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써볼까?

요즘 썰게시판이 매우 핫 하네요
새로운 이야기 원하는 스토리에 핫한 기분이 업되고 있어요!
저도 한번 써졸까 하는 마음이 다시금 스멀스멀 올라오게 하네요!
몇차례 글을 올라기는 했지만 이어 나가디 못해서 매우 안타깝고 죄송스러웠는데 ㅠㅠ
삶이 바쁘고 매번 망설여지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갔네요!
항상 저의 스토리는 네토이죠!
아내에게 일어 났던 과거의 기억의 단편을 찾고 다듬어 써서 누구나 보고 흥분과 공감 그리고 상상을 할수 있는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제 바램이죠!
물론 저의 남다른 여성 편력도 있지만 그건 제가 재미를 잘 못느껴서 오직 제 아내와 와이프 그리고 동거녀들의 네토라레의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내는 제 아이들의 엄마이면서 현재의 아내
와이프는 제가 이혼후 잠시 저와 살았던 두번째 아내
그리고 동거녀들은 결혼 중,돌싱때 저와 같이 6개월 이상 한집에서 살았던 사랑한 여인들
이 여자들과의 사이에서 았었던 섹스와 섹스트러블 그리고 변태적인 행위들과 네토의 이야기들
저는 누구나애게 말 합나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
이 법칙을 제여인들은 잘 들어 맞았네요!
처음은 싫다고 못한다고 미쳤냐고 하지만
한벌려진오진 보지는 한번 뚫려버린 보지는 그 쾌락의 맛을 또 찾게 된다는 것이죠!
과거의 이런 경험과 흥뷴 쾌락과 음욕이 다시금
핫한 썰 게시판이 한번 써볼래 라고 하네요!
사실과 허구를 가미하고 한여인의 아야기에 다른 여인의 이야기를 포함해서 써볼까 합니다!
여인이 유부녀가 되고 애엄마가 되고 애인이 되고 동거녀가 되어 누군가의 남자의 여자로서 살면서 한사럼과 섹스에 익숙하고 시들어질때
누군가의 여자로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남자를 알게되고 첫섹스를 위해 보지가 열리게 된 그로인해 여러가지 일이 생기고 만들어졌던 섹스 스토리
빨리 써지지는 않겠지만 그전에 쓴 내용과 다른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 걱색을 하겠지만 큰틀과 사실은 유지 되겠지요!
그날 섹스를 5번 했다
그날 섹스를 두번 했다
진실은 섹스를 했다 가 진실이고 횟수는 각색이고 조미료이겠죠!
핫썰 관리자분에게 부탁을 드린다면
네토썰 게시판을 하나 따로 파주시면 어떨까요?
구별된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른 아침에 이런 생각을 해주게 한
나의 아내 민정
내이름은 민정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친구엄마 명숙이 작가님도 감사해요^^
끝 으로
쓰게될 섹스이벤트중
웨딩 섹스 이벤트가 있는데
그때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하나 올려 봅니다!
사진은 제품 사진이에요!
(펌) 이지만 상상에는 문제가 없죠!
웨딩드레스 입고 섹스는 왜? 미니 웨딩 드레스 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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