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썰

나한텐 남사친이 없음... 좀 친해지려고 하거나 마음을 열면 고백을 해버리는데 나는 그 친구들을 대부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찌....
물론 술치해서 조금 선넘은 친구들도 있긴하... 아니야!
암튼 그 중에서 조금 오랫동안 찐 남사친으로 지내고 있는 칭구가 이찌! 그 친구덕분에 헬창의 세계로 인도 되었기도 했고.... 조금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같이 술마시면서 섹드립하면서 엉덩이 때리기 같은 간단한(?) 스킨쉽도 서슴없이 하는 친구가 있어 ㅎㅎㅎㅎ
그 친구와 같이 제주도를 놀러갔던 얘기임ㅋ
여름이였지ㅋ
원래 그 친구와 크로스핏을 같이 해볼까 하면서 그것과 관련된 얘기하다가 ‘아!!! 제주도에 아는 형님이 크로스핏을 하신다! 같이 가보자!’ 하고 그 친구가 얘기해줬음ㅋ 그래서 나도 ‘오... 제주도인데 크로스핏...? 바다보면서 달리기 하고 그러나?‘ 하면서 혹해서 바로 콜을 때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 렌트카 예약하고 호텔방 따로따로 예약하고 오름도 가자 뭐먹자 하면서 계획 다 세워두고 3박4일 제주로 떠났지 ㅎㅎㅎㅎ 첫날은 진짜 별거 없었음ㅋㅋㅋㅋㅋ 제주 도착해서 밥먹고 사진찍고(인스타용) 같이 바다가서 나는 탑만 입고 사진찍으려고 찍기전에 2리터 물병 들고 사레레하고 어깨뽕좀 만들어서 사진찍고 그 친구는 나시 입고 푸쉬업하고 사진찍으면서 서로 흡족해 했던게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호텔가서 첫날에 서로 술마시면서 섹드립좀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은 남사친 나는 나임ㅋ
친-너정도 엉덩이면 스쿼트 몇년해야함?
나-나는 타고났지~ 운동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팬티벗기기 전까지 뽕인줄 알았다고 햇음^_^
친-아.... 그러시게쬬^^ 어디서 약을 팔아? 지금 뽕 아님??
나-아닌데?? 디질래??
하면서 레깅스 입은 엉덩이 내 손으로 움켜쥐고 증명하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대화의 농도가 짙어지기 시작해찌
친-너는 성적 취향 이런거 음슴?
나-음... 나 야외노출 함 해보고싶긴함...? 그리고 아주 가끔은 야동으로 지하철 강간물 보면서 내가 당하는거 상상함*^^*
친-야, 야외노출이나 나한테 노출하는거나 똑같지 않냐?? 지금 해보셈ㅋ
나-미쳤냨ㅋㅋㅋ 그냥 스릴을 즐기고 싶은거지 들킬 생각은 없음ㅋ
친-나는 쓰리섬 함 해보고싶긴함ㅋ 남자든 여자든 둘ㅋ
나-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거기까진 모르겠는데........ 위아래 같이 농락당하는거면 궁금하긴 하네?
친-오 ㅋ 해보실?
나-응ㅋ 근데 넌 빼고^_^
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이 친구 운동할때 엉덩이보고 살짝 만져보고싶다 느낀적은 많았음....ㅋ
친-아왜~~~ 나 그래도 헌팅하면 항상 홈런임ㅋ
나-그건 나도지^_^
친-너 절벽이라 별로ㅋ
나-너만날때 거의 항상 스포츠 브라라 그닥 티가 안나서 글치 나 그래도 75B정도 돼^^ ㅅㄹ할땐 C임ㅋ
친-에베벱ㅂ베~~~~~~ 증빙없음 뭐다??
나-아씨 야!!!!!!! 이거봐!!!!!!
