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 있어서 주말인데 출근해서 날씨도 어두침침 하구 침대에 혼자누워 오늘은 조금 만 더자고 일어나려구요.

남자들은 흥분하면 발기되구 심적으로 흥분도의 감정이 있을텐데 여자랑 비슷하겠죠?

저 흥분했을때  심정 글로 써볼게요.

우선 일상생활중? 흥분이라기 보다 엄청 땡길때의 흥분이랑 실제 섹스나 자위할 때 흥분 두 가지요 ㅎ

전 매직전에 발정와요ㅎㅎ 발정 올 때 못하면 일하면서도 계속 야한생각 나구 틈틈히 남자연예인들 검색하구 상상하구 이때 어떤 흥분도냐면 일단 계속 야한생각나고 당장이라두 어디들어가서 흥분된 ㅂㅈ 만지며 풀고싶은 굴뚝같은 마음 생김 ㅎㅎ
누가 내엉덩이 쥐어만져쥬거나 가슴 등 모르는사람이라두 만짐당하구 싶은욕구?

꼭 이런시기에 집이나 텔(숙소) 도착하면 무조건 자위해야해요.

그 자위라는게 대놓구 행위도 할 때있지만 3분정도? 5분정도 ㅂㅈ 만져줘야 조금 풀리드라구요.

글고 섹스하다 흥분이 최고조가 되면 전 일단 신음 터지며 좋아 혹은 박아줘 더 해줘 밑에 해줘 손가락 넣어줘 팬티 벗구싶어 뒤루 해줘 이렇게 말로 요구하구 표현해요 ㅎㅎㅎ

신체적 반응은 물이 조금 더 많아지는데 끈적함 보단 물같은 물이 많아져요.
그리고 누구나 마찬가지 겠지만 클리토리스 발기되구 유두 만져줄 때 딱딱해지구요ㅎ

그날 그날 하구싶은거나 성감대도 조금 틀리는데 흥분 최고조인 상태나 그 날은 부끄러운 ? 아니 조금 수치스러운 거 땡기고 그렇게 하는경우 있어요.

예를들어 뒤치기 자세루 엉덩이 쭉 뺀 모습으로 남자가 제 뒤 똥x보고 ㅂㅈ 보며 흥분하는 이런거 좋아하구 이렇게 제 몸매 적나라하게 들어난 생태루 뒤 엉더이나 똥x부터 ㅂㅈ 까지 만짐당하는거 그리고 빨리는거 좋아해서 흥분 심한날은 꼭 저거 유도해요ㅎㅎ

특히 옷입은 상태부터  섹스 시작하는 경우에는 치마 올리구 팬티만 내린상태루 제 팬티에 애얙 묻어있는 걸 남자가 보구 혹은 약간의 냄새도 날테고?
암튼 이런 취향?도 있어요.

이렇게 흥분되는 날은 저희 승무원들도 남자 찾아다니죠ㅎ

어딜 나가 찾는게 아닌 각자 방식대로 섹스할 기회 만드는데

대부분 남친이나 남편이 많겠지만 그 외로는

채팅이나 클럽 섹파나 썸남과의 술자리등 마련해서 풀드라구요.

저두 꼴리는 날은 클럽가거나 썸남들 톡하거나 해서 남자 만나면 대부분 술먹어요 ㅎㅎ

그리고 술먹다보면 당연히 둘다하구싶고 남자가 오늘 집갈거야?
아님 자구갈래? 쉬었다 갈래? 등 텔가자구 표현하면 전 대부분 고개로 끄덕여 허락 의사 밝혀요ㅎㅎㅎ

동료중 한명은 하구싶을땐 특히 술먹음 자기가 먼저 얘기한다는 친구도 있구
호빠 혼자가서 룸에서 선수 꼬셔서 풀고오는 동료도 있구

암튼 빨리 다응주가 되서 20대 영계에게 박히구 빨리구 싶어요ㅎ

지금두 집에서 몸매관리 잘 하구 있어서 아마 제 애무받으며 삽입 하면 금방 사정하겠죠?


참고로 집에서 그리고 그동안 하체운동 케겔운동 꾸준히 해서 경험에 비해 ㅂㅈ가 넓진 않아요.
그리구 핑크는 아니지만 아주 흐린 붉은기 남아있는 ㅂㅈ라서 거기 만지며 제 ㅂㅈ물 느끼구 제 적나라한 자세루 보빨하며 애액 흐르는거 본다는 상상에 너무 꼴려요 ㅎㅎ

저 다리 제 머리쪽으로 쭉 땡겨서 똥x까지 보이게 벌려 누워있는 자세루 밑에 빨아주는거 환장해서 빨리 저자세루 빨리구 싶네요 ㅎㅎㅎ

아님 바지입구 가게 되면 바지위로 엉덩이 만짐당하는거 좋아하구 그렇게 옷입은상태루 키스하면서 옷 하나하나 벗을때 마지막 팬티 애액으로 젖어있는 상태에 남자가 그거보구 꼴려하는?

이상황 또 느끼구 싶어요ㅎㅎㅎ

안싸려구 참는 남자도 많던데 전 그럴 수록 그참으려고 하는 모습보면 더 싸게하구싶어서 이럴 땐 제가 위로 올라가서 허리 미친듯이 털어요ㅎㅎ


그리구 사정하면 밑에 빨아주며 다시 발기되어 할 수있게 상황만드는 이거에 제 성취감  생기구요 ㅎㅎ

지금 방학때인지 같은 동에 어린 대학생 같은 친구 있던데 잘생기고 매력있어보이던데 요즘은 이렇게 어린친구들에게 박히구싶네요 ㅎㅎ

혹시 여기 20대초반 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