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어진 여사친이랑 섹스하다가 전남친한테 전화온 썰

안녕하세요오 오랜만에 온 평남이입니다ㅎ 저번 썰을 다들 다행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끄적 끄적 적어봅니다ㅎ
오늘은 다들 궁금하셨던 그 연습생 친구 썰은 아니지만ㅎ
저는 귀차니즘이 엄청 강한 사람이랑 거의 집밖에 잘 안나가고 피씨방 안가고 술도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니고
술집이나 클럽도 거의 가지 않는 극한에 집돌이 입니다
그래서 보통 친구가 나오라고 하거나 진짜 해야하는일이 아니면 방안에만 있는 사람이죠
그 날도 그냥 운동하고 집와서 씻고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여사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 지금 술집인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혼자 술먹고 있다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방금 씻고 나오기도하고
그리고 사실 좀 누워있고 싶어서 거절할까 했지만 너무 서럽게 울고있길래
좀만 기다리라고 하고 그냥 후드티랑 슬랙스 주섬주섬입고 그냥 모자하나 쓰고 갔습니다 가니가 무슨
혼자 마시는데 소주를 세병을 깐거에요 원래 술을 잘 마시는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인편인데
가니까 이미 거의 만취인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얘기나 들어줄려고 앉았는데 앉자마자 저 보자마자
울더라구요 그래서 눈물 닦아주고 왜 혼자 술마시고 우냐구 물어보니까 남친이랑 싸우고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헤어질줄 알고있었어요 남친이 좀 쓰레기이기도 하고 얘가 착해서
다 알겠다고 하는 스타일이였어서 헤어질줄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좀더 일찍 헤어졌구나
그래서 저두 소주한잔하고 얘기 들어주고 있는데 저보고 억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억울하냐고
물어봤는데 걔랑 섹스 괜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남친이랑 섹스는 했네?
"그 새끼 겁나못해 ㅈ나 조루고 ㅈ나 작아 맛없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흠 그래 맛이없었구나
그래서 위로해주고 있는데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산하고 나갔는데
좀 산책하자고 해서 집까지 걸었어요 전 친구 가방이랑 옷들고 친구는 휘청휘청거리지만 다행이 잘 걸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람 쐬면서 걷고있었는데
집이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저 보고 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연애할때 남친이 집착이 심해서 같이 놀지도 못하고 술도 잘못먹고 같이 잘 못있었어서
헤어지기도 하고 이제 상관 없으니까 알겠다하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집에서 맥주 한캔씩 까고
그냥 티비보면서 마시는데 그냥 같이 전 남친 욕하면서 수다떨고 남자는 남자로 잊는거라고
남자 또 만나면 된다고 위로하고 그냥 마시고 있는데 돌고돌아 섹스얘기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친이랑
속궁합이 잘 안맞았다 속궁합이 중요하다 그러고 있는데 저 보고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참고로 전 연애를 잘안하고 그리구 살면서 연애을 몇번 안해본 인간임당 고백받으면 다 거절했어서)
연애 안한다 지금이 좋다하니까 니가 그래서 솔로라고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시비냐고 난 연애하기귀찮다고
그리고 연애하면 너 못놀아줌 이러니까 그런 그렇지 인정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궁합은 어쩔수없다 잘 맞는애 찾아라 그러고 무시했는데 갑자기 제 무릎위에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는거지 했는데 그냥 이렇고 있겠다고 그래서 체념하고 그래 술마셨는데 뭘 못하겠나
그래서 무릎위에 앉아있는데 몸을 돌려서 제 얼굴을 마주보는 자세로 제 위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술도 먹고 좀 헤롱헤롱 하기도하고 그리고 얼굴이 가깝기도 하고 좀 둘다 얼굴이 붉어져있는데