하면서 티를 벗고 스포츠 브라 입은 상태를 보여줌ㅋ
순간 남사친 당황함ㅋ
이 부분에서 아무리 편해도 남사친한테 그런 도발적인 행동을 하냐라고 할수 있는데 원래 나는 남사친들 사이에서 그만큼 서슴없이 행동했을정도로 털털한 이미지였음(하지만 털은 음슴....)
암튼 그렇게 보여줬지만 가슴이 다 가려진 스포츠 브라라 오히려 얘는 금방정신을 잡고는
친-아 뭐냐 별것도 없넼ㅋㅋㅋㅋ 순간 놀랬넼ㅋㅋㅋㅋ 휴....
나-아니라도 지금 다 가려져서 그런거지 이 안에 엄청난게 있다니까??
친-아니 그럼 증명을 해보라니까?? 원래 빈수레가 요란한법......
여기서 나도 술도 마셨겠다, 빡도 쳤겠다 해서 바로 훌렁.... 이라기엔 너무 준비동작이 많았음...(그만큼 가슴통을 잘 조여주는 브라라 벗고 입기 불편함....)
힘겹게 벗었고 자!! 했는데
얘가 먹던 술을 뿜으 면서.....
오... 그래도 기본기는 튼튼하네....
라고 함...ㅋ 다시 입긴 힘들어서 티셔츠만 다시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이야기 꽃을 피워가다가 얘가 갑자기
친-야.... 나 한번만 만져봐도됨...? 그거 가짜 아님...?
나-쓸대없는 소리좀 작작.....
친-아 왜.... 진짜 궁금해서 그럼....
여기서 거절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번만 만져봐 했음ㅋ
그렇게 ㅇㅋ 하니까 천천히 조심스럽게 티 안으로 손을 넣었음ㅋ(사실 이부분은 좀 귀염ㅋ) 나는 눈을 질끈 감았는데 한 1분동안 계속 만지면서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는데 그때 내가 그만!!!! 하면서 중재시킴ㅋ
그러고 바로 술자리 파하고 나는 내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밑에 물이 진짜..... 레깅스가 다 젖음...ㅋ
그러고 혼자서 그날밤을 풀어냈지.....ㅎ
그렇게 다음날에 녹고매오름?을 가기로함ㅋ 차끌고 갈까 하다가 왠지 지쳐서 둘다 운전하기 싫을거같아 택시타고 가기로함ㅋ 원래는 좀 낮은 족은노꼬메로름을 가려고 택시기사님 한테 말했는데 거기보다 큰노꼬메가 경치도 좋고 갈만하다 그리고 사람도 없고 둘의 몸을 보니 별로 안어려울거같다는 말에 혹해서 큰노꼬메로 정함ㅋ
그때..... 가지 말았어야 했음.... 일단 사람이 별로 없는건 너무 좋았음...... 근데.... 없는 이유가 오름이 아니라 거의 산이라 없던거 같음......ㅋ 그때 나는 위에 티 안에 스포츠 브라/ 아래는 레깅스(with 노탬ㅋ) 으로 갔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더므너무너무x100000000 더워서 티는 벗어던지고 레깅스도 가는길에 사람도 둘밖에 없으니까 안보일때 내릴까도 생각해봄........ 그렇게 올라가는데 중간에 정자? 같은게 있어서 쉬기로함ㅋ
나는 누워서 쉬는데 얘는 스트레칭함.
내 앞에서 허리 숙이면서 햄스트링을 스트레칭하는데 엉덩이가 보임ㅋ 하 어벤져스 보면 캡아가 American ass 라고 하는데 얘는 거의 한국의 엉덩이였음ㅋ 얘도 짧은 헬스 반바지(정확한 명칭모름ㅋ) 헬스나시 입고 나왔음ㅋ (마즘 둘다 헐벗고 나옴ㅋ) 암튼 그렇게 엉덩이 감상하다가 얘가 뒤 돌아봐서 눈마주침ㅋ 민망쓰ㅋ
친-야 계속보면 닳아ㅋ 그렇게 이쁘냐?
