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온 한평남입니다 최근에 너무 바빠서

썰을 못올렸네요ㅠㅠ

다시 슬슬 충전한 썰들을 풀어보겠습니다

이제 날씨가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눈도 오고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그래서 저는 집에서 이불 꽁꽁 싸매고

애벌레 처럼 누워있는데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운동하고 누워있따 하니까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추워서 싫다 하니까 나오라는 말만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톡으로 ㅇㅇ하고

씻고 옷 대충 주섬주섬 입고 그냥 역앞에서 만났어요 그래서 왜이리 늦게 나오냐고 잔소리 들으면서 한두대 뚜두려 맞고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떡볶이 먹고싶다고 해서 떡볶이 먹으러 갔어요 두끼 가서 밥 먹으면서 그냥

수다떨고 저는 딱히 배 안고파서 그냥 떡볶이 만들어주고 사리셔틀하면서 수다 떠는데 먹고 뭐할거냐고

물어보니까 할거도 없고 춥다고 그냥 룸카페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다 먹고 너무 추워서 빨리

룸카페에 갔어요 자주가는 룸카페라 주인 아줌마랑 인사하고 좀 수다 떨다가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일단 그냥 넷플키고 아무 영화나 틀어놓고 저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바로 누웠는데 영화 틀자마자

바로 제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하는거야? 이랬는데  너무 당당하게

룸카페에 영화보러 왔겠냐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니가 룸카페에 영화보러 오진 않았겠지 그래서

제 위에 올라와서 속옷을 벗더라구요 그리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다행이 자주 가는 룸카페가 방음이 아주 좋아서

소리 신경안쓰고 쫍쫍 거리면서 키스했어요 그리고 키스하면서 제 바지를 벗기더라구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제 자지를 

빨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성욕 진짜 많다 성욕을 이길수가 없다 그랬더니 "변태인거 알고 노는거 아니었어?"

그러더라구요 알고 노는거라 할말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자지를 너무 맛있게 빨아서 저도 너무 꼴려서 

눕혀놓고 가슴이랑 보지를 열심히 빨았어요 가슴이 크고 말랑해서 더 맛있더라구요 성욕은 쎈데 자위는 잘 안해서

엄청 느끼더라구요 하..하ㅏㅇ..ㅈ나좋아...하아..신음소리를 내는데 더 꼴려서 꼭지를 더 열심히 빨았어요

보지가 바로 젖더라구요 그래서 넣을려다가 괜히 장난기가 발동해서 안 넣었어요ㅎ 그래서 왜 안박냐고 말하더라구요

그냥 너만 좋은거 같아서 보지에 안 넣겠다고 하니까 그냥 넣어달라고 애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귀여워서 그냥 

룸카페에 손님도 없고 뭔가 스릴 넘치는것도 하고싶고 그래서 방 문을 열고 박을테니까 소리 참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좀더 흥분했는지 입을 막고 앙앙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모습이 예뻐서 더 세게 박았어요 그러니가

하아...하앙..하..으윽..으으윽

그러는 모습이 더 꼴려서 열심히 박았습니다 역시 변태라 그런 스릴있는 상황에 더 꼴렸나봐요 그래서 그런가

젖꼭지다 더 발기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빨았습니다 맛있더라구요 열심히 박으면서 빨아주니까 더 좋았는지

먼저 가버리더라구요 전 아직 싸지는 않았는데 물이 왕창 나오더라구요 근데 저는 아직 안싸서 그냥 박았어요 근데

한번 간 상태로 박아주니까 미치더라구요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나오려 하길래 빨리 방문을 닫고 열심히 박았어요

머리도 헝클어져있고 눈 풀려있고 침도 질질 흘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노콘질싸를 선호하는 저이기에 그냥 안에다 쌋습니다

끝났는데도 신음소리랑 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그리고 자지 빨아달라고 하니까 열심히 청소펠라 해주더라구요

그 모습이 엄청 예뻤어요 그래서 그냥 가슴을 빨고 만지면서 그냥 영화 계속 봤어요 룸카페 무제한이라 그냥 좀 더있을려고 했는데

집에가서 쉬고싶어서 나와서 집까지 같이 걸어갔어요 그리고 언능 집에 보냈습니다 

여사친이기도 하지만 이제보니 여사친이면서 섹파인거 같은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