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 먹은 썰
좀 더 편한 전달과 몰입감을 위해
친구한테 썰풀듯이 써보겠습니다.
반말에 민감하신 형님들께선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랬던건지
난 이상하게 남들이 금기시 여기는 관계들이 많았어.
앞에 썼던 사촌누나썰을 봐서 알겠지만.. 왠지 나는 그런
금지된 욕망에 배덕감 같은걸 느끼며 흥분하는 개싸이코변태인듯? ㅋㅋ
그래서 난 사촌누나 이후로도 일반적이지 않은 관계들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내 아들 딸래미가 어릴때 다녔던 어린이집 선생에 대해서 말해볼까해.
내 첫째딸이 나 25살때 태어났어.
사고쳐서 결혼한 케이스지. (지금은 돌싱이 됐지만)
여튼 그래서 난 어딜가든 젊은 아빠였지.
내 자랑은 아닌데 내가 직접 말하기 전까진
나를 애아빠로 보는 사람은 없었어.. 꽤 동안이라고 (지금도)
그래서 알게 모르게 다른 애 엄마들한테도 시선을 받은적도 종종 있었고..(실제로 썸씽이 있던적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풀게)
딸래미를 집근처 어린이집 보낼때부터
눈여겨 봤던 여선생이 있었어.
얼굴도 그럭저럭 반반했는데.. 막 예쁘다기보단
뭐랄까 색기가 있어 보인다고 해야 할까?
그런 이미지였어
몸도 좀 통통했지.. 아무리 못해도 66이상은 무조건 입을것 같았어
근데 오히려 그게 더 꼴리더라
난 마른 여자보단 통실통실하고 뱃살도 좀 있고 허벅지랑 팔도 두껍고
가슴도 크고 한 여자가 좋았거든... (실제로 내가 많이 먹었던 여자들도 대부분 그랬고)
근데 그 여선생이 딱 그런 이미지였어
그러니 내가 생각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는거야
그 선생 생각하면서 딸도 마니 치고
여튼 한번 먹어야겠다 마음 먹었지
종종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먹을것도 갖다주고
조금이라도 말을 틔어 놓으려고 노력했어
한달정도 지나니까 그런데로 스스럼 없이
대화할 정도가 됐어. 겉으로 봤을땐 어린이집에
애기 데리러 온 엄마들이 잠깐 선생이랑 수다 떠는 느낌이랄까
크게 이상해 보이진 않았을거야
실제로 이상한 대화를 한 것도 아니고
난 최대한 욕망을 감추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려 노력했어
그런게 조금씩 먹혀 들었는지 언제부턴가 날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는걸 느꼈어
뭐랄까.. 그냥 자기가 케어하는 아이의 부모가 아니라 남자로 보는 듯한?
물론 착각일 수도 있는데.. 왠지 모를 확신같은것도 들더라
애엄마도 맞벌이라 서로 시간이 될때 애를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번갈아 했었는데.. 내가 가는 날이 더 많았어
종종 선생 퇴근 시간에 맞춰서 산책하는척 마주치기도 하고..
길에 서서 잠깐 얘기하는 정도지만
이정도도 관계 발전에 벽돌 하나씩 쌓는다 생각하고
꾸준히.. 그리고 은근히 나를 그 선생의 인간관계 범위 안으로 스며들게끔 했어
그렇게 또 한달정도?
확실히 점점 나를 보는 눈빛이 달라지고 있다는걸 느꼈어
이제 살짝 입질을 해봐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지
어느날 학부모 상담이 있던날
마침 그 여선생이 딸래미 담임이어서
어린이집 안에서 마주하고 상담을 한 적이 있었어
뭐 얘기는 주로 애기에 관한것들 이었는데
상담이 마무리 될 때쯤 슬쩍 연락처를 물어봤어
"네? 제 연락처요? 번호는 다 공지되어 있는데.."
"그거 말고요. 선생님 개인번호요."
"아..."
뭔가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진 않았어
약간 고민하는듯한?
살짝 의구심 가득한 눈으로 날 힐끔힐끔 보더라.
번호는 주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메모지에 적어서 무슨 요원이 비밀문서 건내는거마냥
테이블위에서 손으로 슥 밀어주더라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내 눈 못마주치고 다른데 보면서 헛기침도 하고..
"아이에 관해서 물어볼 거 있으면 공식번호 말고 여기로 해도 되죠?"
