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내가 새엄마와 근친한 썰 2
뉴 썰게 부활 이후 썰게의 활성화 및 씹창님의 귀환을 기원하며 펌글이나마 올려봅니다.
씹창 형님 제발 돌아와주세요!! ㅠㅠ
성인 사이트면 좀 야설같고 야해야 할것 같은데
그냥 구구절절 어두운 이야기만 해댄것 같았는데..
글 보고 재미있어해줘서 고맙다..
계속 이어써보고 싶지만 시간적여유가 많이 없다보니 힘드네..
솔직히 새엄마랑 붙어 먹은게 자랑도 아니고..
담백하게 쓰자니 재미가 없고..분위기가 너무 어둡게만 갈것같아서..
사이트 분위기 맞게 야설처럼 적나라하게 적어볼까 싶기도하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써볼게..그게 나도 편한 것같다..
다들 좋은글만 써주고 다른사이트 처럼 인증해봐 병신 뭐 그런 글이 없는게 신기하네 ㅋ
얼굴은 진짜 죽어도 공개 못 하니까..
이미지 얼굴 비슷하게 생긴사람은 베컴부인..
빅토리아 닮았다...
지금은 좀 용기가 안나고 얼굴이나 옷입은거 배경나오는건 좀 안될거같고..
한번도 인터넷에 그런 사진 올려본적없지만..
니네가 너무 호의적이라 지금은 좀 용기도 안 나고 얼굴이나 옷입은거 배경나오는건 절대 안될거같고..
새엄마 몸매라도 한번 보라고 알몸 정도는 공개 해볼까 싶기도하다..
저번에 썻던게 밖으로 나돌던 아빠를 제외하고
새엄마 + 여동생 + 나 이렇게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여동생이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새엄마랑 나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까지 했던것 같다.
그때가 나 25.. 새엄마가 42살때였고...
저번 이야기 본 사람은 둘만 있으니깐 눈맞아서 찌리릿하고 떡치고 그런거 생각했을것같다..
근대 돈주고 사먹는게 아닌 이상 섹스라는게 야동이나 야설처럼 그렇게 되냐?..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그렇게 쉽게 사이가 변하진 않더라..
저번글에서 말했지만 나도 크면서 새엄마에게 성욕구는 계속 느꼈지만
그건 섹스판타지고 야설이고 야동이라 생각했지 현실로는 전혀 생각 못하던 놈이였고...
차근차근 이야기 풀어보면..
처음 시작은 여동생 때문인것같다.
중학생때는 그렇게 사고도 한번 안 치고 말도 잘 듣던 동생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늦게 사춘기가 온거였다...
새엄마가 이쁘니까 여동생도 꽤 반반한 편인데...
좋다고 따라다니는 놈들도 많았고 집에 찾아오고 그런놈 내가 쫓아낸적도 있었다.
어렸을때부터 남자친구는 꾸준하게 있었어도 새엄마가 걱정하고
내가 맨날 등하교 시켜주고 그러니깐 집에도 꼬박꼬박 들어오고 별 사고는 안치더라...
새엄마는 성에 꽤 오픈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였지만
자기가 낳은 친딸은 진짜 엄격하게 관리했던것 같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면 성에 대해 오픈마인드를 가졌기때문에
더욱 여동생을 숨도 못 쉬게 구속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보면 여동생도 많이 참았다가 고등학생되니깐 그게 터진거지...
처음엔 고등학생이니깐 등하교를 친구들이랑 한다고 하더라?...
그게 시작이였다..집에 안 오고 외박하고...
고등학생되고 진짜 한달은 진짜 트러블 심했다...
아빠한테는 말못하니깐 나한테 부탁해서 동생 찾으러다니고...
공원에서 친구들이랑 술처먹던거 잡은적도 있고...
어떻게 들어간건지 모르겠는데 술집에서 술처먹다 경찰한테 걸려서
파출소로 데리러 간적도 있었다..
성적인 이야기는 당시 여동생이 미자라 하지 않겠지만..
그런쪽으로도 여러 사건이 있었고..
그렇게 한 두달정도 지지고 볶고 하다가 새엄마가 여동생이랑 합의를 보더라..
개인시간 친구만나는거 이해해주고 자유롭게 해줄테니까...
어디가서 뭐할거라고 이야기만해라 연락만 해라..
그리고 진짜 그 후에는 여동생이 미리 말만하면 구속하진 않더라..
그러면서 나랑 관계도 뭔가 조금씩 내려놓기 시작하더라...
솔직히 내가 새엄마한테 정성 다해서 시다바리 한게 몇년이냐...
이미 새엄마도 오래전부터 나한테 존나 의지하고 있었지만 어린 여동생도 있었고
가족이고 모자사이로 잘 지내니깐.....
서로 조심하면서 직접적인 육체관계까지는 선을 넘지 않았던거지....
아빠야 계집질도 존나 하고 집에는 통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
새엄마가 그 정도 외모가지고 바람한번 안피고 가정에 충실한 이유가
아마도 여동생 + 나 였던거 같다.
혹시 여동생이 잘 못 클까봐 자기 욕구나 그런거 억누르면서 산거고...
여자로써 남자가 필요한 그런 부분들은 알게모르게 아빠 대신 내가 채워준거고...
어쨋든 새엄마와 나와의 관계는 이미 오래전에 모자사이를 넘어 있었던거였다..
다만 그걸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건 여동생의 존재가 그걸 막아주는 댐이였던것같다.
새엄마 입장에서 자신이 이성적으로 가정적인 엄마역활로
살게 한것들이 여동생이였는데 그게 무너져 버린거지...
