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반응 감사합니다. 일때문에 바빠서 연재를 못했네요. ㅋ
실화 기반이고 어느정돈 MSG가 처져있습니다
.......만 95퍼 정도 실홥니다.

-------------------------등장인물---------------------------------------
동혁 : 메인 남주. 고등학교때 양아치. 키:179cm B형
진아 : 메인 여주. 동혁의 고등학교 동창의 엄마 키 :168cm A형

묘한 성적 긴장감이 동혁과 진아를 감싸고 있었다.
동혁은 진아의 아들을 줘팬 놈이였고
진아는 동혁의 따까리의 엄마였다.
보통의 남여 같으면 이미 그 분위기에서 진작에 색스를 시작했겠지만
보통의 남여관계가 아니기에 둘 은 내적으로 갈등을 하고 있었다.
인륜을 져버리고 쾌락을 택할지 아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덕성을 택할지.
그런 와중에도 동혁의 자지는 계속 부풀어 오르면서 쿠패액이 팬티를 적셨고
진아의 유두는 더욱 도드라지게 단단해지며 보지는 애액으로 축축해지고 엤었다.

"하아..어린놈의 새끼가 꼴에 남자라고 꼴리긴 한가봐 ㅎ"
"어리다뇨. 클만큼 큰 놈한테 ㅎ"
라고 말하며 성큼 진아한테 다가가 자지를 진아의 아랫배에 갖다대며
허리를 잡아당겨서 끌어 안았다.
"흐읍... 하아 이새끼 실하네 변태같은새끼 "
진아 또한 동혁의 목을 감사며 색스런 눈빛으로 동혁을 바라 보았다.
둘은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것이다.
동혁은 바로 진아의 슬립을 끝까지 내렸고
진아는 동혁의 팬티를 내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치 않은 둘은
개걸스럽게 서로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츄르릅 쪕 추악 춥 추릅 컥..."
"추우욱 퉤.."
동혁이 진아의 입에 침을 한 움큼 모아 뱉는다.
진아는 알았다는듯 동혁의 굵직한 침을 삼킨다.
둘은 참 죽이 잘맞았다. 속궁합은 말할 것도 없겠지.

이윽고 화장실
"솨아아아아아 "
"축 축축 축 축축 축축"
"허억 윽 윽윽 읍읍"
혹시나 진영이 깰까봐
둘은 숨을 숙이며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흐흨 누나 소리 내도 돼 어차피 걔 수면제 먹였잖어 흐흐"
..... 그렇다. 진아는 혹시나 아들한테 이런 치부를 들킬까봐
평소에 복용하는 수면제를 물에타고 자고있던 진영에서 먹였다.

아들의 친구와 샤워실에서
몰래 나누는 색스
진아의 보지는 이러한 배덕감에 흥분을 하여 동혁의 자지를 더욱
조였고, 동혁은 질세라 진아의 자궁 입구까지 좆대가리를
들이 밀었다.
이윽고 둘은 함께 절정에 이르러
동혁은 진아의 자궁에 자신의 씨를 배설하며
진아에게 키스를 하였다.
진아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동혁의 혀를 빨아줫다.
"후우.. 누나 위험한날 아니지?"
막상 욕구를 풀다보니 자신들이 얼마나 위험한 짓거리를 했는지
깨닫기 시작한 둘은 순간 약간의 공포를 느꼈다.
"으응..응 나 매일 피임약 먹어. 그리고 오늘 안전한 날이야..."
물론 화류계 짬밥이 있는 진아는 피임을 생활화 하고 있었다.
하지만

몰려우는 죄책감이 너무컸다. 욕정을 못이기고 사채업자와의 성관계
모습을 봐버려서 자살한 남편의 얼굴이 생각이 나며
자신이 인간이 아닌 하등한 동물 같았다.

그 후 진아는 의도적으로 동혁을 피하며
동혁과 점점 멀어져 갔고
동혁 또한 진아를 기다리다 지쳐
다른 여자들과 색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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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
진아가 운영하느 방석집.
돈을 어느정도 모은 진아는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게 되었고 새끼 마담 두명을 두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
접대는 주로 두 새끼 마담이 하였고 자신은 그저 카운터만
보고 있었지만 역시나 남자놈들의 욕정어린 시선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동혁이 동료들과 자신의 가게에 들리게 되었고
애써 모르는 척을 하며 새끼 마담들 보고 상대하게 하였다.
자신을 못 알아보는 줄 착각한 채로 1주일이 지났는데
동혁 이 새끼가 또 가게에 찾아온 것이다.
역시나 모른척을 하여 평소에 손님을 맞듯이 자연스럽게 행동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굵고 긴 위용있는 자지를 새우며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며 실오라기 하나 거치치 않은 채로 동혁이 접대하는 방에서 나오며 씨익 웃으며 진아를 보고 있었다.

"후우... 기억하는 구나... 이새끼 "

"잘 있었어?진영 엄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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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관련 궁금한점 질문 받고 다음화에 질문 선별해서
답변 하겠습니다. 다음 화는 질문 답변 타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