나-(얼굴 빨개지고 고개돌리면서) 뭐..뭐!!!! 아니거등!!!
친-ㅋㅋㅋㅋㅋ 절라귀엽네ㅋㅋㅋㅋ(하면서 내 옆에 앉더니) 야, 가슴 한번반 더 만지게 해주면 나도 엉덩이 주물럭 거리게 해줄께 ㅋ
하는거임ㅋ 진짜 한 1분 생각했나? 그러고있는데 뭘 고민하냐~ 하면서 내 가슴을 만짐ㅋ 근데 스포츠 브라라 감촉도 없고 손도 안들어가니까 얘가 위로 확 올려버림. 순간 흑! 하면서 너무 빠르게 올리니까 아플정도로 올린 부분이 조여와서 야야야 내가 벗을께 하고 다시 주변 살펴본담에 브라를 벗음ㅋ 그러고 정자에 누우니까 계속 만지는데 그 친구의 작은 바지위로 윤곽이 보이기 시작함ㅋ 그래서 나도 공평(?)하게 걔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었는데 망사로 된 팬티(바지랑 일체형)가 느껴져서 그것도 헤집어내고 바로 만지는데 걔만 좋지 나는 그냥 그럼....ㅠ(그친구는 걸터앉은 상태) 그래서 그러다가 ㅂㅇ과 ㄱㅊ를 공략함ㅋ
그러니까 점점이 아님ㅋ 그냥 확커짐ㅋ 풍선인줄ㅋ
그러면서 얘가 갑자기 티로 얼굴을 가림...ㅋ 할아버지? 쯤 으로 느껴지는 으르신 한분이 쯧쯧하시면서 올라감...ㅋ 그렇게 한분을 보냄ㅋ 근데 문제는 얘가 가슴 만지면서 빨다가 깨물다 옆에 쪼가리를 남기다가 말다 해서 거의 홍수상태였다는거임...ㅋ
하..... 미쳤다 하는 와중에 잠깐만 하더니 가방에서 주섬주섬 하더니 usb케이블을 꺼냄. 그러더니 정자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또 벤치 비슷한게 있었음ㅋ
속으로 녀석... 넌 계획이 다 있구나^_^ 하고 옷으로 가리면서 그쪽으로 감ㅋ
가니까 그 녀석이 너 손 위로 올려봐 하길래 뭐할라고? 하면서 보니까 손에 usb선을 감기 시작하더니 아주 묶어버림....ㅋ 진짜 선으로 감은 손목 - 그사이로 한번거 묶으니까 어케 풀수가 없음ㅋ
그러고 뭐 바닥에 굴러다니는 다른끈? 비닐로 된 끈조각? 그런게 있는데 그걸로 벤치랑 내 손을 고정시켜놨음ㅋ 그러니까 옴짝달싹(이 표현 맞나...?) 못하게 됐음...ㅋ 이게 뭐냐고 빨리 풀라고 하니까
친-내가 너 로망 이뤄줬으니까(야노) 너도 내 로망이뤄달라고^_^(쓰리섬)
나-으...응??
친-잠깐만
하더니 갑자기 어딜뛰어감ㅋ 야야!! 어디가!! 라고 해찌만 너무 빨리 달려갔음ㅋ 나는 민망하고 죽을거같아서 풀라고 노력해찌만 절대 풀리지 않음..... 사실 조금 풀리는 와중이였지ㅋ... 그러더니 아까 ㅉㅉ 하던 아저씨를 데려오더니
친-아저씨 절대 아무일 없을거에요 아저씨 마음대로 하셔도 돼요ㅋ
하는거임ㅋ
나-응....? 뭐...뭐라고...?
이제 나머지는 2탄...^_^
물론 술치해서 조금 선넘은 친구들도 있긴하... 아니야!
