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엄마.여동생.저 3명입니다.
아빠는 오래전에 엄마랑 이혼한후 1년에 한번정도 집안행사때 가끔 보는 정도고요

아빠는 건축토목관련 사업을 하십니다.
사업이 안될때는 돈을 안보내시고, 사업이 잘될때는 돈도 쌀도 음식물 등등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엄마는 낮에 근처 농산물 포장공장에서 하루 5~6시간정도 포장일을 하십니다. 정신박약은 아니시고 약간은 지능지수가 낮으신 분입니다.
초등학교는 나오셨는데 한글을 거의 못 읽으십니다
그런데 사리분별에 어느정도 밝으신 분이시고 명랑하고 발랄한 분이십니다. 항상 저를 웃으며 대해 주시고 한번도 그 분께 꾸지람을 듣거나 맞거나 큰소리로 저에게 말한적이 없으신 샹냥한 분이십니다.
체구가 또래에 비해 큰 편이라 초등학교 5~6학년때 학교운동부(싸이클)에서 운동하셨고, 지금도 자전거. 오토바이를 아주 잘 타십니다.

여동생은 엄마를 빼닮았는데...ㅜ
엄마의 명랑함.느긋함.발랄함 등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의 지능지수 평균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강아지.닭.오리 등을 무척 잘키우고 귀여워합니다.
무엇이든지 어떤 사람에게도 경계심을 갖지않고 친절하게 대합니다.
천사같은 성격인데, 세상의 일이 천사처럼 행동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겠지요 ㅜㅜ

제가 딸딸이(자위)를 시작한 것은....
유저여러분보다도 훨씬 빠를 겁니다.
처음에 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혼한것은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초등3학년 어느 밤에 자고 있었는데 안방에서 다툼이 있는 소리에 깼습니다. 그 후 엄마가 우는 소리가 들리고 신음소리도 우는 소리가 함께 들였습니다.
아빠의 목소리 "경화야 허벅지속살.보지가 조아" 도 들리더군요.
그때 기분이 야긋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베게에 내 고추를 비벼댔습니다. 정액은 안나왔으나 잠시후 이른바 "현자타임"이 오더군요
아빠가 돈도 갖다줄겸 엄마를 따먹기위해 일부러 한 밤중에 오신 것입니다.

그후 정액을 사정하면서 자위를 시작한것은 초등6학년때인데,
엄마의 속살.팬티사이로 삐져나온 보지털을 보고 난 후 였습니다

2편에 계속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