그러고 있는데 먼저 친구가 살짝 입맞추고 그리고 저도 한번 입 맞추고 그랬더니 갑자기 키스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진하게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손은 가슴이랑 볼 만졌어요
술을 마시기도하고 그리구 좀 둘다 달아오르기도 해서 신음소리가 미친듯이 나오더라구요 헤어지기도하고
얘가 날 덮쳤으니까 난 잘못없어라는 생각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가 이쁘기도하고 맛있어서 열심히 빨고 깨물었습니다 친구는 엄청 쌓여있었는지 신음소리가
저도 그냘따라 좀 잘 느껴서 서로 애무를 엄청 오래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벗고 보지에다 제 좆을
박았습니다 박자마자 소리가 터지더라구요 신음소리가
"야..니꺼 왜 이래 ㅈ나 두꺼워..좀 더 깊게 박아봐"
(제가 자지가 막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좀 두꺼운편이라)
그대로 박는데 엄청 조이더라구요 진짜 보지가 엄청 조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 위에 올려서 최대한 밀착시켜서 일부로 살짝살짝 애태우면서 허리 흔들고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래에서
박다보니까 좀더 깊게 들어가고 그리고 살짝살짝씩 박으니까 좀더 안달났나봐요
그래서 저 보고 빨리 흔들라고 하더라구요 싫다고 하니까 제 목을 안고 허리에 다리 감아서엄청 흔들더라구요
물이 엄청 많이 나오고 그리고 애태우다가 퍽퍽 박으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제 위에 올려서 최대한 밀착시켜서 일부로 살짝살짝 애태우면서 허리 흔들고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래에서 박다보니까
좀더 깊게 들어가고 그리고 살짝살짝씩 박으니까 좀더 안달났나봐요
그래서 저 보고 빨리 흔들라고 하더라구요 싫다고 하니까 제 목을 안고 허리에 다리 감아서
그래서 ㅈ나좋아 ㅈ나 따먹고싶었어 너 먹고싶었지 그런말 들으면 좀더 흥분할줄 알았는데
제가 욕을 원래 잘안하는 스타일이어서 어색했나봐요 그래서 웃더라구요 야 그게 욕이냐ㅋ ㅈ나 귀엽네
괜히 부끄러워서 계속 박기만 하고있는데
전남친한테 전화오더라구요 그래서 박는거 멈추라고해서 멈추고 전화 받았는데 그냥 뭐 후회한다 미안하다
난 아직 헤어지기 싫다 그런 개소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보지에 다시 박았어요
근데 소리를 못참고 아항..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뭐 흘렸다고 대충 둘러대고 다시 박고있는데
전남친이 모를수가 없잖아요 그 섹스하는 소리를? 그래서 막 화내고 너 지금 뭐하냐 다른남자 만나냐
그 지랄 하고있는데 그냥 끊어버리고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하고 그냥 가슴 터질거같이 쥐고
미친듯이 박다가 이제 쌀거같아서 빼려고 하는데 그냥 안에다 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야 니 전남친도질싸 못했는데 내가 질싸 해도됨?
그냥 괜찮다고 안에 싸라해서 안에다 정액 전부 쏟아 냈습니다
정액이 꿀럭꿀럭 나온다는데 이런거구나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빼서 청소펠라 해주고 키스하고
그냥 계속 물고 빨았습니다 잘때까지 물고 빨다고 같이 거의 기절하구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집 가서 해장국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하고싶을때 하는 그런 사이가 됬어요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면
연애 하면서 감정낭비 하기 싫다고 그냥 연애안하고 섹스만 하고싶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섹스하고싶을때마다 그냥 나오라고 하더라구여
내 의지는 없는거니...?;; 닥치라고 하더라구요 섹스 ㅈ나좋아하면서 뭘 튕기냐고
뭐...틀린말은 아니라서 그냥 알겠다하고 그냥 그렇게됬네요..ㅎ
이번 썰은 특별한 썰은 아니라 좋아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잘 봐주시면 감사합다 다음 썰은
클럽처음 가본날 원나잇이나 다음엔 뭐 풀지 고민학다가 올게요오ㅎ
글 잘못쓴거 같아서 아쉽ㅠㅠ
댓글이랑 조아요 해주시면 열심히 풀겠습니다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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