일부러 나는 '아이에 관해서 물어볼 거' 라는걸 강조했어
이래야 선생의 의도가 뭐든 부담을 주지 않거든.
아무리 마음이 있어도 상대가 부담스럽게 나오면 여자는
문을 닫고 꺼려하게 되있어.
왠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자기들만의 그런 합리화 할 핑곗거리를
만들어놔야 마음이 편한가봐.
그 이후로 종종 카톡을 했어
부담스럽지 않게 너무 자주 하지 않고
가끔 안부 묻는 정도, 그리고 정말로 아이에 관해서 물어볼게 있을때 등등..
그렇게 한 보름 정도?
너무 오래 걸리는거 아니냐 그럴 수도 있는데
돈 주고 사먹는 여자가 아닌 이상 마음 열게 해서 먹는건
시간과 노력이 꽤 필요해
물론 여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ㅎㅎ
어느날 내가 큰 맘 먹고
[감사해서 그런데 제가 선생님 밥 사드려도 괜찮을까요?]
라고 보냈어
한 30분 뒤에 답이 오더라
[네..]
이렇게 딱 한글자 왔어
그 한글자에 이 여자의 마음도 어느정도 읽히고
고민했다는것도 느껴지더라.
며칠뒤 금요일 저녁에 만났어
집에는 야근있다고 구라치고..
선생이 나름 꾸미고 나왔는지..
가슴이 좀 부각되는 옷을 입었더라
살짝 숙이면 가슴골이 보일 것 같았어
자기가 케어하는 아이 부모를 만나러 나오는데
이렇게 입고 나오는 여선생은 없을거다
거의 확실하다 생각했지.
저녁은 닭갈비를 먹었어
둘이 가볍게 소주 1병 반 정도 먹고
그러고 2차로 조용한 술집같은델 갔어
맥주나 한잔 하자고 했는데 딱히 안빼더라
주로 나눈 얘기는 ..
처음에는 어린이집에 대한 얘기 아이 얘기등등 하다가
서로의 일상 얘기로 넘어갔어
시덥잖은 얘기를 리액션 잘해주면서 잘 들어줬지
그러다 선생이 조금 취기가 올랐는지 상기된 얼굴로 말하더라
"아버님..(보통 얼집이나 유치원 선생들이 아이 아빠를 부를때 아버님이라고 함)
저 남친 있어요.."
뭔가 미안해 하는게 느껴졌어
속으로는 그게 뭐 어쨌다고? 난 마누라 있는데?
"아 그쵸. 선생님처럼 예쁘신분이 없을리가 없다 생각했어요."
"하하.. 제가 예뻐요?"
"네. 많이요."
"그래요? 어디가요?"
술도 좀 들어갔겠다
서로 어느정도 교감도 됐겠다
이제 좀 강하게 나가도 되겠다 싶었어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으시고.."
"아하... 그래요?"
"네 정말요. 사실... 선생님 생각 많이 해요."
"네? 저를요? 왜요?"
조금 망설이는 척 뜸 들였다가
"좋아해서요... 여자로.."
"네??"
라고 놀라는듯 하더니 피식 웃더라
지도 알고 있으면서 놀라는척 하는 자신이 웃겼나봐
"그랬구나~ 그런것 같더라니.."
"선생님도 마음 있으니까 오늘 나오신거 아니에요?"
여기서 대답이 조금 늦더라
"아버님이 저한테 마음 있으신거 같아서.. 안된다고 말하려고 나온거에요."
"정말요? 그래도 눈치가 아주 없진 않으시네."
"근데요..."
"네?"
"모르겠어요. 저도 왜 이러고 있는지.. 아 진짜 모르겠어요.."
점점 혀가 꼬이더라.
그렇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술이 좀 약했나봐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건 잘못된게 아니에요. 물론 사회적 통념상 안된다고 하는 관계들이 있을 뿐이지."
"아버님만 좋아하는거겠죠."
"정말 그래요?"
살짝 웃으면서 물어보니 술을 또 벌컥벌컥 들이키더라.
그러고는 한숨을 크게 내쉬고는
"아뇨..."
이제 됐다 생각했지 여기서
"그럼 됐네요. 선생님도 저 좋아하고 저도 선생님 좋아하고.."
"그래도... 아버님은 가정이 있으시잖아요."
"쌤도 남친 있잖아요."
"하..하하.."
