금 친해진 것 같습니다ㅋㅋ
친해지는 과정 속에서 선배들은 계속 죽어라하고
술을 퍼먹이다보니 대부분 만취한 상태로 헤어졌습니다ㅋㅋ
(저희 대학은 당시에 OT를 입학 전에 가지 않고
입학식 다다음날에 갔습니다ㅋㅋ)
입학식 다다음 날에 OT를 갔는데 저는 그 여자애한테
이미 반한 상태라 온 신경은 그 애한테 꽂혀있었죸ㅋㅋ
(입학빵 할 때도 그 여자애한테 수 없이
시선이 갔는데 숫기가 없는 답답한 놈이라
취기를 빌려서도 말을 못걸었습니다..ㅋㅋ)
그래서 OT때는 꼭 친해지자!.. 라는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또 선배들은
죽어라 마셔라! 마셔라! 하면서 저희들을
골로 보낼 생각만하니깤ㅋㅋ
점점 저도 애들도 취해가고..
그렇게 자의 반 타의 반 다 죽자! 분위기 속에서
한 명씩 리타이어 되는 애도 생기고
몰래 밖으로 도망가는 애도 생겼습니닼ㅋㅋ
저도 죽을 것 같았는데 진짜 정신줄 꼭 잡고
그 여자애랑 대화할 틈을 노리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러던 도중 그 여자애가 자리를 빠져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1~2분 뒤에 따라나갔죠ㅋㅋ
나가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찾았는데
그 여자애가 보이지 않는겁니닼ㅋㅋ
(바다 근처 펜션 촌(?) 같은 곳이었는데 펜션 밖이
엄청 넓은 평야..? 아무튼 엄청 넓었습니다ㅋㅋ)
그래서 정신줄 잡으면서도 휘청대면서 그 여자애를
찾아나섰습니닼ㅋㅋ 한 2~3분 찾아 헤매다가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죠ㅋㅋ
(고개는 푹 숙이고 잠든(?) 모습이었습니다)
다가가서 괜찮아..? 하고 말을 걸었는데
횡설수설하더라구욬ㅋㅋ
양 손으로 볼을 감싸면서 괜찮냐고
얼굴을 살짝씩 흔들기도 했는데
눈을 살짝 뜨고 어..? 누구야..? 머 이러곸ㅋ
그래서 제 이름 말해주니까 아.. OOO..?
계속 정신을 못차렸습니닼ㅋㅋ
(신기하게 그 여자애를 발견하고 말을 걸고
술을 깨우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제가 술이 깨더라구요?
그 여자애 앞이라 긴장? 설렘? 이 정신을 바짝
차리게 했던걸까요..?ㅋㅋ)
그래서 술 좀 깨우려다가 문득
펜션 촌 들어서기 직전 입구 쪽에
편의점 하나가 있던게 기억나더라구요ㅋㅋ
(지금 생각해도 크.. 이 자식 머리가
잘돌아갔네..합니닼ㅋㅋ)
"어디가지 말고 잠깐 여기 있어봐" 하고
편의점으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편의점으로 가서 컨디션 하나 사 들고
다시 벤치로 왔는데 또 안보이는겁니닼ㅋㅋ
(하.. 잠깐 기다리라했는데ㅋㅋㅋ)
또 주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 다녔는데 이번엔 그래도 조~금은 술이
깼는지 비틀비틀거리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ㅋㅋ
얼른 뛰어가서 양팔을 잡고는 근처 벤치에
앉혔습니다ㅋㅋ 그리고 사온 컨디션을
"일단 이것부터 먹어" 하고 먹였죠ㅎㅎ
받아먹고는 또 누구야..? 이럽니닼ㅋㅋ
그래서 또 OOO라니까 아까 말해줬잖아~
이러곸ㅋㅋ 아~OOO.. 또 반복...ㅡㅡㅋㅋ
그러다가 졸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잠깐 눈 붙이라고 했습니다ㅋㅋ
(이때 어깨에 기대게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쑥맥...ㅋㅋ)
또 처음 발견했을 때처럼 고개를 푹 숙인 상태가
됐는데 저도 모르게 기질을 발휘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잠든 것 같아서 슬그머니.. 진짜 아주 조심히
그 여자애 머리를 제 어깨로 기대게 했습니다ㅎㅎ
(아... 이때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았죠..ㅋㅋ)
(편의점 달리기부터 어깨 기대게 하기기까지
다 드라마.. 영화..를 통해 배운 쑥맥의 노력ㅋㅋㅋ)
그리고 얼음 상태로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30분..? 그렇게 저만의 행복? 설렘? 을
느끼고 있었는데 멀리서 선배들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ㅋㅋ
(하... 꿈 같은 시간을..)
