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장보고 오는길에 한 컷

참고로 주말에도 일하러 가끔 나가요~

참고로 보험은 아닙니다~ 맞추시는 분 많을시 1편에 있는 사진 중 

리얼한게 있는데 그거 올려볼께요 근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짤릴려나....

올려도 안짤리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진 내용은 특수콘돔(도깨비방망이 처럼 생김,굵기는 55mm 입니다.)끼고있는 건데 올려보고 잘리면 냅둘께요

제 이전글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와이프가 이걸끼고 해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시작부터 끼고 스타트 하고 사정이 안될때는 빼고 사정까지 갑니다.

그리하다 보니  이런 종류의 콘돔이 정말 많아졌네요

보유중인 콘돔 종류가 굵기는 평균 45~55 가 많고 제일 굵은거는 65짜리 한개 있네요

굵기의 비교군은 보통 일반체형의 손목둘레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65짜리는 ㅎㅎ 흑형이죠

65짜리는 와이프가 인사불성 되어서 들어올때 있는데 그때 한번씩 써보고 평상시에는 

돌기형+길이 20짜리를 많이 씁니다. 

추가로 말하면 와이프가 술한잔 거하게 하고오면 정말이지 업고가도 모릅니다.

거실 쇼파에 앉으면 축 처지면서 숨만쉬고 있는 마네킹이 되는거죠 ㅋㅋㅋ

이때부터가 내 세상이 되는데 이날은 무조건 두어번 이상 거사를 치룹니다.

시작은 보통 노콘으로 하는데 임신걱정이 없어 질사는 언제든 가능(루프낌) 옷도 안벗기고 그대로 전진하죠

그리고 술을먹고 오는 날은 언제나 그렇듯 보지가 축축하기도 하고 질안까지 빨갛게 상기 된채 입구 부분은 벌어져 있죠

이걸 보고 무슨생각이 들겠어요? 100% 떡질하다 온거 알죠 모를리가 없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전혀 티안내고 

아내로서 잘해내고 있으니 그리고 가끔 나에게 상상을 하게 해주는게 감사하다 라고 살고있습니다. 변태아님 

그래서 노콘으로 하고 발사 후 담배탐 가지고 난 이후 콘돔으로 돌진하는데 이때부터는 움찔움찔 합니다. 

딜도로 가지고 노는건 인위적이라 거의 쓰지 않고 흑형 콘돔을 사용하는데 아~ 이래서 이런게 필요하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감사한 와이프 이런 와이프가 싫지않고 가끔 술 먹고 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흑형 콘돔의 위력이 어느 정도냐면 와이프 보지속 질을 넓혀 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솔직히 좆에 느껴지는 쾌감은 거의 없음 단순 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빨려 나오는 질과

와이프의 허리돌림, 괴성이 좋아서 하는거지 별거는 없어요  허리돌림은 몸이 반응하는거고 괴성(신음)은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라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런 흑형은 몇번하다  꼴리기 시작하면 가장 애장용을 사용하는 55에 28짜리를 끼고

본격적으로 떡질 합니다. 저도 좋고 와이프도 느끼는 듯하고 이래서 2차전이 끝납니다.

아시겠지만 이런 특수콘돔을 사용할땐 러브젤 필수입니다. 아무리 물이 많아도 잘 마릅니다.

마무리 정리하고 와이프 침대 눞이고 깨끗히 딱아주면서 옷갈아 입히고 나도 잠을 청하네요

이때 중요한건 팬티는 그대로 입혀 놔야 할 것 같아 아직까지 팬티는 손 안댔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요일)은 와이프가 항상 먼저 일어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 티비보면서 

주말을 보내네요... 와이프가 술마시고 온 3~4일은 떡질못합니다.ㅋㅋㅋ 

근처에 오지말라고 해서.... 사실 보지가 꽤 아플겁니다.(내생각)  

 그러고는 평소와 같이 의무방어전 같은식으로 할려고 하면

도개비 방망이형 콘돔끼고 또 방어전을 하네요...

이런 와이프의 직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