"가정이 있으니 이러면 안된다 그러시면서 여기 나와서 저랑 술 마시고 저 좋아한다고 그러는게.. 앞뒤가 안맞네요."
잠시 텀을 두다가 슬쩍 선생 옆자리로 가 앉았어.
그리곤 선생님이라 안하고 이름을 불렀지.
"아영씨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미안해요."
뭔가 놀란듯 하더라
내가 천천히 다가가서 키스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안 빼 ㅋㅋ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도 얹었어
역시 거부 안해 ㅋ
젖탱이는 눈으로 보는것 보다 만졌을때 더 크게 느껴졌어
키스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나가자고 했지.
모텔로 갈까 했는데 왠걸?
자기 집으로 가자는거야
혼자 살고 있더라.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가슴 마구 주물러대고
ㅂㅈ쪽을 문질러대니까 얘가 점점 소리가 커지더라고
"아영씨 저랑 하고 싶었어요?"
팔로 내 목을 감은 상태로 날 보면서 고개만 끄덕거렸어
그 모습이 너무 색기가 넘쳐 보여서
진짜 오늘 이 년 ㅂㅈ를 짓이겨 놓지 않으면 못베기겠다 싶더라
"먼저 씻을래요?"
물어보니까.. 이 선생ㅋㅋ
아주 제대로 마음 먹었나봐
"같이 씻어요."
그래서 같이 씻었어.
둘 다 알몸으로 욕실 들어갔는데
씻을 생각도 없는지 들가자마자
서로 물고 빨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
한쪽 가슴 주무르고 다른 한쪽은 빨면서 클리를 손가락을 살살 건드렸지
물이 흥건이 묻어 나오더라
입으로는 신음소리 맘 놓고 내고..
내 자지를 만지는 손길에 힘이 들어가는걸 보니
어지간히 흥분됐나 싶더라고
"아버님 자지 생각보다 크네요."
"그냥 오빠라고 해요."
"아뇨. 그냥 이렇게 부를래요.. OO이 아버님한테 따먹히는게 더 흥분되요."
아.. 생각보다 더 음란한 년 이구나 싶었어
물 뿌리고 비누칠 하면서도 서로 애무하느라 씻는 시간이 거의 40분이 넘어갔어
"아버님 왜 제 보지에 안넣어주세요?"
그러는거야 ㅋㅋㅋ
"여기선 안박을거야."
그러니까 엄청 안달 나서 나한테 붙어가지고
보짓살을 내 자지에 막 문대고 난리더라 ㅋㅋ
"하 그냥 여기서 좀만 박아주면 안되요?"
"너 왜케 야해? 그동안 나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어케 참았어?"
"아버님이야 말로 어케 참으셨어요? 제 빨통 보면서"
"맞아 니 젖탱이 생각하면서 딸 마니 쳤지. 다 벗겨 놓으니까 예상보다 더 예쁘네 유두도 유륜도"
"가슴 빨아줘요."
미친듯이 빨아줬다
진짜 마음같아서 욕조안에서 박고 싶었는데
일부러 더 안달나게 하려고 꾹 참았음ㅋㅋ
겨우겨우 다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갔어
무릎 꿇고 내 자지부터 빠는데
역시 이 포지션에서 내려다 보는 맛은 아주 좋아
정복감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흥분되게 만들지 사람
애기들 돌봐주는 순진한 여선생이
내 아랫도리를 음란하게 빨아재끼고 있는 모습은..햐..
그러면서도 손으로 자기 보지를 계속 만져대더라
"아버님 이제 박아주세요.. 저 강간해 주세요."
나도 더는 버티기 힘들어서 이제 박으려고 눕혔어
콘돔을 꺼내려고 했는데 그냥 생자지 박아달라네?
누가 강간하면서 콘돔 끼냐고
그래서 원하는데로 상황극? 비스무리하게 해줬어
"안돼요 아버님.. 이러시면 안돼요!"
몸 베베 꼬는거나 표정은 좋아 죽을라 하는데 말은 그렇게 하더라 ㅋㅋ
"아.. 선생님 너무 먹고 싶었어요.. 이 보지에 제 자지 쑤시고 싶었다고요."
라면서 나도 맞장구 쳐줬어
보지는 활짝 벌려놓고 입으로는
"안돼요! 박는것 만은 안돼요!"