암튼 그 중에서 조금 오랫동안 찐 남사친으로 지내고 있는 칭구가 이찌! 그 친구덕분에 헬창의 세계로 인도 되었기도 했고.... 조금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같이 술마시면서 섹드립하면서 엉덩이 때리기 같은 간단한(?) 스킨쉽도 서슴없이 하는 친구가 있어 ㅎㅎㅎㅎ
그 친구와 같이 제주도를 놀러갔던 얘기임ㅋ
여름이였지ㅋ
원래 그 친구와 크로스핏을 같이 해볼까 하면서 그것과 관련된 얘기하다가 ‘아!!! 제주도에 아는 형님이 크로스핏을 하신다! 같이 가보자!’ 하고 그 친구가 얘기해줬음ㅋ 그래서 나도 ‘오... 제주도인데 크로스핏...? 바다보면서 달리기 하고 그러나?‘ 하면서 혹해서 바로 콜을 때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 렌트카 예약하고 호텔방 따로따로 예약하고 오름도 가자 뭐먹자 하면서 계획 다 세워두고 3박4일 제주로 떠났지 ㅎㅎㅎㅎ 첫날은 진짜 별거 없었음ㅋㅋㅋㅋㅋ 제주 도착해서 밥먹고 사진찍고(인스타용) 같이 바다가서 나는 탑만 입고 사진찍으려고 찍기전에 2리터 물병 들고 사레레하고 어깨뽕좀 만들어서 사진찍고 그 친구는 나시 입고 푸쉬업하고 사진찍으면서 서로 흡족해 했던게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호텔가서 첫날에 서로 술마시면서 섹드립좀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은 남사친 나는 나임ㅋ
친-너정도 엉덩이면 스쿼트 몇년해야함?
나-나는 타고났지~ 운동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팬티벗기기 전까지 뽕인줄 알았다고 햇음^_^
친-아.... 그러시게쬬^^ 어디서 약을 팔아? 지금 뽕 아님??
나-아닌데?? 디질래??
하면서 레깅스 입은 엉덩이 내 손으로 움켜쥐고 증명하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대화의 농도가 짙어지기 시작해찌
친-너는 성적 취향 이런거 음슴?
나-음... 나 야외노출 함 해보고싶긴함...? 그리고 아주 가끔은 야동으로 지하철 강간물 보면서 내가 당하는거 상상함*^^*
친-야, 야외노출이나 나한테 노출하는거나 똑같지 않냐?? 지금 해보셈ㅋ
나-미쳤냨ㅋㅋㅋ 그냥 스릴을 즐기고 싶은거지 들킬 생각은 없음ㅋ
친-나는 쓰리섬 함 해보고싶긴함ㅋ 남자든 여자든 둘ㅋ
나-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거기까진 모르겠는데........ 위아래 같이 농락당하는거면 궁금하긴 하네?
친-오 ㅋ 해보실?
나-응ㅋ 근데 넌 빼고^_^
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이 친구 운동할때 엉덩이보고 살짝 만져보고싶다 느낀적은 많았음....ㅋ
친-아왜~~~ 나 그래도 헌팅하면 항상 홈런임ㅋ
나-그건 나도지^_^
친-너 절벽이라 별로ㅋ
나-너만날때 거의 항상 스포츠 브라라 그닥 티가 안나서 글치 나 그래도 75B정도 돼^^ ㅅㄹ할땐 C임ㅋ
친-에베벱ㅂ베~~~~~~ 증빙없음 뭐다??
나-아씨 야!!!!!!! 이거봐!!!!!!
하면서 티를 벗고 스포츠 브라 입은 상태를 보여줌ㅋ
순간 남사친 당황함ㅋ
이 부분에서 아무리 편해도 남사친한테 그런 도발적인 행동을 하냐라고 할수 있는데 원래 나는 남사친들 사이에서 그만큼 서슴없이 행동했을정도로 털털한 이미지였음(하지만 털은 음슴....)
