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라는 알파벳이 ‘디’진다 의 약자였던가?

불을 켜자 말 그대로 ‘장관’이 펼쳐졌다.

젖내를 풍기며 출렁이는듯한 젖탱이는 멈출 줄 몰랐고

이제 갓스무살이 되었던 소녀는

어느덧 띠동갑 선생님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미친듯이 박히며 가뿐 신음 소리를 터뜨리는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서 흥건하면서도 여전히 긴장되는지

ㅂㅈ에 힘이 빠지질 않고 있었다.

천천히 느껴보라는 뉘앙스로 아주 천천히

넣었다 뺏다 오가며 여유를 가졌다

 여전히 ‘이게 대체 무슨 느낌이지....?’ 하는

당황스러움이 얼굴에 역력히 나타나 있었고

그런 모습이 꽤나 귀여웠다

반쯤 감긴 눈으로 말없이 서로를 응시한채 

ㅈㅈ가 ㅂㅈ를 오가던 때에 D를 쳐다보며

나는 내 손가락을 소리내어 핥았다. 그리고는

클리를 비비며 박아주자 또다른 새로운 세계로 접속버린

아이였고, 온몸으로 나를 받아들이려는

갓스무살짜리의 몸짓이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된

꼴림으로 이어졌다.

슬슬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싸버릴 것 같고,

내 ㅈㅈ는 이 쫄깃한 스무살아이의 ㅂㅈ에서 나오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천천히 이동하기로..ㅋ

아직 허벅지가 내 자지를 꽉 채워주는 바람에

위험한 순간을 가까스로 넘기고 숨을 가다듬었고,

조금 진정이 되고는

바로 자지를 밀어넣으며 돌진모드..!!!

궁지까지 몰린 D는 벽을 붙잡고 연신 소리를 질러댔고,

여전히 스무살 젖비린내나는 젖탱이는 흔들리기 여념이 없었다.

몸이 이리 저리 비틀리는 틈에 몸을 한쪽으로 돌리고

가랑이를 벌려 다리를 잡고 가위치기를 시전했다.

그리고는

미쳤다는 소리가 나올때까지

자지를 밀어넣어 박기 시작했다.

아직 다 여물지 않은 스무살짜리 여대생의

 몸을 이렇게 보며 내 자지를 박아대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면서도 고운 살결에 꼴림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