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가입하게된 뉴비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ㅎㅎ

먼저 엄마에 관한 정보 말씀드리면 나이는 40세에 직업은 간호사이고
가슴은 작지만 꾸준히 운동 하셔서 몸매는 아주 좋습니다

처음에 엄마한테 욕정을 가지게 된건 초등학교 4학년때 였어요
다른 애들이랑 다르게 워낙 성욕에 눈을 일찍 떠서 그때부터 혈기왕성 했죠ㅎㅎ 처음에는 그냥 야동찾아보는 정도였지만 나중에 갈수록 점점 진짜 여자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가장 가까운 엄마가 그 타겟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엄마랑 같이 잘때 엄마가 잠들면 가슴을 만지는 정도 였어요 워낙 겁이 많았어서ㅎㅎ 그렇게 가슴 만지다가 엄마가 잠꼬대 하시면 무서워서 빨리 손 때고 자는척 하고 그렇게 반복되었죠 중학교 1학년때 까지 엄마가 자고있을때 가슴만 만졌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손맛은 너무 짜릿했죠ㅎㅎ 그렇게 계속 가슴만 만지다 보니 어느순간 부터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의 보지를 보기 위해서 약 2일동안 계획을 세웠습니다 엄마가 주무실때 긴 바지를 입고 주무시는데 그 바지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거였죠 저의 계획은 새벽 3시쯤에 엄마가 가장 깊게 주무시는데 그때를 이용하기로 하고 그날밤은 잠을 자지 않기 위해서 커피를 5잔 정도 마시고 잠이 오지않게 한뒤 엄마랑 같이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주무시길 기다리며 저는 혼자 숨죽인체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이 좀 지났을까 핸드폰 시계를 보니 새벽 3시가 되어있더군요 저는 작전대로 엄마가 자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대로 먼저 엄마 티셔츠 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조금 만지고 나니 떨림도 사라지고 이제 본 작전대로 보지를 보기 위해 저의 손은 엄마의 바지로 향했죠 일단 바지를 천천히 내리는데 중간에 엄마가 잠꼬대 하며 몸을 뒤척이시는데 이때 얼마나 떨리던지ㅎㅎ 그렇게 계속 조금씩 바지를 내려서 무릎까지 내리는데 성공 하고 드디어 엄마의 팬티를 보게되었습니다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 그걸 보자마자 풀발 돼서 개같이 넣고 싶었지만 꾹 참고 일단 팬티를 옆으로 재끼는거에 집중하며 천천히 옆으로 재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드디어 엄마의 보지를 제 눈으로 보게되었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문질러 보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보기도 하고 별걸 다한거 같습니다 계속 보지를 만지니 풀발이 풀릴줄 모르더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만 넣었다가 빼자라는 생각으로 저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엄마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올린체 저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정말 신세계를 경험 한 느낌이였습니다 따뜻하면서 포근하게 감싸쥐는 느낌.. 이미 엄마의 보지에 넣어버린 이상 이성의 끈은 놓아버린지 오래였고 저는 엄마가 깨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속도로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계속 피스톤질을 하니 나올거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물론 지금이였으면 어떻게든 빨리 빼서 밖에 사정했겠지만 당시의 저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에 사정하였습니다 이성이 돌아오고 저는 너무 떨려서 어쩔술 몰라하면서도 제 정액이 흐르는 엄마의 보지를 보니 묘한 정복감도 들더군요 일단 휴지를 가지고 와서 보지에 정액을 대충 닦고 팬티랑 바지를 다시 입히고 저도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엄마가 절 깨우시는데 혹시 어제일 걸렸나 하면서 매우 떨리는 마음으로 일어났는데 학교 늦겠다고 어서 준비하라고 하시면서 빨리 준비하고 같이 나자가자고 하시는걸 보며 안걸렸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종종 성욕을 풀고 싶으면 엄마가 가장 깊게 잠들었을때 새벽에 엄마 보지로 성욕 해소 하고는 했네요ㅎㅎ

처음이라 횡설수설 하고 이상할수도 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