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회수 만명넘고 댓글 100개넘겨보고싶다 ㅋㅋ 썰도 이제 다떨어져감
얘들은 동영상도있는데 댓글 100개나,추천 100개나 조회 만회넘어가면올릴게

작년이맘때쯤 직업특성상 몇개나라로 교육들으러 가야함 매년은 아니고 한번들으면 다시오라고 하기전까지 암튼 그렇게 태국출장을 가서 생긴일임

태국가서 숙소에 혼자있으니 너무 하고싶어져서 어플을 켰음 외국애들도 하는 어플인데 지금은 맨사기꾼들만있으니 비추 암튼 한국에서 깔아가면 국가가 한국으로 뜨거든 내가 태국에서 깔았으면 태국으로뜨고 그러고 프로필에 방콕 x월c일~x월ac일 이렇게 적으니깐 진심 100개가넘게 톡옴 그중 조건 거르고 사기꾼거르고 한국말 못하는애 거르고 못생긴애 거르고 멀리사는애 거르고 라인으로 넘어가서 대화해서 최종 2명을 만듬

근데 여기서 꼬인게 2명이 친구야 편의상 프잉 피잉 로 할게 프잉은 한국말잘하고 저돌적이였음 막 내숙소에 오려고하고 피잉은 아가씨 스타일이였어 대화를 하다보니 프잉과 피잉은 자기들중 고르라고하더라 둘다 큰차이 없어보이고 둘다 하면 좋겠다하고 역으로 니들중 더 꼴리는년이 좋다고했더니 사진들을 보내더라 위에 두개는 프잉 아래 한개는 피잉 골때리는게 다들 굶주린건가 싶더라 암튼 이러다 쓰리썸? 하고 생각했는데 욕심부리다 둘다 나가리에 칼빵 맞는거 아닌가 생각하니 갑자기 소름이 쫙 그래서 둘중하나 하기보다는 둘다 따로 따로 취하기로함

일단 계획은 데이트였어 그래서 둘다 동시에 데이트해서 맘에드는애랑 남은 기간놀거다했어 그렇게 다음날 밤이였지

- 왔어 여기야~
푸잉피잉은 날 유혹하려고 작정했는지 프잉은 짧은옷으로 피잉은 가슴골 강조로 입고왔더라
- 야시장가볼까?
나는 피잉과 프잉을 어깨로 양옆에 끼고다녔지 아니면 걔들이 내팔에 팔짱끼거나 태국애들도 쳐다보고 한국애들도 보고 막 부러워하는건지 뭐라할려는건지 시기 질투등 다느끼며 걷고 야시장에 도착
사람 많더라 이때부터 얘들이 기싸움하는데 막 지들돈으로 사주는거지 먹여주고 나는 허리에 손올렸다가 엉덩이도 쓰담해주고 하는데 자기들끼리 보란듯이 웃기도하고 암튼 그러다 내가 먹을것도 사주고 이쁘다도 해주고하니 피잉이 내볼에 뽀뽀하더라 그러니 프잉도 다른쪽에하고 그거보고 피잉이 내입술에 하고 프잉은 내손을 자기 가슴에 넣게 하는데 이러다 큰일날거 같아서
숙소가자고 했지

먹을것도 사들고 숙소에 3명이서 가니 쓰리썸 각인가 했지만 아쉽게도 오히려 가드 단단하더라 그래서 나는 아쉬울거 없다는 듯이 3이서 술마시고 키스나 가슴정도 만지다 잤어 자는데 4시인가 5시쯤 피잉이 일때문에 나간다 하고 나는 프잉이랑 단둘이 남았지 자는척하던 프잉이 피잉나가자마자 키스하면서 내그곳을 만지더라
/츄읍 츄 츄츄
근데 쎄한거야 이거 피잉돌아올거 같다 이년이 카드키 하나 가져갔을거 같은데 하고 프잉 떼놓자 마자 피잉이 문열고 들어오더라
근데 나랑 프잉이 자는척하니 이불을 살며시 걷어보더라고
-왜? 뭐놓고갔어?
-카드키 가져가서 놓고가려고
뭔가 피잉이 안심된건지 그러고는 나가더라

-간거같지?
-응응 오빠
10분정도 흐르고 프잉이랑 서로바라보다 다시 키스를 하며 서로 애무를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