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대주기까지
이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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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3:33
오래전 일이네요
동생이랑 저랑 1살 터울이고 지금은 시간도 많이 지났고 동생이랑은 전혀 그런거 없이 예전일은 서로 묻어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당 ㅎ
생각나는데로 편하게 써볼게요
그때가 아마 고등학교 갓 졸업한 20살때로 기억해요
갓 성인됐다고 술도 자주 마시고 모텔도 당당히 들어가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던 시절이었는데
주변에 워낙 변태같은 애들이 많았어서 저도 물들어서 ㅋㅋㅋ
언젠가부터 종종 속옷이 안보여서 찾는일이 있었는데
몇번 반복되니까 동생이 의심 되더라구요
서랍장에 속옷 넣어놓은거 위치 저장해놓고
빨래통에 넣어놨던 속옷들도 뭐 입었었는지 적어놨었는데
대충 1달에 2~3번은 서랍장에 있는거 하나씩 없어지고 나중엔 입었던 속옷도 종종 없어져 있더라구요
증거는 없이 의심은 점점 쌓여가는데
어느날엔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거 아실꺼에요
정액 휴지로 닦다가 말라붙어있는 휴지 쪼가리가 목쪽에 붙어있더라구요
술에 취해서 뻗었었는데
외박도 아니고 집에서 일어났는데 그러니까 짜증이 너무나는거에요
혼자서 뭐라고 얘기해야하나 고민하고 그러다가 그날은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진짜 걸리기만해봐라 벼르고 있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까 또 화가 좀 가라앉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가 술자리에서 중간에 쫑나는일이 있었는데 왠지 오늘 날이다 싶은 생각이 딱 드는거에요
소주병 하나 챙겨 나와서 집앞에서 소주로 가글하고 옷에도 살짝 묻히고 향수처럼 소주 바르고
그러고 집에 들어갔어요 ㅋㅋ
그때가 11시~12시 사이쯤
엄마가 잔소리하는데 현관에서 한번 주저앉으면서 취한척 연기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누웠죠
그렇게 동생놈새끼 언제 들어오나 기다리면서
옷 갈아입으려다가 취한척 하려면 안갈아입는게 낫겠다 싶어서 반쯤 벗다가 그냥 그대로 누워있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는데 기다리기도 지루하고 졸리고 그러다가 깜빡 잠들었다가 갑자기 정신이 드는데
살짝 소름돋는 느낌이 드는데
바로옆에 누군가 있는 느낌
그러고 살살 옷이 쓸려올라가더니 배부터 시작해서 가슴쪽으로 숨결이 느껴지는거에요
그때 딱 동생 머리채 잡았어야되는데
머리로는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왜그랬는지 계속 자는척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가슴도 몇번 만져지다가 가랑이 사이로 머리가 들어오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거기에 얼굴 쳐박고 킁킁거리는데 그때 바지 입고있는 상태였는데 수치심 + 알수없는 기분때문에 좀 혼란스러웠어요
그러다가 허리 단추 풀고 바지 벗기려고 하는데 깰까봐 조심스러운것도 있고 잘 안벗겨지니까
벗기는건 포기하고 그대로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기분이 말로 표현하기 복잡한데
수치스럽고 불쾌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동생이라는 배덕감과 함께 흥분하는 제 자신이 있더라구요
별다른 움직임은 없이 살짝 건드리는게 엄청 의식이 되고
동생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지는게 느껴지고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쓸어내리는데 저도 모르게 점점 젖기시작하고
저도 가만히 참고 있는거 힘들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팬티에서 손이 빠져나가면서 윗부분이 쓸렸는데 순간적으로 신음이 나올뻔한거 꾹 참았내요.
그리고 뭔가 부스럭 거리더니 탁탁탁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리고
그렇게 얼마 안가서 갑자기 얼굴에 액체가 튀더라구요.
순간 눈이 떠지면서 바로 눈앞에 동생 물건이랑 함께 눈이 마주쳤어요.
움찔 하더니 잠깐 그대로 굳어져있다가 가려는걸 붙잡았어요.
얼굴에선 끈적한겐 흘러내리고 어두운 방 안에서도 동생이 당황하는게 보였어요.
머리도 복잡하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잠깐 있다가 내일 얘기좀 하자고 말했고 동생은 알았다고 하고 나갔고
후회도 되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 고민하다 다음날 마침 부모님 안계실때 동생이랑 얘기했어요
팬티는 훔쳐다가 학교 애들한테 팔았데요.
게임기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딱 게임기 살 돈만 모으고 안하려고 했데요.
나중에 들은건데 쓰레기통에서 생리대도 갖다 팔았다더라구요. 5천원인가 받으면서.
이상하게 별로 화는 안났는데 동생이 징그러워보이긴 했어요. 아무튼 다시는 안하기로 약속하고 그냥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러고 별일 없이 그냥 지나갔어요.
저도 별 말 안했고 동생이 좀 어색해하는게 느껴졌는데 그렇게 또 몇 달 지나니까 그냥 대면대면한 느낌.
그러다가 몇 달 정도 지났을땐데
부모님 안계시고 저랑 동생만 있는 날이었는데
빨래는 주로 엄마가 다 돌리시는데 그날은 제가 세탁기 돌리려고 세탁기에 옷 집어넣고
속옷 따로 세탁망에 담으려고 꺼냈는데 팬티 하나가 빳빳하게 굳어져 있는거에요.
언젠가 여자 속옷으로 자위한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 있었고 보자마자 알았어요.
동생한테 소리질러서 불렀는데 동생도 아 왜 그러면서 왔다가 저랑 제가 들고있는 속옷이랑 보더니 고개를 푹 숙이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머라고 하다가 그냥 세탁기 돌리는데 동생이 안가고 계속 뒤에 서서 저를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껴안았어요
뭐 누나 상대로 미안하다 안그러려고 지두 이건 아닌거 아는데 어쩌구
가끔씩 제가 여자로 보인다면서 횡설수설 하는데 뭐랄까 기분이 복잡했어요
제가 성욕도 쌘 편이었고 밖에서 많이 자기도 하고 몇번은 되게 모멸감 느끼고 수치스러운적도 몇번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잠깐 흔들렸었던것 같아요
그와중에 동생이 제 가슴 만지고 그러면서 발기한게 티가 나더라구요
거기서 그만하라고 하면 아마 동생도 거기서 그만 했을거같아요
그런데 제가 침대로 가자고 하고 제방에서 결국 동생이랑 해버렸어요
아무리 남매지간이지만 진짜 남녀 사이의 일은 모르는거같고 타이밍이라는게 있는거같아요
처음 동생이 삽입하자마자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바로 싸버려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었는데
근데 금방 다시 커졌고 두번째는 꽤 오래했어요
그 뒤로 자주는 아니고 가끔 동생이랑도 즐겼어요
그때 동생이랑 야한 농담도 하고 가끔 같이 술도 마시고 가까운 남매 느낌인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애인도 있고 하지만 만약 또다시 동생이 덮치면 거부하지는 않을거같지만
그렇다고 동생이랑 자고싶다는건 아니에요. 아마 동생도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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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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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마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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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사
8월32일
태평양ss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