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먹히는거 몰래 보기....
아내에게 남친이 생긴 후부터
두 사람은 불같은 섹스를 즐기면서
아내는 다른 남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새로 만난 사람에게 푹 빠져있는 것이죠.
이런 것은 내가 원하지 않았던 일이죠.
그리고 한 사람하고는 하는 방법이 하다보면 뻔해서
흥분도도 떨어지고 별로 감흥이 크지 않더라구요.
이 무렵은 근교에 산을 깎아 공장을 신축하고
공장 안에 사택을 지어서 바쁘거나 일이 생기면
자고 가는 집으로 이용 할 때의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모르게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사무실 내 방과 사택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내 방에는 벽에 붙은 환풍기 케이스에...
잠자는 방에는 벽에 메달아 논 꽃다발 속에다 감춰서...
이걸 준비해서 설치하는데 일주일 이상이 걸렸습니다.
사무실은 노트북으로 방에서 보고...
방은 사무실 컴퓨터로 볼 수 있도록 장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 가동을 해 본 후 상대와 때를 기다렸죠.
그 기회는 며칠 후에 만들어 졌습니다.
그날은 지역 xx협의회 회식이 있다고 나간 아내가
술이 곤드레만드레 취해서 들어오더라고요.
그렇게 술 마시는 날은 사택에서 자고 가는 날...ㅎ
술취한 아내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사무실에서
컴퓨터에 열중하고 있었지요.
그때 k사장이 들어옵니다.
“집에 안 갔네? 지나가다가 불이 켜져 있어서...”
옛날에 노래방서 따먹혔던 플라스틱업체 k사장....
24시간 가동하는 기계라서 야간에 기계가 고장 나면
왔다가면서 들리곤 했는데(집에 가는 길목이라서...)
오늘은 마눌님이 술마셔가 자고 가는 날입니다. ㅎㅎ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다가
술 취한 아내가 훌렁 벗고 자면 어떻게 반응할까?
이게 궁금해서....
카메라 첫 가동도 할 겸 시도를 했죠.
“맨날 컴퓨터로 뭐 하는 겨?”
설계도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들도...
화장실 좀 갔다 올 테니 잠깐만 계세요.
이렇게 말하고 집으로 와서 아내를 보니
벗기고 뭐고 할 것도 없이 평상시처럼
샤워 했는지 벗은 몸으로 골아 떨어져서 잡니다.ㅋ
아내를 카메라가 잘 보이는 위치로 옮겨놓고
큰 타올로 배만 덮어 놓고서 사무실로 돌아왔죠.
k사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커피 어딧어요? 한잔하게...”합니다.
커피요? 커피가 떨어졌는데...집에 있을 건데...
사장님이 집사람한테 타 달라고 하실레요?
k사장은 아내를 본다는 생각에 군말 없이
“알았어...”하면서 나갑니다.
참, 술 취한 것 같은데 잠이 안들었나 모르겠네...하고
k사장 들으라고 혼자말로 중얼거립니다.
“일단 가 보지 뭐~~”하면서 갑니다.
(집은 사무실에서 50m쯤 떨어져 있음)
나는 바로 컴퓨터 카메라를 켜 봅니다.
아내는 그 자세로 잠들어 있고...
잠시 후 "0사장~~방에 있어요?“ 아내를 부릅니다.
그리고 방문이 빼꼼하게 열리면서 k사장이 보입니다.
반쯤 누드로 잠든 아내 모습을 보더니
이게 왠 떡이냐 싶은지 두리번거리며 들어가
아내를 흔들며 “0사장”“0사장~~”하고 부릅니다.
흔들어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아내는 술 취해 잠들면 엎어가도 모릅니다. ㅋㅋ
술 취해서 골아떨어진걸 확인하자
덮어둔 수건을 들추고서 아내의 알몸을 스캔합니다.
빙긋이 웃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한 손으로 아내의 봉긋한 가슴을 만집니다.
이렇게 몰래 보는 것도 정말 흥분되고 잼 납니다.
k사장이 노래방에서 아내를 처음 먹은 것도 벌써
2년 정도쯤 지났고 그 뒤에 한두번 더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좀 지난 일이여서
k사장도 꼴리는 모양입니다.
엎드려 가슴을 빨다가 보지를 만저댑니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쳐다 보기도합니다.
못 참겠는지 바지를 내리니 그 큰 대물이
툭 튀 나옵니다.
다리를 펴고 앉아서 아내 힙을 당겨 구멍을 맞춥니다.
벌린 보지 속으로 좆이 들어갑니다.
기분이 좋은지 고개를 쳐들고 진저리를 칩니다.
그렇게 움찔움찔 박아댑니다.
그래도 골아떨어진 아내는 잠이 안 깹니다. ㅠ
궁뎅이를 쳐 박을 때마다 아내의 가슴이 흔들리고
두다리를 벌려 보지 구멍을 내려다보면서
그 큰 좆을 넣었다 뺐다 하는데....
마침 카메라 방향이 맞아서 박히고 빠지는 모습이
훤하게 보입니다.
우와~~ 대따 흥분됩니다.
얼마 안지나서 못 버티는지 아니면 싸고 싶은지
피스톤 속도가 빨라지더니 싸 질러댑니다.
그렇게 아내 보지에 정액을 싸지르고 옵니다.
커피는 마셨어요?
“응, 0사장은 자고 있어서 내가 타 먹었어~~”
타 먹긴 마눌만 먹고 와 놓고..ㅋㅋ
“근데...0사장 술이 취하면 저렇게 벗고 자나?”
은근 내 눈치를 보며 상황을 떠본다.
술 안마셔도 평상시도 벗고 자요...ㅎ
발가벗고 자는거 다 봤어요?
“커피 타 달라고 들어갔는데 그렇게 자더만...”
뭐...옛날부터 그보다 더 진한 음담도 했으니까...
아이고 함 먹지 그랬어요~~
“그러다 깨면 곤란하쟌여~~”
뭐 어때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옛날에
노래방서도 주무르고 놀았쟌아요?ㅎㅎ
“그렇긴 했지만....“안 한 듯 내숭을 떨어댑니다.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오면 콱 저지르세요. ㅋ
일단 박아 놓으면 우짤껴...ㅋㅋ
“알았어 다음에는 그렇게 해 볼게~”하며 웃습니다.
그렇게
k사장은 이후 아주 자주 오게 됩니다.
나도 그 방법이 매우 흥분되고 좋아서
한동안 그렇게 놀았습니다.
몰래 보는 것도 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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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글을 쓰면 짤려서 안 올라 가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짧게 올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
[출처] 아내 먹히는거 몰래 보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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