하도 애들이 탈주하다보니까 찾으러 나온 것
같았습니다ㅋㅋ 엄청 당황스럽고
그 자리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욬ㅋㅋ
무튼 선배들 목소리가 가까워져서
그 여자애 붙들고 일으켜서 부축한 상태로
펜션 쪽으로 가다가 선배들 눈에 띄었습니다ㅋㅋ
(이때 선배들은.. 알았겠죸ㅋㅋ 이 놈이
얘한테 관심이 있구나.. 하고ㅋㅋ)
그래서 로봇처럼 어버버하면서 선배들한테 넘겨주고
선배들은 그 여자애를 여자방에 데려가서 재우고..
저는 다시 술자리로 돌아가서 죽어라 마시고..
그렇게 OT날이 지나가고 다음 날에 전 날 밤의
기억을 안고 아침에 다들 씻고 돌아갈 준비를
상황이었다보니 자연스레 마주쳤죠 ㅎㅎ
근데.... 기억을 전혀 못하는거 같았습니닼ㅋㅋ
(진짜 못하는건지.. 못하는 척하는건지..)
그래서 그냥 형식적인 인사만 나누고 별 다른
대화 없이 지나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학교로 복귀해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전 버스를 타고 학교로 올때도..
학교에서 집으로 갈때도..
집에 있으면서도..
그 날 밤을 계속 기억하면서도 그 여자애가
기억 못하는게 맞나.. 기억이 안 나는 척 하는건가..
혼자 속으로 하루 종일 생각했습니닼ㅋㅋㅋ
(혼자 기억하니까 기분이 정말... 안 좋았죠..
그 날 밤이 기회로 볼 수도 있었을거니까요ㅋㅋ)
아무튼 며칠은 형식적으로 인사만 하거나
아주 살짝 장난 치며 대화하는 정도로 그쳤습니다..ㅋㅋ
점점 하루하루 시간이 흐르면서 친해지긴 했습니다..
근데 이성적으로 묘한 기류보다도
친구 관계로 굳혀지는 느낌이었죠ㅋㅋ
그래도 화이트데이때 츄파춥스 한통 주고 그랬습니다..
문제는 몰래 줬어야 하는데 이 멍청한 놈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턱!하고 주곸ㅋㅋㅋ
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당시에 저희 과에
팔씨름이 뜬금 없이 유행해서 막 남자,
여자 상관없이 팔씨름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 여자애한테만 반복적으로 팔씨름
하자고 그랬습니다..ㅋㅋ
(팔씨름을 가장한 스킨십...ㅎㅎ)
(제가 멍청하게 계속 애들 앞에서
대놓고 티를 냈었습니다..ㅋㅋ)
(그 외의 모든 행동, 모든 말투 그런 것들이 ㅎㅎ)
근데 희한하게 그 여자애가 벽은 안치더라구요..?
어장이라면 뭔가 그 쎄한 어장관리의 스킬? 느낌?
이 있어야 하는데 그 여자애 성격이 털털하면서
호호거리며 가식떠는 모습이 없었습니다ㅋㅋ
(모르죠.. 어장이었을지..? 근데 지금 생각해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음..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주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같은 과 다른 남자애랑
사귄다는 말을 애들한테 들었습니닼ㅋㅋㅋㅋ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그러게 공적(?)시간이 아니라 사적으로
카톡으로 싸바싸바하고 만나고 그랬어야 하는데
멍청한 놈이죸ㅋㅋ 그래도 안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남자애가 같은 과 애들 중에선 세 손가락 드는
외모였고 저는.. 이전 첫여친 썰에 말씀드렸듯이
못생겼어서..ㅎㅎ)
충격을 먹고 제가 선택한 행동은 급 쌩까기였습니닼ㅋㅋ
(완전 찌질하면서도... 그동안 애들 앞에서 티를 미친듯이
냈는데 뭐.. 어떻게.. 계속 친하게 웃고 지내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애들이 저를 놀리지 않았다는 점..ㅋㅋㅋ
(뒤에선 많이들 뒷담했겠죠 머...ㅋㅋ)
하루 아침에 쌩까고 지내게 되었고 한달.. 두달..
(속으로는 계속 좋아하면서도.. 맘이 찢어지면서도..ㅋㅋ)
지나가고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뜬금없이
2학기가 되면서 봉사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ㅋㅋ
(사실 첫사랑을 잊기 위해 다른 이성 만나려고
노력한 부분 중 하나였달까요..?ㅋㅋ)
왠지 봉사 동아리에 여자가 많을 것 같다 생각해서
가입했는데 생각보다 여성 비율이 적고;;
같은 학년 여자 애들은.. 음... 말 아끼겠습니다ㅋㅋ
(선배들 중에는 예쁜 분들이 3명 있었습니다ㅋㅋ)
봉사 동아리도 썰 풀게 있어서
여기서는 다 빼고 이어가겠습니다ㅎㅎ
무튼 봉사 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하다가
가을 행사로 술집 행사(?)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ㅋㅋ
선배들은 뭐한지 기억이 1도 안나지만..
(아마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기획은 하셨지만..ㅡㅡㅋㅋ)
직접 요리하고 서빙하고 계산하는 것까지
1학년들이 도맡아 했습니다ㅋㅋ
(저는 서빙 ㅎㅎ)
근데 예상치 않게 그 여자애도 온겁니다..?
