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첨부)

D는 구김이 없는 아이였다.
그 나이 때에 가지게 되는
당연한 호기심,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판타지를 비롯한 궁금함들이 많은 아이였다.
나이가 띠동갑씩이나 되는 선생님이지만,
아무리 까불어도 그저 까불지 말라는 정도의 말
외에는 하지 않는 나같은 선생은 어찌보면
D라는 아이에게 호기심 천국에 호기심맨 정도이지 않았을까 싶다.
"쌤 웹툰 봐요!? 스퍼맨이라고 알아요!? 개재미있는데..ㅎㅎ"
"야 니가 그걸 왜 알고있어ㅋㅋㅋㅋ"
"왜요? 나도 이제 성인인데요?? 지금 소주 먹는거 안보여요??"
...이제 갓 성인이 되어 신난 이 영혼을 누가 말릴 수 있을까..
대학 붙고 성인 됐다고 맥주 한잔은 사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징징거리는 D를 말릴 순 없었다
나는 그저 고1~2때 기본기만 만들어 주고 보냈기에
좋은 입시 결과에 괜시리 나도 으쓱해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어이가 없는 소재에 낄낄거리며 보던 스퍼맨이라는 웹툰을 알고 있어서
웃기기도 했고 괜히 뭔가 걸려버린(?) 느낌이 들기도 했다ㅎㅎ
재미있긴 한데 그냥 허무맹랑한 스토리와
C컵도 보기 힘든 현실과의 갭이 너무 커서 현실감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다고 괜스레 절레 절레하며 말했다.
그맛에 본다고 말하지 못ㅎ..
"C컵이 왜 보기 힘들어요?? 예전에 봤잖아요!?"
"응..? 네..? 제가요? 니가 뭔데 그걸 봤다 안봤다를.."
"저 쌤한테 과외 받을때 C였음ㅋㅋㅋ"
누가봐도 괜한 과시욕이 발동한걸로 보이는 말투와 표정에
정말 같잖고. 하찮게 비웃어 주니
정말 어이없고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진짜라면서 또 한잔의 소주를 들이켰다.
저 나이때는 원래 없는것도 내세워 말하지 않던가..ㅎㅎ
나도 그랬던 기억이 지나가며 그냥 적당히
둘러대며 인정해 주려고 하는데
지금은 D컵 이라면서 자기 가슴을 한웅큼 짚는것이 아닌가ㅎ
그땐 몰랐지
이걸 직접 보게 될줄은...
직접 만지게 될줄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야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출처] [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첨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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