미친년인줄 알았는데 은근 개꼴리더라고 ㅋㅋ
통통한 살에 부딪히는 감촉, 소리, 찌걱찌걱 보짓물 소리
거기에 선생의 신음소리까지.. 죽이더라
한참 박다가 빼서 입에 가져다 대고는
"니 보짓물 맛 좀 봐."
열심히 빨더라.
그리곤 자지로 유두 탁탁 치고 문지르기도 하고
떡감은 나쁘지 않았어.
역시 살집이 좀 있어서 만질곳도 많고
감촉도 넘 좋더라
특히 뒷치기 할때 엉덩이가 내 둔부에 부딪히는 그 느낌은..와..
개인적으로 뒷치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젖가슴 보고 잡고 박는걸 좋아해서)
얘는 정말 박을 맛 나더라
"아아.. 미쳐! 아버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
그딴 소리 혼자 막 지껄이면서
아주 제대로 미쳐가고 있더라고 ㅋㅋㅋ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색녀라 조금 놀라기도 했다 ㅋㅋㅋ
이제 싸려고 바로 눕히고
젖탱이 유린하면서 박기 시작했지
"아영이 이 음란한 보지 어떻할거야? 남친한테도 쑤셔졌는데 나한테 또 쑤셔지고 있는데?"
"아응~ 아버님한테 박히는게 더 좋아요."
"어린이집 선생이 이렇게 젖탱이 다 내놓고 학부모한테 보지 벌리고.. 이거 안되겠네."
"아버님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빨통 흔들고 다녔어요."
"작전 성공했네.. 원하는데로 박고 있어."
진짜 내가 했던 여자들 중에
음란한 말 가장 많이 한 년임 ㅋㅋㅋ
진짜 어지간한 남자보다 더 음란한듯 ㅋㅋ
"앞으로 아버님 와이프보다 저를 더 많이 따먹으셔야 해요!"
이 말에 더는 버티지 못했음 ㅋ
"아... 씨발 싼다!"
그래도 꺼내서 쌀려고 했는데
이 년이 다리로 팔로 날 휘감아서 못꺼냄
"안에 싸줘요! 임신시켜줘요!"
이 지랄하면서 ㅋㅋㅋ
소원대로 안에다 잔뜩 싸줬어
다 하고 나서 봤더니
침대가 흥건히 젖었더라
보짓물을 어지간히도 쏟아냈나봐 ㅋㅋㅋ
그리고 좀 쉬다가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또 한번했지
서로 비눗물 묻힌 상태로 몸 비비는거 너무 좋더라
확실히 살집 있고 빨통 크면 이런 감촉이 너무 꼴려 ㅋㅋ
그 이후로는 뭐... 더 심해졌지
카톡이나 저나로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난 사람처럼 대화하고
가끔 만나면 미친듯이 온갖 욕망을 다 쏟아내며 섹스하고 ㅋㅋ
그렇게 딸래미 어린이집 졸업하고 이사 갈때까지
1년반 정도? 관계 유지했어
다행히 아무한테도 들키진 않음
불안불안했는데
안에 싸주는걸 좋아하는건지 할때마다 안에다 싸라고 해서
중간에 한번 임신 된적도 있어.. 물론 지웠지만..
근데 이 년은 중절수술 받고 최소 2주 이상은 관계 자제해야 하는데
그 2주 동안 아주 안달 나가지고 난리더라
맨날 톡으로 전화로 섹스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ㅋㅋ
물론 즐기기엔 이만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했어
걔도 나랑 섹스하는걸 좋아했지 더 큰 관계로 발전하려는 생각은 없었으니까
나중에 이사가고 뜸해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한 3년전쯤인가.. 심심해서 전화 걸어봤는데
번호가 바뀌었더라..ㅎㅎ
별 문제 없는 평범한 관계도 많았는데
아마 앞으로도 여기에 올리는건 평범하지 않은 경험만 올릴거 같아
그게 더 재밌잖아
일반적인 관계는 형님들도 숨쉬듯이 많이 할테니까
이번엔 저번 사촌누나썰보다 좀 더
관계묘사에 힘을 줬는데
어땠는지 모르겠어
전에도 말했지만 100% 완벽하게 기억하진 못하기 때문에
멘트들은 어느정도 각색됐겠지만
흐름 자체는 실제니까 ㅎㅎ
여튼 다음에 다른 이야기로 또 찾아올게
형님덜 재밌게 봤음 좋겠다!!
[출처] 어린이집 선생 먹은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9500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