새엄마는 여동생한테 집착하고 그럴수록 여동생은 어긋나고...
여동생하고 사이가 어긋날수록 새엄마는 나한테 더 의지하고 집착하게 된거지..
나는 뭐 시발 ㅋㅋ
새엄마가 원하면 집에 오라면 오고 처먹으라면 처먹고 집안일 도와주고 그런 충성을 다하던 새끼였으니까..ㅋ
여동생이 크면서 자꾸 자기 손을 벗어나니깐..
나까지 그럴까봐 겁이 났나봐...
그런 감정이 왜 성적인 행동으로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내가 새엄마에게 줄곧 원한게 성관계란걸 새엄마도 알았기 때문이였을것같다..
여동생하고 트러블이 좀 진정된다음에 새엄마가 좀 변하더라..
처음엔 화장도 풀메하고 자기 입고 싶은 옷 몸매 다 들어나는 야한옷들을 입기 시작하고...
바지는 스키니진 같은것만 입고 짧은 원피스나 치마를 주로 입더라..
보통은 여자들이 갑자기 막 꾸미면 다들 뭐 남자 생겼나 그런 생각하자나..
나도 그랬다...
사실 새엄마가 나한테 이뻐보이려고 그런거였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혹시 다른 남자만나는 건가 그런 생각 존나 했거든...
시발 나도 못먹는데...딴놈이 먹는건 절대 용납이 안 되지...
그때부터 나 진짜 새엄마바라기였다...
학교 끝나면 무조건 집가서 새엄마랑 붙어있고...
어디 모임가면 따라가고 그랬어..안되면 마중가고....
집에 있을때도 별다른건 없었다..
그냥 같이 밥먹고 TV보고 새엄마랑 뭐 같이 시간보내려고 그런거지...
사실 나는 새엄마가 바람 못피우게 감시하는 의미였지만..
새엄마는 나한테 자기몸을 허락할 만큼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느꼈던거다.
한참때 대학생이 대학생활도 포기하고 집에 와서 자기랑 시간보내고 비위맞춰주고 그러니까...
하루는 새엄마가 어디 모임갔다가 마중을 갔더니 존나 만취를 했더라...
옆자리에 태웠는데 모임에서 남자들이 자기 이쁘다고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거..
나생각나서 다 까고 왔다 이러는거야...
내가 "엄마가 워낙 이쁘니깐 아저씨들이 그러나보네..잘했어~"이러니까
새엄마가 "바람필뻔했다는데 잘했다 소리가 나오냐 ㅎㅎ"이러더라고..
그러면서 자기 이쁘냐고 학교 여대생들이랑 나랑 누가 더 이쁘냐 그런 유치한 질문을해서
그거 다 비위 맞춰주면서 "엄마가 더 이쁘지"뭐 그런 뻔한 소리하다가
"엄마 한테 꼴리지..개들한테는 별 느낌없어.." 하고 내가 말실수를 한거야..
그러니까 새엄마가 갑자기 "아...아...나 미쳤나봐.."그러더라?
내가 놀라서 "왜..?뭐 잘못됐어?"하니까...
"아...아냐..."그러면서 자기 보지 한번 쓱 만지더라?
그리고 다리를 베베 꼬는거야...난 새엄마가 취해서 오줌싼줄 알았지...
그래서 그냥 모른척 해줬어...
집에 도착해서 차대고 내릴라니깐 새엄마가 너무 취해서 부축좀 해달라 하더라고..
알겠다 하고 반대편가서 새엄마 안아서 부축해줬더니 서서 안기더니
내 허벅지에 자기 다리 끼우고 보지 비비면서 조였다 풀엇다 하는거야...
그 느낌이 강아지들 발정나면 막 다리에 올라타서 비비는 느낌...
근대 진짜 구라 안까고 성적인 느낌이 드는게 아니고 존나 당황스럽더라...
아빠랑 여동생은 집에 있고 지나가다 누가 볼지도 모르는데
새엄마가 내 허벅지에 자기 보지 비비고 있으니까...
"어..엄마..;;왜 이레...;;"이러고 있었다..
새엄마도 청바지 입고 있었고 나도 청바지 입고 잇었는데...
허벅지에 뜨거운 오줌인지 보짓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액체같은거 느껴지더라..
길게는 안하더라? 한 5분? 근대 난 그 1분이 진짜 한시간같더라..
누가 볼까봐....
새엄마가 흥분해서 내 다리에 보지 비비다가 정신차리더니...
진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야...
그리고 그날은 더 이상 서로 아무말도 안 했다..
집에 아빠랑 여동생 전부 있어서 뭘 더 하기도 어려웠고...
그 일 이후에는 확실히 새엄마가 변하더라...
물론 아빠나 여동생 있는 날에는 평소처럼 거리를 두고 지냈는데...
둘만 있으면 그렇게 스킨쉽을 할려고 그러더라고...
처음에는 마트나 시장같은데 장보러 가면 팔짱끼고 손잡고 그정도 였다.
그러더니 집에서도 TV보면서 내 옆에 앉아서 손잡고 보고 싶어 하더라고...
결국 그게 새엄마하고 섹스까지 하게된 시작이였던것같다.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빨리 쓰고 싶은디..
글쓸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구나..
오늘도 늦게 들어와서 쓰다보니 새벽4시네...
오늘도 그만 줄여야 할것같다...
다음편부터는 야한 이야기가 많을것같다...
기대해줘...
[출처] [펌] 내가 새엄마와 근친한 썰 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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