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요즘사진 및 승무원 복 사진은 조금 그래서 예전 니즈시절 이에요.

우측이 저!!!

좌측은 지금두 승무원인 동생
이구 저 동생도 섹스 많이한?

암튼 요즘 특히 이번주 생리 직전이라 성욕 뿜뿜

아이 하원시키구 거실에서 티비보며 글 작성중이에요 ㅎㅎ
자위 너무 땡겨서 대리만족위해 썰 하나 더!!!

이번엔 동료썰인데 저사진 동료는 아니구 진짜 인기많고 이쁜 아이돌같은 느낌의 동료가 있었거든요.

암튼 이동생은 그때당시 카페인가 밴드인가 전문적 모임 소개팅 해주는곳에서 활동 했었는데 이때 소개받고 연락한 분이 변호사였구 2번정도 소개팅 겸 만났다하드라구요 ㅎ

근데 저도 변호사 친구 소개해줄까나 해서 스케줄보구 쉬는날 보기로했거든요

아무튼 저녁시간대 강남에서 보구 저녁식사를 하다 남자가 즉흥적 양평인가 가평에 폔션 친구가 하는데 비성수기는 저렴히 가도된다해서 즉흥 양평폔션으로 ㅎㅎ

갈때는 가서 놀다 새벽에 오자?
(두분 중 한명 출근땜)

암튼 폔션가서 고기궈먹구 술먹다 안에들어와 와인 맥주 이런거로 새벽 까지  먹었거든요.

룸 3개 있는 복층 펜션이였는데 저랑 동생이 같이자구 남자들은 각 각 자기로?

이렇게 큰방에누워 자는데 30분정도 지나니 동생이 살살 이러나더니 나가더라구요 ㅎㅎ(나간뒤로 30분지나도 안오길래 눈치 챗죠 ㅎㅎ)

잠도 사실 안오고 괜한생각에 전담피러(이때 술먹음 가끔 아이코스폈음)
나가는데 몬가 방에서 소리들리는 느낌?
소근소근 대화하는 소리 들리긴했는데 그 주변소리가 섹스하는게 100% 였어요 ㅎㅎ

근데 남자들끼리 사실 저희랑 각자하겠다구 온거일테라 소개받은 다른 변호사도 어떻게 알았는지 거실로 나와있드라구요 ㅎㅎ
.
한잔더 할래요?

아뇨ㅜ

방으로 가실래요?
아뇨ㅜ

왜요?
동생도 있구 첫날부터 그러는것도 그렇구 동생 방오면 저를 또 이상하게 생각할까바 ㅎㅎ 약간 저두 동생테 이미지 조금 좋게보이려고 한다 이런 말하구 그럼 각 자방가서 카톡하며 대화하다 자자 하구 번호따임 ㅎㅎ

암튼 동생 아직도 방안들어왔어요?
하길래 네 자고오려나봐요 ㅎㅎ

이 대화 끝에 그럼 오세요 ㅎ ㅎ 이러드라구요
제가 네 가구싶음 갈게요 우선 잘자요 ㅎㅎ

하구 끝냈죠 ㅎㅎ

근데 전 한번 꼴리면 자위라도 해야 잠자는 경우가 많아서 이상태로 자위할 순없고 가는것도 그렇고 급 여행이라 옷도 속옷도 없어서 그냥 자려다 그냥 가자 ㅎㅎ 하구 갔거든요 ㅎㅎ

살짝 문열었더니 폰하구 있다 오셧어요?

하구 네 잠안와서 ㅜㅜ

이때 전 원피스차림인데 침대로 둘이 앉아 자연스럽게 키스?

근데 전 이미 팬티가 다젖은상태라 쪽팔릴것같아 옷벗기는거 막고 제가 팬티 내려벗엇거든요 제가 물이 많을땐 하얀애액이 분비되서 팬티에 그대로 묻어 이것땜ㅜㅜ

그리구 폭풍섹스 ㅎㅎ
물론 신음 참으며 소리 안내며 초 스피드로 15분?
콘돔없어서 마지막쯤 방안 화장실가서 입으로 해주다 뒤치기 잠깐 하구 변기에 사정 ㅎㅎ
전 밑에 만 씻구 다시 방으로ㅎㅎㅎ

동생은 아마 한지모를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3시쯤 잠들려하는데 동생왔구 자드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아침 일찍 깨서 나갔더니 제 파트너는 일땜 간것같구 물마사구 양치하구 다시 방으로 와서 더 잣죠ㅎㅎ

또 동생 깨는소리에 잠깐깻다가 자려는데 또 얼마뒤 신음소리 가 대놓구 들리드라구요 ㅎㅎ

그 화장실이 거실쪽 하나 방에 하나씩 이렇게 있엇거든요.
그냥 잠도 확 깨서 전담피려나가니 화장실쪽에서 소리세어나오드라구요ㅎㅎ

근처 갔더니 착착 소리 신음소리 딱봐도 뒤치기소리 ㅎㅎ

글고 전 전담피구 방와서 팬티위로 대놓구 자위 팬티다젖어 애액이 거의 ㅂㅈ닿는 부분 전체가 묻을정도로 상상하며 하구 팬티는 몰래 버리고 잠들었어요ㅎㅎㅎ

암튼 저희는 기회가 한달 한두번이라 남친없는 경우 기회대면 폭풍섹스 해요 ㅎㅎ

지금도 너무 꼴려서 애액 또 나오네요ㅎㅎ
오늘은 남편오면 하자구 하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