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후기
익명
361
17991
36
2023.06.23 13:35
장모님과의 이야기를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직장인이다보니 글재주가 별로 없습니다.
장모님과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와이프가 오면 그때 생각하기로 했고 정말 한동안은 매일같이 ㅅㅅ를 했는데 이제는 좀 힘들어서 주에 1~2회정도만 하는 듯 합니다.
한번은 제가 가고 한번은 장모님이 오시는..뭐 그런
요즘은 ㅅㅅ만 할 뿐 이전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 며칠 글을 쓰다보니 힘이 들어가는 날이 많아서 자주 찾아가니까 먼일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네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거나 아무것도 안입고 돌아다니는데 그러다가 가끔씩 발기가 되면 장모님이 이제는 웃으며 농담하면서 저에게 옵니다.
'장서방 나 목마른지 어찌알고ㅎ'
장모님은 쇼파에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물건을 잡고 힘차게 빨아줍니다.
제 물건에 익숙해진 장모님은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만 딱딱 건들여주는데 날이 갈수록 미칠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입안에 싸버리면 요즘은 뱉지도 않고 꿀꺽 삼켜버리는데 와이프도 뱉는걸 먹어주시니 희열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가끔가다가 장모님이 항문쪽을 혓바닥으로 살살 건들이면서 물건을 손으로 흔들어줄 때도 있는데 정말 처음받았을때는 전율때문에 소리를 질럿던거 같습니다.
특히 와이프한테는 못하는 노콘 ㅈㅆ는... 정말 질리지가 않네요 할때마다 좋습니다.
어제도 씻고 나오니 장모님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계셨고 다가가서 검고 너덜거리는 그곳을 빨며 가슴을 주무를때는
'장서방..장서방'을 외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삽입.. 장모님은 뭐 나이가 있다보니 여러 체위는 하지 못합니다. 정상위나 후배위가 거의 전부고 가끔 장모님이 올라오시긴 하는데 길게는 못하는 편입니다.
특히 장모님은 자신의 그곳에서 제 물건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걸 보다가 저를 보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눈빛에 섹기가...
어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마지막 사정할때 쯤 장모님이 위로 올라온 상태에서 제가 껴안으며 삽입을 했는데
장모님이 어흐으 어흐으하며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구멍 깊숙히 밀어넣으며 사정을 하면서 처음으로
'아~장모님~ 장모님 안에 쌀때 진짜 미칠꺼 같아요'
말하며 싸대니까 장모님이 제 얼굴을 보면서 정말 작은 목소리로
'기회있을때 많이 싸..'
하더니 처음으로 장모님이 입안에 혓바닥을 집어 넣었습니다.
솔직히 관계 없이 키스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사정하면서 하는 키스는 솔직히 흥분이 되긴 하더군요.
후기는 여기까지고 눈팅하며 가끔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직장인이다보니 글재주가 별로 없습니다.
장모님과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와이프가 오면 그때 생각하기로 했고 정말 한동안은 매일같이 ㅅㅅ를 했는데 이제는 좀 힘들어서 주에 1~2회정도만 하는 듯 합니다.
한번은 제가 가고 한번은 장모님이 오시는..뭐 그런
요즘은 ㅅㅅ만 할 뿐 이전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 며칠 글을 쓰다보니 힘이 들어가는 날이 많아서 자주 찾아가니까 먼일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네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거나 아무것도 안입고 돌아다니는데 그러다가 가끔씩 발기가 되면 장모님이 이제는 웃으며 농담하면서 저에게 옵니다.
'장서방 나 목마른지 어찌알고ㅎ'
장모님은 쇼파에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물건을 잡고 힘차게 빨아줍니다.
제 물건에 익숙해진 장모님은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만 딱딱 건들여주는데 날이 갈수록 미칠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입안에 싸버리면 요즘은 뱉지도 않고 꿀꺽 삼켜버리는데 와이프도 뱉는걸 먹어주시니 희열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가끔가다가 장모님이 항문쪽을 혓바닥으로 살살 건들이면서 물건을 손으로 흔들어줄 때도 있는데 정말 처음받았을때는 전율때문에 소리를 질럿던거 같습니다.
특히 와이프한테는 못하는 노콘 ㅈㅆ는... 정말 질리지가 않네요 할때마다 좋습니다.
어제도 씻고 나오니 장모님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계셨고 다가가서 검고 너덜거리는 그곳을 빨며 가슴을 주무를때는
'장서방..장서방'을 외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삽입.. 장모님은 뭐 나이가 있다보니 여러 체위는 하지 못합니다. 정상위나 후배위가 거의 전부고 가끔 장모님이 올라오시긴 하는데 길게는 못하는 편입니다.
특히 장모님은 자신의 그곳에서 제 물건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걸 보다가 저를 보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눈빛에 섹기가...
어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마지막 사정할때 쯤 장모님이 위로 올라온 상태에서 제가 껴안으며 삽입을 했는데
장모님이 어흐으 어흐으하며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구멍 깊숙히 밀어넣으며 사정을 하면서 처음으로
'아~장모님~ 장모님 안에 쌀때 진짜 미칠꺼 같아요'
말하며 싸대니까 장모님이 제 얼굴을 보면서 정말 작은 목소리로
'기회있을때 많이 싸..'
하더니 처음으로 장모님이 입안에 혓바닥을 집어 넣었습니다.
솔직히 관계 없이 키스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사정하면서 하는 키스는 솔직히 흥분이 되긴 하더군요.
후기는 여기까지고 눈팅하며 가끔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장모님 후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2750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핫해 |
09.29
+21
미농02 |
09.27
+12
익명 |
09.27
+9
수여닝 |
09.26
+47
행복지수100 |
09.23
+141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361 Comments
잘보고갑니다
정주행 완료.. 빠져들었네요
후기가 제일 재미있네요ㅋㅋ
좋은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부허뵤ㅡㅂ니다 용시에 박수츷
감사핮니다. 잘 읽었습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13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