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친척여동생 훔쳐본 썰

얼마전에 사촌동생 거기 훔쳐본 썰 올렸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서 기억을 더듬어서 다른 사촌동생 몸도 봤던 썰을 남겨볼게
아버지는 3형제이신데 아버지가 둘째이시고 셋째인 작은아빠에게는
딸과 아들이 하나씩 있으셨어. 첫째인 여동생은 나랑 3살 차이,
둘째 남동생은 5살 차이였고.
셋째 작은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중앙아시아 쪽에서 사업을 하셨어.
그래서 못보고 살다가 내가 중1때 우리 가족도 작은아빠가 계신 나라로
이민을 가게 됐고 난 이후 7~8년 정도를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이 사건은 그 나라에 간지 1년 정도 됐을 때 있던 일이야.
당시 작은아빠는 주택에 사셨는데 중앙아시아 쪽 주택의 구조가 한국의
아파트와는 많이 달랐어. 모든 공간이 넓었고 화장실도 네모났고
컸던 것 같아. 근데 작은아빠네 집에 화장실 문은 고리를 걸어서 잠그는
방식이었고 고리를 걸어놓는다고 해도 문은 덜컹거리면서 틈이 살짝
생길 수 있는? 그런 구조였어.
그날 우리 부모님과 작은아빠, 작은엄마는 골프를 치러가시고
나랑 친동생, 그리고 친척동생 둘이 작은아빠네 집에 있었어.
당시 난 고1, 친척여동생은 중1이였지.
친척동생 집에 있는 만화책도 보고 게임기도 하고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 문을 힘을
줘서 확 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야. 화장실 안에서는
친척여동생이 앙칼진 목소리로 "오빠! 나 샤워해!!"라고 했고.
그런데 순간 엄청난걸 발견했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
화장실 문이랑 문틀 사이에 폭은 1mm정도..위아래로 길이는
2cm정도의 작은 틈이 있는 걸 처음 발견한거야.
순간 그 틈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과 친척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엄청나게 갈등이 되더라. 하지만 천사와 악마의
싸움은 결국 음란마귀의 승리로 끝이 났어.
'쿵! 쿵!'
"아 빨리 나오라고 나 화장실 급해!!"
동생에게 빨리 나오라고 다그치는 척 문을 쿵쿵 치며 안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문사이의 틈새를 더 넓혔어.
"아 알았어 오빠!! 쫌 기다리라고!!"
그리고 곧 틈 사이로 오른쪽 눈을 가져가서 안을 스윽 들여다봤어.
와... 아직까지도 흐릿하게 보였던 중1 친척여동생의 전라의 육체를
잊을 수가 없다. 몸은 약간 마른 편이었는데도 2차 성징이 빨리 왔던
동생은 가슴이 부풀어올라서 반달형으로 뽈록 올라와있었고
가랑이쪽에는 거무잡잡한 털이 살짝살짝 보이고 잘 보이지 않는
가랑이 사이 쪽에는 통통한 잠지 위에 도끼로 찍어놓은 것 같은
금이 살짝 보이더라..
한참 동안 얼른 나오라고 불평하는 척을 하며 친척여동생의
몸을 훔쳐봤어. 그동안 다른 동생들은 방에 있었고.
혹시라도 훔쳐보는 것을 들킬까봐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손은
떨리는데 그걸 또 그만둘 수가 없더라 ㅋㅋㅋ
결국 친척여동생이 안에서 옷입는 것까지 다 관람을 한 후에야
문에서 떨어져서 기다리는 척을 했음 ㅋㅋ
근데 문제는 텐트를 친 정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 게르를 친 것 같이
흥분한 나의 똘똘이였음 ㅋㅋ 그래서 여동생 나오자마자 똘똘이를
가리고 "아 싸겠네 싸겠어!!" 소리 지르면서 화장실로 튀어 들어감 ㅋㅋㅋ
약간은 미성숙하지만 튀어나올 곳은 튀어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갔던
그 친척동생의 나체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남 ㅎㅎ
지금에야 얘도 나도 다 결혼했지만..ㅎㅎ
가끔 매제한테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뭐 사람 사는게 이런거 아니겠어 ㅋ
여기 썰 보면 진짠진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근친도 꽤나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같으니 난 양반이지 뭐 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심정으로 두번째 썰 끝! ㅋ
아버지는 3형제이신데 아버지가 둘째이시고 셋째인 작은아빠에게는
딸과 아들이 하나씩 있으셨어. 첫째인 여동생은 나랑 3살 차이,
둘째 남동생은 5살 차이였고.
