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E컵 엄마썰 -동네채팅어플-
Fjsiwcj
202
12013
17
2023.05.13 18:57
안녕하세요
일전에 엄마 계곡썰 이후에 다음썰을 풀어봅니다
엄마 몸매스펙은
속옷은 f까지도 있는걸 봤습니다 사진으로도 크게 보이지만
정말 주렁박같은 사이즈입니다. 모양도 예쁘고 핑두에 젖꼭지나 유륜도 빅파이도 아닌 그런 예쁜모양의 젖통입니다
몸매는 164에 58쯤인데 정말 뱃살나온 아줌마가 아니라
엉덩이 골반도 엄청 크고넓고 젖이진짜 큽니다 서양미시마냥
솔직히 저는 근친이라던가 제가 엄마랑 뭔갈 하고싶은 마음은 전혀없는데 이쪽에 눈을뜨게된 썰이 계곡썰입니다
이번에 써볼편은 동네 랜덤채팅 썰입니다
여느때처럼 지내다가 문뜩
엄마가 동네에서 장사를 오래하셨는데 동네아저씨들이나
상가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진겁니다.
그래서 동네채팅어플을 깔고 범위는 0키로에서 3키로로 설정을 해두고
글을 올렸습니다 00가게 가보신분? 이렇게
여자로 설정해둔탓인지 채팅은 한번에 여러개가 왔고 그중에
실질적으로 가게얘기로 채팅이 오신분은 두세분 정도 였습니다
처음에는 일상적으로 가게 어떤가 좋냐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자기는,단골이다 등 대화에서
본격적으로 제가 거기 숏컷아줌마 기억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중에 50대로 설정해두신 아저씨분이
아 그 젖큰 아줌마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흥분된 상태로 어떤가요? 라고 물어보니
색기있게 생겼던데요? 사근사근하고 젖커보이고 라고 하시길래
그아줌마 젖사이즈 유두색 유륜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니
젖사이즈는 엄청커보이고 유두색은 나이가 있으니 검거나 갈색일거 같고
유륜은 벗겨봐야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미 아저씨 관심도나 검증은 끝난상태라 바로
집에서 청바지에 검은티 입은 사진 보내니(얼굴포함)
와 맞는거 같다고 쎅파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러면서 벗겨놔도 맛있을거 같다고 하시면서 벗은거 보고싶은데
없냐고 물어보셔서
이미 흥분치 맥스찍어버린 저는 고민을 엄청하다
엄마 알몸사진을 전혀 일면식도 없는 아저씨 한테 처음 전송했습니다
어떤 사진이냐면 샤워하고 나와서 앞에 쇼파에 제가 누워있는거보고
화들짝 놀라서 젖가리는데 역시나 한쪽은 가려도 한쪽은 유두 다튀어
나오고 당황하는 사진을 보냈습니다
아저씨는 진짜냐 그러시다 얼굴보니 맞는거 같다 그러셔서
제가 아까 생각하신 유두 유륜 젖모양이랑 다르죠ㅋㅋ? 라고 물어보니
다르다고 탄력도 있고 유두도 붉은게 처녀몸같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보지사진은 없냐고 물어보셔서
이미 뇌가 절여져서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엄마 목욕하고 나와서 젖보지 다 나온상태로 몸에 바디로션 바르는 사진 보내니
갑자기 욕을 하시면서 이시.발련 홀딱벗은걸 이렇게 보내 젖탱이 잡고 박고싶다고 이러시더군요 그러면서 털도 정리잘되있다고
저는 흥분되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사진은 여름이라 집에서 노브라로 분홍색 원피스 입고 뒷치기 자세로
바닥에 엎드려서 뭐 치우는데 옷사이로 젖통 두개가 늘어져서 유두까지 보이는거도 보내고
그러니 아저씨가 예전에 자기가 그가게 3년정도 단골이였는데 한번쯤
상상만 해봤다
생각보다 젖이 너무커서 놀랐다 진짜 처녀때는 어땠을까 등 대화를 나누다 정신차리고 대화방 나갔네요
그후에도 여러명이랑 대화 나눴는데 다
와,진짜에요? 이런 반응들 뿐이여서 재미없어서 어플 지웠네요
그러고 일상적으로는 예전에 아파트밑에 전단지? 로 주문하던 시절에
일부러 위에언급한 노브라 원피스입고 있을때 배달타이밍 맞게 오토바이
소리 들리면 화장실가서 문잠그고 있다가 마지못해 엄마가 받으러 나가면 뒤에서 구경한적도 있네요 그옷이 정말 많이 늘어지고 헤져서
가만히 서있어도 옷위로 젖실루엣이 보이고 유두는 당연히 옷위로 튀어 나오고
조금 숙이면 젖탱이가 다보이는 그런 옷이였습니다.