암튼 그렇게 보여줬지만 가슴이 다 가려진 스포츠 브라라 오히려 얘는 금방정신을 잡고는
친-아 뭐냐 별것도 없넼ㅋㅋㅋㅋ 순간 놀랬넼ㅋㅋㅋㅋ 휴....
나-아니라도 지금 다 가려져서 그런거지 이 안에 엄청난게 있다니까??
친-아니 그럼 증명을 해보라니까?? 원래 빈수레가 요란한법......
여기서 나도 술도 마셨겠다, 빡도 쳤겠다 해서 바로 훌렁.... 이라기엔 너무 준비동작이 많았음...(그만큼 가슴통을 잘 조여주는 브라라 벗고 입기 불편함....)
힘겹게 벗었고 자!! 했는데
얘가 먹던 술을 뿜으 면서.....
오... 그래도 기본기는 튼튼하네....
라고 함...ㅋ 다시 입긴 힘들어서 티셔츠만 다시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이야기 꽃을 피워가다가 얘가 갑자기
친-야.... 나 한번만 만져봐도됨...? 그거 가짜 아님...?
나-쓸대없는 소리좀 작작.....
친-아 왜.... 진짜 궁금해서 그럼....
여기서 거절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번만 만져봐 했음ㅋ
그렇게 ㅇㅋ 하니까 천천히 조심스럽게 티 안으로 손을 넣었음ㅋ(사실 이부분은 좀 귀염ㅋ) 나는 눈을 질끈 감았는데 한 1분동안 계속 만지면서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는데 그때 내가 그만!!!! 하면서 중재시킴ㅋ
그러고 바로 술자리 파하고 나는 내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밑에 물이 진짜..... 레깅스가 다 젖음...ㅋ
그러고 혼자서 그날밤을 풀어냈지.....ㅎ
그렇게 다음날에 녹고매오름?을 가기로함ㅋ 차끌고 갈까 하다가 왠지 지쳐서 둘다 운전하기 싫을거같아 택시타고 가기로함ㅋ 원래는 좀 낮은 족은노꼬메로름을 가려고 택시기사님 한테 말했는데 거기보다 큰노꼬메가 경치도 좋고 갈만하다 그리고 사람도 없고 둘의 몸을 보니 별로 안어려울거같다는 말에 혹해서 큰노꼬메로 정함ㅋ
그때..... 가지 말았어야 했음.... 일단 사람이 별로 없는건 너무 좋았음...... 근데.... 없는 이유가 오름이 아니라 거의 산이라 없던거 같음......ㅋ 그때 나는 위에 티 안에 스포츠 브라/ 아래는 레깅스(with 노탬ㅋ) 으로 갔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더므너무너무x100000000 더워서 티는 벗어던지고 레깅스도 가는길에 사람도 둘밖에 없으니까 안보일때 내릴까도 생각해봄........ 그렇게 올라가는데 중간에 정자? 같은게 있어서 쉬기로함ㅋ
나는 누워서 쉬는데 얘는 스트레칭함.
내 앞에서 허리 숙이면서 햄스트링을 스트레칭하는데 엉덩이가 보임ㅋ 하 어벤져스 보면 캡아가 American ass 라고 하는데 얘는 거의 한국의 엉덩이였음ㅋ 얘도 짧은 헬스 반바지(정확한 명칭모름ㅋ) 헬스나시 입고 나왔음ㅋ (마즘 둘다 헐벗고 나옴ㅋ) 암튼 그렇게 엉덩이 감상하다가 얘가 뒤 돌아봐서 눈마주침ㅋ 민망쓰ㅋ
친-야 계속보면 닳아ㅋ 그렇게 이쁘냐?
나-(얼굴 빨개지고 고개돌리면서) 뭐..뭐!!!! 아니거등!!!
