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99년생 여친
Brobro
715
66612
95
2023.06.29 06:44
이런 글 쓰는건 처음이라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저도 썰 구경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써볼까 해요
여친과는 대학교 과cc로 만났습니다 사귄지 이제 700일 좀 넘었네요
여친 얼굴은 평타?정도에 골반, 가슴은 둘다 평균보다 큰편이라 가끔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친은 그런 부분을 오히려 즐기는 거 같네요
애초에 남자를 좋아하고 앵기는? 유형입니다
제 여친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우년이라고 생각들어요
저와 여친이 사귀게 된 것도 제가 고백하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뭐 사귀기 전 처음 친해지게 된 것도 강의끝나고 저한테 자기 오늘 점심 혼자 먹어야 된다면서 불쌍한 척 하더니 제가 (친구랑) 닭갈비 먹으러 갈건데 같이 먹을래? 했더니 얼떨결에 둘이 먹으러 가면서 주에 한번씩 같이 점심 먹으면서 가까워지게 됐네요
아무튼 남자들과 가까워지기 쉬운? 느낌인데 그것때문에 사귀면서 많이 싸웠습니다
남사친들 연락문제 , 친구들과 같이 밥먹는다고 하다가 남사친이랑 둘이 밥먹고 걸린거, 남사친 연락안하겠다고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연락하다가 저한테 들키기도 하고…
이제는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오히려 뻔뻔하게 나가기도 하는 여친을 보며, 원래 이런 년이었구나 합니다
그래서 저도 돈, 시간써가며 힘들게 계속 만날 바에야 헤어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때마다 여친과 섹스로 불태우고 나면 좀 가라앉다보니 이렇게 계속 사귀고 있네요
여친이 섹스를 또 야무지게 잘 합니다 음탕해요
밖에서 데이트 할 때 섹스하고 싶으면 자기 팬티 너무 젖어서 빨리 벗고 싶다.. 뭐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버스안에선 제 손을 가져다가 자기 보지쪽에 가져다 대면서 놀란 척 그렇게 하고 싶었어? 말을 하지~~ 이런 장난도 치고요
물론 저도 성욕이 한창이라 저렇게 도발안해도 잘 섭니다 그럼 여친은 그거대로 좋아하고요
그대로 바로 텔가서 여친 팬티에 손넣어보면 보지가 젖은 것도 젖은거지만 아주 뜨겁더라고요
자지가 녹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또 보지 근육을 잘 쓰는거 같은게 보지로 자지를 꽉 쥐었다가 풀었다가 하더군요.? 바로 풀발기로 격하게 찍어눌러주면 아.. 존나 좋아 이럽니다;
이렇게 섹스에 적극적이다보니 제가 편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펠라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지 열심히 빨아서 세우고 누워보라고 하더니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찍습니다
한번은 그 모습을 보고있다가 걸레같은 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흥분한 나머지 가슴을 엉덩이 때리듯 찰싹 때린적이 있는데 바로 아프다며 화내더군요
그 외에도 후배위하다 힘들어서 제가 멈춰있으면 빨리 박아달라고 스스로 엉덩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박아대고, 자기도 보지 만져달라면서 가랑이 벌리면 또 살살 만져주면서 이런저런 잡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여친과 쉬다가 떡치고 좀 얘기하다 떡치고 폰보다가 떡치고 티비보다가 떡치고 뭐 시켜먹고 떡치고 자다가 새벽에 제 자지빨아대면서 깨우니까 떡치고 아침에 눈떴으니 떡치고..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여친 보지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쑤셔주다가 그대로 보지에 손가락 끼워놓은 상태로 여친과 저 둘다 잠들었던 적도 있네요
중간에 제가 먼저 일어났는데 손가락 빼보니 목욕했을 때처럼 손가락이 쭈굴쭈굴해져 있어서 웃었습니다
여친도 보지에 손가락 빠지는 느낌때문에 깨더니 자기 젖어있으니끼 바로 하자고;
생각나는대로 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연애라 여친과 섹스하면서 추억들 많이 남겨놔야겠어요
언젠가 헤어지고 과거를 돌아보며 발기해서 딸칠 수도 있겠죠? 섹스하면서 찍은 기록물도 있는데 재밌게 읽으신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여친과는 대학교 과cc로 만났습니다 사귄지 이제 700일 좀 넘었네요
여친 얼굴은 평타?정도에 골반, 가슴은 둘다 평균보다 큰편이라 가끔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친은 그런 부분을 오히려 즐기는 거 같네요