좁은 동네고 그당시에는 뭐 배민라이더스 그런게 아니라 가게에서 전용으로 쓰는 배달부 아니면 사장님들이 직접 배달할때라
몇명은 실제로 유두도 보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엄마 한의원썰도 풀어보겠습니다.
일전에 엄마 계곡썰 이후에 다음썰을 풀어봅니다
엄마 몸매스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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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는 164에 58쯤인데 정말 뱃살나온 아줌마가 아니라
엉덩이 골반도 엄청 크고넓고 젖이진짜 큽니다 서양미시마냥
솔직히 저는 근친이라던가 제가 엄마랑 뭔갈 하고싶은 마음은 전혀없는데 이쪽에 눈을뜨게된 썰이 계곡썰입니다
이번에 써볼편은 동네 랜덤채팅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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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네에서 장사를 오래하셨는데 동네아저씨들이나
상가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진겁니다.
그래서 동네채팅어플을 깔고 범위는 0키로에서 3키로로 설정을 해두고
글을 올렸습니다 00가게 가보신분? 이렇게
여자로 설정해둔탓인지 채팅은 한번에 여러개가 왔고 그중에
실질적으로 가게얘기로 채팅이 오신분은 두세분 정도 였습니다
처음에는 일상적으로 가게 어떤가 좋냐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자기는,단골이다 등 대화에서
본격적으로 제가 거기 숏컷아줌마 기억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중에 50대로 설정해두신 아저씨분이
아 그 젖큰 아줌마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흥분된 상태로 어떤가요? 라고 물어보니
색기있게 생겼던데요? 사근사근하고 젖커보이고 라고 하시길래
그아줌마 젖사이즈 유두색 유륜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니
젖사이즈는 엄청커보이고 유두색은 나이가 있으니 검거나 갈색일거 같고
유륜은 벗겨봐야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미 아저씨 관심도나 검증은 끝난상태라 바로
집에서 청바지에 검은티 입은 사진 보내니(얼굴포함)
와 맞는거 같다고 쎅파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러면서 벗겨놔도 맛있을거 같다고 하시면서 벗은거 보고싶은데
없냐고 물어보셔서
이미 흥분치 맥스찍어버린 저는 고민을 엄청하다
엄마 알몸사진을 전혀 일면식도 없는 아저씨 한테 처음 전송했습니다
어떤 사진이냐면 샤워하고 나와서 앞에 쇼파에 제가 누워있는거보고
화들짝 놀라서 젖가리는데 역시나 한쪽은 가려도 한쪽은 유두 다튀어
나오고 당황하는 사진을 보냈습니다
아저씨는 진짜냐 그러시다 얼굴보니 맞는거 같다 그러셔서
제가 아까 생각하신 유두 유륜 젖모양이랑 다르죠ㅋㅋ? 라고 물어보니
다르다고 탄력도 있고 유두도 붉은게 처녀몸같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보지사진은 없냐고 물어보셔서
이미 뇌가 절여져서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엄마 목욕하고 나와서 젖보지 다 나온상태로 몸에 바디로션 바르는 사진 보내니
갑자기 욕을 하시면서 이시.발련 홀딱벗은걸 이렇게 보내 젖탱이 잡고 박고싶다고 이러시더군요 그러면서 털도 정리잘되있다고
저는 흥분되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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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저씨가 예전에 자기가 그가게 3년정도 단골이였는데 한번쯤
상상만 해봤다
생각보다 젖이 너무커서 놀랐다 진짜 처녀때는 어땠을까 등 대화를 나누다 정신차리고 대화방 나갔네요
그후에도 여러명이랑 대화 나눴는데 다
와,진짜에요? 이런 반응들 뿐이여서 재미없어서 어플 지웠네요
그러고 일상적으로는 예전에 아파트밑에 전단지? 로 주문하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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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엄마 한의원썰도 풀어보겠습니다.
[출처] 85E컵 엄마썰 -동네채팅어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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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5
하지닝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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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girl |
12.16
+15
♥아링이♥ |
12.15
+151
익명 |
12.11
+16
Comments
202 Comments
사아지인
Congratulation! You win the 30 Lucky Point!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나 뭐라나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 Lucky Point!
엄청대담하시네요 사진은너무궁금하네요
잘읽었습니다 사진이진짜궁금하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흥미진진하네요 약간아쉽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당~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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