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ㅇㄴ개발 썰 -6 (완결) #ntr,전남친

당일이 왔다.
몇일 전부터 초조해하는 와이프 모습을 보니 질투심, 기대감, 흥분이 섞여서 기분이 묘해진다.
화장도 좀 진한거 같은데?
내가 옷을 골라줬다.
딱 요렇게 입혔다.
이렇게 입으면 섹스만 하러 온 여자같다고 거부했지만,
섹스하러 가는거 맞는데 뭘...이라면서 와이프 의견을 사뿐히 무시해줬다.
우리 동네로 전남친이 온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준코>에서 만나기로 했다. 노래도 하고 술도 먹고....
전남친이 먼저 가서 결재 다하고 기다리고 있다.
개념이 있는 녀석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전남친....아잇 이것도 길다. 앞으로 '후배'라고 부르겠다.
후배가 벌떡 일어나서 인사한다.
"서...선배님 오셨습니까."
"아니 왜 이렇게 갑자기 깍듯하게 하냐.ㅎㅎ 전 여친한테도 인사해야지."
"수...수미야 오랜만이다."
"....그래. 너도 오랜만이야. 10년만인가?"
소개팅 나온 것처럼 쑥쓰러워하는 둘을 보니 이 아저씨 마음이 흐뭇해진다.
자연스럽게 앉아서
나오는 음식들을 먹으며 안부를 주고 받는다.
적당히 먹고 이야기하며 분위기가 훈훈해질 때쯤
나는 노래를 즐기기로 한다.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노래를 부르니까 시끄러워서 대화가 안되는지
어느새 와이프가 후배 옆으로 가서 이야기하고 있다.
좋아좋아.
와이프 노래시키고 후배도 노래시키고
듀엣도 시키고
회사 부장님처럼 이래저래 시키니까 처음엔 머뭇머뭇하던 두명도 이제 썩 자연스러워졌다.
술도 좀 먹이자.
둘이 얼굴이 상기되었을 때 이제 왕게임을 시작한다.
왕은 당연히 나다.
"자 둘은 뺨에 뽀뽀를 합니다."
"허리에 팔을 두릅니다."
"옷 위로 가슴 터치합니다. 아아 주무르지 않습니다."
"허벅지에 손 올립니다. 더듬지는 않습니다."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
.
처음에는 뺴던 것들이 단계가 진행될 수록 터치가 과감해진다.
내가 시키는 데도 하는건데 이 가슴속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뭐지? 이게 ntr인가. 묘한 느낌이다.
이거 더 이상 진행하면 여기서 하겠다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선다.
근처 모텔로 간다.
3명이 동시에 들어가면 안 받아주기 때문에
와이프랑 나는 대실
후배는 숙박을 끊는다.
각자 방에서 재정비를 하기로 했다.
와이프와 나랑 같이 샤워하면서 이야기 한다.
"오랜만에 전남친이랑 스킨쉽하니까 어때?"
"아...좀 흥분되는거 같아 오빠랑 또 다른 느낌이야."
왠지 괘씸하니까 보빨로 혼꾸멍을 내주자.
후배방으로 이동하니 후배는 가운을 입고 침대에 앉아있다.
와이프랑 나는 아까 입은 옷 그대로 입고 갔다.
와이프를 후배 옆에 앉히고 나는 옆에 의자에 앉는다.
둘이 잠깐 머뭇머뭇하더니 키스를 시작했다.
어우야....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키스하는걸 보는건 처음인데
뭔가 신선하다. 야동보는 느낌이랄까.
얼씨구..... 혀만 가지고 물고 빨고 난리났다.
와이프는 이미 암컷의 얼굴을 하고, 이미 두명은 나의 존재를 잊고 있는 듯했다.
후배가 와이프를 눕히고 보빨을 시작했다.
어이어이. 그렇게 세게 하면 안된다구.
어이어이. 와이프는 왜 벌써 눈이 돌아가는거지?
"아.......좋아........너무 좋아.........."
와이프가 벌써 1차로 가는거 같다. 젤을 쓰지도 않았는데 ㅂㅈ에서 물이 흥건하다.
이번엔 와이프를 일으켜세우더니 후배의 ㄱㅊ를 빨게한다.
후루룩 츕 츕
후배 ㄱㅊ는 내꺼보다 작네. 훗. 승리감을 맛본다.
무방비 상태의 와이프 엉덩이를 보니 나도 먹고 싶어졌다.
잠깐만 참전해볼까.
와이프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ㅎㅁ을 공략한다. ㅂㅈ는 이미 후배가 공략했으니 뭐....