친-ㅋㅋㅋㅋㅋ 절라귀엽네ㅋㅋㅋㅋ(하면서 내 옆에 앉더니) 야, 가슴 한번반 더 만지게 해주면 나도 엉덩이 주물럭 거리게 해줄께 ㅋ
하는거임ㅋ 진짜 한 1분 생각했나? 그러고있는데 뭘 고민하냐~ 하면서 내 가슴을 만짐ㅋ 근데 스포츠 브라라 감촉도 없고 손도 안들어가니까 얘가 위로 확 올려버림. 순간 흑! 하면서 너무 빠르게 올리니까 아플정도로 올린 부분이 조여와서 야야야 내가 벗을께 하고 다시 주변 살펴본담에 브라를 벗음ㅋ 그러고 정자에 누우니까 계속 만지는데 그 친구의 작은 바지위로 윤곽이 보이기 시작함ㅋ 그래서 나도 공평(?)하게 걔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었는데 망사로 된 팬티(바지랑 일체형)가 느껴져서 그것도 헤집어내고 바로 만지는데 걔만 좋지 나는 그냥 그럼....ㅠ(그친구는 걸터앉은 상태) 그래서 그러다가 ㅂㅇ과 ㄱㅊ를 공략함ㅋ
그러니까 점점이 아님ㅋ 그냥 확커짐ㅋ 풍선인줄ㅋ
그러면서 얘가 갑자기 티로 얼굴을 가림...ㅋ 할아버지? 쯤 으로 느껴지는 으르신 한분이 쯧쯧하시면서 올라감...ㅋ 그렇게 한분을 보냄ㅋ 근데 문제는 얘가 가슴 만지면서 빨다가 깨물다 옆에 쪼가리를 남기다가 말다 해서 거의 홍수상태였다는거임...ㅋ
하..... 미쳤다 하는 와중에 잠깐만 하더니 가방에서 주섬주섬 하더니 usb케이블을 꺼냄. 그러더니 정자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또 벤치 비슷한게 있었음ㅋ
속으로 녀석... 넌 계획이 다 있구나^_^ 하고 옷으로 가리면서 그쪽으로 감ㅋ
가니까 그 녀석이 너 손 위로 올려봐 하길래 뭐할라고? 하면서 보니까 손에 usb선을 감기 시작하더니 아주 묶어버림....ㅋ 진짜 선으로 감은 손목 - 그사이로 한번거 묶으니까 어케 풀수가 없음ㅋ
그러고 뭐 바닥에 굴러다니는 다른끈? 비닐로 된 끈조각? 그런게 있는데 그걸로 벤치랑 내 손을 고정시켜놨음ㅋ 그러니까 옴짝달싹(이 표현 맞나...?) 못하게 됐음...ㅋ 이게 뭐냐고 빨리 풀라고 하니까
친-내가 너 로망 이뤄줬으니까(야노) 너도 내 로망이뤄달라고^_^(쓰리섬)
나-으...응??
친-잠깐만
하더니 갑자기 어딜뛰어감ㅋ 야야!! 어디가!! 라고 해찌만 너무 빨리 달려갔음ㅋ 나는 민망하고 죽을거같아서 풀라고 노력해찌만 절대 풀리지 않음..... 사실 조금 풀리는 와중이였지ㅋ... 그러더니 아까 ㅉㅉ 하던 아저씨를 데려오더니
친-아저씨 절대 아무일 없을거에요 아저씨 마음대로 하셔도 돼요ㅋ
하는거임ㅋ
나-응....? 뭐...뭐라고...?
이제 나머지는 2탄...^_^
[출처] 제주도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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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7 Comments

진짜니까 사실적인거 아니겄슈? ㅋㅋ
다음편도 언른 싸질러주세용 ㅎ
다음편도 언른 싸질러주세용 ㅎ
와 실화인가요 미쳤다 진짜.. 개꼴리네요 상황이 넘 야하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자주자주 썰 풀어쥬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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