셋째 작은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중앙아시아 쪽에서 사업을 하셨어.
그래서 못보고 살다가 내가 중1때 우리 가족도 작은아빠가 계신 나라로
이민을 가게 됐고 난 이후 7~8년 정도를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이 사건은 그 나라에 간지 1년 정도 됐을 때 있던 일이야.
당시 작은아빠는 주택에 사셨는데 중앙아시아 쪽 주택의 구조가 한국의
아파트와는 많이 달랐어. 모든 공간이 넓었고 화장실도 네모났고
컸던 것 같아. 근데 작은아빠네 집에 화장실 문은 고리를 걸어서 잠그는
방식이었고 고리를 걸어놓는다고 해도 문은 덜컹거리면서 틈이 살짝
생길 수 있는? 그런 구조였어.
그날 우리 부모님과 작은아빠, 작은엄마는 골프를 치러가시고
나랑 친동생, 그리고 친척동생 둘이 작은아빠네 집에 있었어.
당시 난 고1, 친척여동생은 중1이였지.
친척동생 집에 있는 만화책도 보고 게임기도 하고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 문을 힘을
줘서 확 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야. 화장실 안에서는
친척여동생이 앙칼진 목소리로 "오빠! 나 샤워해!!"라고 했고.
그런데 순간 엄청난걸 발견했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
화장실 문이랑 문틀 사이에 폭은 1mm정도..위아래로 길이는
2cm정도의 작은 틈이 있는 걸 처음 발견한거야.
순간 그 틈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과 친척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엄청나게 갈등이 되더라. 하지만 천사와 악마의
싸움은 결국 음란마귀의 승리로 끝이 났어.
'쿵! 쿵!'
"아 빨리 나오라고 나 화장실 급해!!"
동생에게 빨리 나오라고 다그치는 척 문을 쿵쿵 치며 안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문사이의 틈새를 더 넓혔어.
"아 알았어 오빠!! 쫌 기다리라고!!"
그리고 곧 틈 사이로 오른쪽 눈을 가져가서 안을 스윽 들여다봤어.
와... 아직까지도 흐릿하게 보였던 중1 친척여동생의 전라의 육체를
잊을 수가 없다. 몸은 약간 마른 편이었는데도 2차 성징이 빨리 왔던
동생은 가슴이 부풀어올라서 반달형으로 뽈록 올라와있었고
가랑이쪽에는 거무잡잡한 털이 살짝살짝 보이고 잘 보이지 않는
가랑이 사이 쪽에는 통통한 잠지 위에 도끼로 찍어놓은 것 같은
금이 살짝 보이더라..
한참 동안 얼른 나오라고 불평하는 척을 하며 친척여동생의
몸을 훔쳐봤어. 그동안 다른 동생들은 방에 있었고.
혹시라도 훔쳐보는 것을 들킬까봐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손은
떨리는데 그걸 또 그만둘 수가 없더라 ㅋㅋㅋ
결국 친척여동생이 안에서 옷입는 것까지 다 관람을 한 후에야
문에서 떨어져서 기다리는 척을 했음 ㅋㅋ
근데 문제는 텐트를 친 정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 게르를 친 것 같이
흥분한 나의 똘똘이였음 ㅋㅋ 그래서 여동생 나오자마자 똘똘이를
가리고 "아 싸겠네 싸겠어!!" 소리 지르면서 화장실로 튀어 들어감 ㅋㅋㅋ
약간은 미성숙하지만 튀어나올 곳은 튀어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갔던
그 친척동생의 나체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남 ㅎㅎ
지금에야 얘도 나도 다 결혼했지만..ㅎㅎ
가끔 매제한테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뭐 사람 사는게 이런거 아니겠어 ㅋ
여기 썰 보면 진짠진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근친도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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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욕하는 친척여동생 훔쳐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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