후룩, 챱챱, 후루룩, 챱챱챱
아아....악~..좋아. 좋...읍.....읍.....아아아...
조용한 방 안에는 두명의 빠는 소리, 와이프의 신음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후배 ㄱㅊ를 빨면서 나한테 ㅎㅁ을 빨리니까 와이프도 정신이 없다.
어느 정도 됐다 싶을 때 풀어주니
자연스럼럽게 후배 위로 와이프가 올라간다. 하여튼 와이프는 기승위를 좋아한다.
후배가 잠깐 정신차리고
"어 잠깐 콘돔은 끼고..."
"수술해서 질내사정해도 된다."
쿨하게 내가 대답해줬다.
이제 거칠게 없다. 후배는 누워서 와이프는 위에서 방아질을 시작했다.
"와....수미야. 옛날엔...이런 자세...안 하려고 하더...니...."
ㅋㅋ 드디어 후배가 옛날 일을 실토하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방아질을 하는데 내 침에 번들거리는 ㅎㅁ이 맛있어보이기 시작했다.
허전해보이니 기구를 하나 넣어보자
역시 이게 짱이다. 잘 휘어지고 적당히 굵고.
엉덩이에 실리콘을 넣자 신음소리가 커진다.
"와.....아아~...아 좋아 죽을거 같아. 좀더 학학..."
응? 좀더? 그렇지. 좀더 해줘야지.
이번엔 전동딜도를 ㅎㅁ에 넣는다.
"아~~ 좋아. 너무 좋아.......아아아.."
와이프가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니 내 ㄱㅊ가 터지려고 한다.
아 이거 안되겠다.
몇분 넣지도 않은 전동딜도를 빼버린다.
뾱!
"아. 왜 빼~~~?"
"더 좋은거 넣어줄게."
내 ㄱㅊ를 와이프 ㅎㅁ에 대고 꾸욱 힘을 준다.
"꺅~~~~꺄......... 아아........."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와이프의 괴성과 신음소리에 잠깐 움직임을 멈추는 후배.(하긴 누워있는데 움직일것도 없다.)
"이제 천~천히 움직인다."
귀두만 꽂혀있던 내 ㄲㅊ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서서히 깊게 넣는다.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이제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 힘들 정도이다.
맨 밑에 깔려있는 후배가 힘들거 같으니 이제 자세를 바꾸자.
ㅎㅁ에 박은 상태 그대로 와이프를 일으켜 세운다.
이제 내가 제일 밑에 있고 와이프가 그 위에 ㅎㅁ에 박힌 채로 있다.
ㄱㅊ가 빠져버린 후배는 어떻게 해야할지 잠깐 멍한 상태.
"뭐해. 박어"
내 말에 정신차린 후배는 와이프 ㅂㅈ에 다시 박아넣었다.
"아아....좋아...꺄꺄꺄ㅑ/.......아아아.."
내 위에서 와이프랑 후배는 키스하고 박고 난리가 났다.
그때
ㅎㅁ벽 너머로 후배ㄱㅊ의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아아아아아아....악"
후배 먼저 GG를 쳤다.
와이프 ㅂㅈ에서 흐르는 정액이 내 허벅지에 닿이는 느낌이 난다.
이제 나도 마무리 할 때이다. 간다~~~!
"아아아아아~~! 꺄~~~!"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 와이프가 내 위에서 절정에 다다랐다.
ㅎㅁ에서 ㄱㅊ를 빼니 정액이 내 몸에 막 흐르고 난리가 났다.
와이프는 술기운에 섹스기운에 완전히 뻗어버리는 바람에
나 먼저 샤워하고, 후배한테 와이프를 돌봐주도록 부탁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아침 9시 와이프가 집에 돌아 왔는데
7시에 한번 더 섹스했다고 하더라.
ㅇㄴ섹스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했더니 그냥 평범하게 했다고 하더군.
그 뒤로 1번 정도 더 만나서 광란의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후배도 결혼해서 더이상은 2:1은 하지 않는 중이다.
성실한 후배 녀석이 지 와이프를 배신하는거 같다고 거부하더라고.
근데
이미 NTR 의 맛을 알아버려서
남자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고민이다.
그 고민이 벌써 3년 쨰....................
ps.댓글에 와이프 몸매가 좋다고 그러던데
그냥 평범한 아줌마 몸이다. 내가 사진을 각도를 잘 잡아서 그런거임.
이런 몸매도 좋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한다.
[출처] 와이프 ㅇㄴ개발 썰 -6 (완결) #ntr,전남친 (야설 | 썰 게시판 | 카지노사이트 | AI 성인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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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9.18 | 와이프 ㅇㄴ개발 순서: 1-2 (사진 6장)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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