(저랑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는데..)
물론 행사한다고 과 애들 전체한테 입장 티켓이랑
추첨 응모권 나눠줬긴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껄끄러운 관계가 되었는데
왔다는게 많이 놀랐습니다ㅋㅋ
아무튼 와서 술 마시고 이벤트 진행하고
시간이 점점 흘러갔는데 저는
할 일을 하면서도 시선이 계속 그 여자애
한테 갔었죠..ㅋㅋ
(이미 끝난 마당에 ㅂㅅ같이 참..)
그러다가 그 여자애 테이블 애들이
전체적으로 술이 약한 애들이었는데
다 만취한겁니다ㅋㅋ (꽐라는 아니었ㅎㅎ)
서로 막 집 어떻게 갈 지 막막한 상황인데
그 여자애가 버스로 통학 생활하던 애여서
막차 시간이 다 와갔습니다..
근데 또 그 여자애는 만취상태고ㅋㅋ
(자세히 생각해보면 꽐라가 100이고
살짝 취기가 30이라 치면 한 70정도 였던 것
같아요..ㅎㅎ)
다른 여자애들이 챙겨줄 여력이 없어보여서
저도 모르게 일하다 말고 탈주(?)했습니닼ㅋㅋ
네.. 그 여자애 데리고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막차 버스를 같이 탔습니다..ㅋㅋㅋ
(혼자 갈 수 있어..! 이러는데
다리는 힘 풀리고ㅋㅋ)
(미친놈이죠ㅋㅋㅋ 일하다말고
거기다 남친도 있는 애를..)
(당시에 같은 과 애들이 세 팀이 왔었는데
그 여자애 남친 무리는 안왔습니다ㅋㅋ)
(이게 상식인데.. 안오는게.. ㅋㅋ)
한 40~50분 걸리는 거리였는데 맨 뒷자리
구석에 앉아서 어깨에 기대게 하고 갔습니다..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데려다 줘야겠다하고
공적인 일도 내팽겨치고 몸이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갔다 와서 선배랑 같은 학년 애들한테 미친듯이
깨지긴 했습니닼ㅋㅋㅋ)
가는 와중에 술이 조금은 깼던 것 같습니다ㅋㅋ
버스정류장 도착해서 내려서니까 다리에 힘
풀리던 정도는 사라졌고 집 어디냐고
집까지 데려다준다니까 택시 타고 가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뭐.. 상태가 길바닥에 잘 것 같진 않을
정도로 괜찮아진 면도 있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택시를 불러줬습니다ㅋㅋ
택시를 불러주고 기다리는 동안에 정류장에
앉아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그 여자애한테
키스를 했습니다..ㅋㅋㅋ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했습니다ㅋㅋ)
근데 밀어내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키스를 이어갔고
이어가는 와중에 볼에 막 차갑고 축축하길래
눈을 떴는데 그 여자애가 키스하면서 우는거에요..ㅋㅋ
당황스러워서 제가 급 끝내면서
왜 그러냐고.. 그러는데 되려 그 여자애가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울면서..
그래서 그냥 안아주면서 울지말라고
토닥여주고 다른 말 없이 그 여자애는
계속 미안해 소리만 하고..
그러던 와중에 택시가 와서 태워보냈습니다..ㅋㅋ
(전 막차 없어서 택시 타고 술집 복귀ㅋㅋ)
다음 날에는 여지 없이 쌩까고 그랬습니다..ㅋㅋㅋ
(남친 있는 애를 같은 과에서 뺐기에도 그렇고
뺐을 깜냥이나 될지 모르겠고..
애초에 제 성격이 그러질 못해서.. ㅂㅅ 이죠..?ㅋㅋ)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2학년 마치고
군대 갔습니다..ㅎㅎ
(제가 빠른 년생이고 저랑 친했던 친구 2마리가
2학년 마치고 갈거라고 해서 저도 따라서..ㅋㅋ)
군대 다녀와서는 학년도 달라지고 해서
마주칠 일도 없이 그렇게 됐습니다ㅋㅋ
* 먼저 야설 게시판인데 주제 어긋나서 죄송합니다.. *
* 키스도 야한거라고 허락 부탁드립니다..ㅋㅋ *
* 분명 어장이었으면 쌩도 안까고 뭔가 뜯어내고
계속 여지를 주고 했을텐데 그런건 1도 없었습니다.. *
* 그래서 키스하고 실수의 의미로 미안하다는 소리를
반복했던건지.. 뭐.. 다른 의미는 없었겠죠..?ㅎㅎ *
* 내로남찌=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보면
찌질.. ㅋㅋ 이 의미입니닼ㅋㅋ 하.. *
* 그 여자애랑 남자 애랑 지금도 연애중입니다..ㅋㅋㅋ *
* 10년은 됐는데.. 결혼은 안하더라구요..? *
* 다음은 동아리 선배와의 썰 풀 예정입니다!
(다음 썰은 야한거 있습니다....ㅋㅋㅋ)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떡쟁이
노매드59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