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는 꽤 오래 만났어,, 결국 헤어졌지만,

6년정도 만나거같아, 군대도 기다려주고 많은 추억도 있었지만, 가슴에 묻어두고

연애중이지만 학교방학하면 몇달정도 떨어져있었지,.그래도 자주보긴하지만, 며칠씩 떨어져있을때 바람펴본적이 있어

그때 당시 ㅅㅇ클럽이라고 다들 알지?

나도 동네에서 혼자놀때 많이했어,

모르는 사람들 만나 술마시고 놀고, 가끔 그랬어

그러다 어떤 누나를 만났어,, 누나라기보단 이모수준이었지 그래도 누나라고 할께, ,

얼굴은 평범 몸매는 보통이었던거같아,, 

내가 맘에들었던지 술자리 끝나고 다음날 한잔 하자고 부르더라

둘이한잔하고 누나차에 타고 집으로가는데, 내 허벅지를 누나가 쓰다듬는거야,, 

혈기왕성 20대가 술한잔 하니 어떻겠어,, 신호인가? 어떻게 하다 모텔로 갔어,, 

막상 벗고보니 몸매가 나쁘진않더라 가슴이 작은거빼곤, 엉덩이가 죽이더라구,, 

내 껄 빨아주는데 스킬이 어우야,, 나도 누나 가슴을 조물거리며 누나의 그곳을 만졌어,, 

누나가 흥분했는지 내위에 올라타더라,, 

내 걸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했지

나도 누나의 가슴을 잡고 빨면서 엉덩이를 만져주고, 성욕의 덩어리들이 엉겨붙어 욕정을 풀었어,,

누나는 결혼했고 남편은 출장이 잦은 사장이라더라,

모텔에서는 그렇게 한번하고, 누난 집으로 갔어.

유부녀라 무섭기도하고, 그뒤 누나가 방잡고 전화를한번했는데, 못가겠더라 

그땐 어리기도하고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못갔지, 그렇게 거절하니 연락이 끊기더라구,,

내 두번째 여자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