애초에 남자를 좋아하고 앵기는? 유형입니다
제 여친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우년이라고 생각들어요
저와 여친이 사귀게 된 것도 제가 고백하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뭐 사귀기 전 처음 친해지게 된 것도 강의끝나고 저한테 자기 오늘 점심 혼자 먹어야 된다면서 불쌍한 척 하더니 제가 (친구랑) 닭갈비 먹으러 갈건데 같이 먹을래? 했더니 얼떨결에 둘이 먹으러 가면서 주에 한번씩 같이 점심 먹으면서 가까워지게 됐네요
아무튼 남자들과 가까워지기 쉬운? 느낌인데 그것때문에 사귀면서 많이 싸웠습니다
남사친들 연락문제 , 친구들과 같이 밥먹는다고 하다가 남사친이랑 둘이 밥먹고 걸린거, 남사친 연락안하겠다고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연락하다가 저한테 들키기도 하고…
이제는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오히려 뻔뻔하게 나가기도 하는 여친을 보며, 원래 이런 년이었구나 합니다
그래서 저도 돈, 시간써가며 힘들게 계속 만날 바에야 헤어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때마다 여친과 섹스로 불태우고 나면 좀 가라앉다보니 이렇게 계속 사귀고 있네요
여친이 섹스를 또 야무지게 잘 합니다 음탕해요
밖에서 데이트 할 때 섹스하고 싶으면 자기 팬티 너무 젖어서 빨리 벗고 싶다.. 뭐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버스안에선 제 손을 가져다가 자기 보지쪽에 가져다 대면서 놀란 척 그렇게 하고 싶었어? 말을 하지~~ 이런 장난도 치고요
물론 저도 성욕이 한창이라 저렇게 도발안해도 잘 섭니다 그럼 여친은 그거대로 좋아하고요
그대로 바로 텔가서 여친 팬티에 손넣어보면 보지가 젖은 것도 젖은거지만 아주 뜨겁더라고요
자지가 녹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또 보지 근육을 잘 쓰는거 같은게 보지로 자지를 꽉 쥐었다가 풀었다가 하더군요.? 바로 풀발기로 격하게 찍어눌러주면 아.. 존나 좋아 이럽니다;
이렇게 섹스에 적극적이다보니 제가 편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펠라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지 열심히 빨아서 세우고 누워보라고 하더니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찍습니다
한번은 그 모습을 보고있다가 걸레같은 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흥분한 나머지 가슴을 엉덩이 때리듯 찰싹 때린적이 있는데 바로 아프다며 화내더군요
그 외에도 후배위하다 힘들어서 제가 멈춰있으면 빨리 박아달라고 스스로 엉덩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박아대고, 자기도 보지 만져달라면서 가랑이 벌리면 또 살살 만져주면서 이런저런 잡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여친과 쉬다가 떡치고 좀 얘기하다 떡치고 폰보다가 떡치고 티비보다가 떡치고 뭐 시켜먹고 떡치고 자다가 새벽에 제 자지빨아대면서 깨우니까 떡치고 아침에 눈떴으니 떡치고..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여친 보지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쑤셔주다가 그대로 보지에 손가락 끼워놓은 상태로 여친과 저 둘다 잠들었던 적도 있네요
중간에 제가 먼저 일어났는데 손가락 빼보니 목욕했을 때처럼 손가락이 쭈굴쭈굴해져 있어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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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음탕한 99년생 여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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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15 Comments
보통다그렇지않나여ㅎ
대박이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예쁘실거 같네요! 사진이든 영상이든 기대할게요~
젊을때 신나게 놀아보이소
재밋게 잘봣어요 부럽네요
고뇬 참 맛있겠다 좋내요
추가 인증까지 있으면 딱인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오 부럽네요 여친있음면 좋겠어요 ㅎㅎ
오 부럽네요 여친있음면 좋겠어요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진짜 부럽네요ㅎㅎ 다른 이야기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