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택시운전을6개월정도 했을때 일이다. 그날은 저녁근무 를 할때였는데..새벽3시쯤 이었나..연신내쪽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술이 약간 취한듣한여성이 타더니 신림동을 가자고 해서 오케이 하고 새벽5시까지는 차를 반납하러 가야하기때문에 후딱 갔다올려고 열씨미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후 다 왔으니 내리세요..했는데 안 내린다는거에요..그러지 마시고 빨리 내리세요..저 차 교대해러 차고지에 빨리 가야합니다..했더니 들어가기 싫다고 자기랑 같이 있자고 버팅기길래..그럼 지금 차를 반납하러 가야하니깐 나랑 같이 가서 차 반납하고 같이 있을거냐니깐 그러겠다고 해서 하는수 없이 그때 차고지가 석관동쪽 이 었어서..다시 강북으로 차를 돌려 차를 반납하고 택시 손님으로 처음본 그 여성하고 근처 모텔을 들어갔죠...여성은 이미 술은 다 깬 상태였고..이런일은 처음이라 궁굼하기도 해서 도체 왜 나랑 같이 있고싶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맘에 들어서 그랬다고...그 말을 들은 순간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하고 샤워도 생략하고 바로 옷을 벗기고...키스를 허고 가슴을 만지는데 한 c컵정도 되는거 같았다.군살도 없고 ..피곤하지만 않았다면 좀더 애무를 했을텐데..12시간 일을하고 관계를 할려니 피곤하기도 해서 가슴좀 만지다가 밑에 를 만져보니깐 물이 벌써 흥건히 나와있어서바로 샆입하고  10여분정도 왕복을하며 짧지만 아주 맛있게 섹스를 했던 기억이...다음에 시간이 되면 내가 격었던 이 글을 비롯해서 100% 경험담을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