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0- 의도치않은 신혼여행 PART 5
여동생 놀리다 뒈지기 직전
싹싹빌고 용서? 받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모라고 쳐씨부려 싼노
소리 절로나오는 현지 방송만 보면서
입마춤음 해주니
여동생 손이 슥 내곧휴로 내려와
만지작만지작 합니다 그러더니
귀두 부부분을 만지면서 오빠
다른곳은 무지 딱딱한데 요기는
아주 브드럽고 꼭 쿠션감 장난아닌
젤리 같아 하면서 쪼물락 쪼물락
전 음 아마 거기까지 딱딱 하면
섹스할때 너 질구나 질속에 상처날수
있으니까 그렇게 진화한거
여동생은 아 일리있네 하면서
오빠 오빠꺼 발딱섯어 킥킥 하며
나 오빠젤리 먹어야지 하면서
내 곧휴를 입으로 가져다 댑니다
ㅇㅇ아 나 소변보고 안씻었는데..
하니 오빠도 모 나 안씻은날 내꺼
빨고 하면서 모~ 하며 입속으로
그러다 나 쌀거 같아 ㅇㅇ아 나도 너꺼
빨고싶어 하고 여동생 두 다리를 벌리고
둔덕을 쓰다듬어 주다
우리 이쁜이 보지는 누구꺼?
하니 내 보지는 내남자 오빠꺼
내 질속에 손가락 넣을수 있는 유일한남자
내 질에 혀넣어도 되는 내가 사랑하는 오빠
내 이쁜보지에 자지 넣을수 있는 단 한사람..
하며 쑥스러운지 히힛 합니다
혀로 질구 핧아주다 손가락으로
여동생 보지를 벌리니 깨끝하고
정갈한 꽃입과 핑크빛 속살이..
오빠 손가락 손가락 넣어줘~~
전 손가락 2개를 비스듬히 하고
부드럽게 넣고 애무를 시작하니
질구가 이내 물로 흥건해면서
흥분을 한건지 오빠~많이 사랑해
하며 몸을 떱니다
저도 나도 사랑해~~하며
질속에 입을 가져가 혀를 넣어주고
흥건해진 질속에 내 코끝으로 클리를 문질러주다가 코끝을 살짝 내려 인중끝까지
여동생의 질구에 코를 밀어 넣어봅니다
코박고 .먹는다는 말이 딱 ㅋ
느낌이 이상하지만 질속의 그 촉촉하고 보드라운 코로 느끼게 되는 묘한 쾌감이..
코를 빼고 숨을쉬니 코에 흥건히
뭍은 애액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데
너무 짜릿
전 흥분해 활작 벌어진 여동생의
질구에 손가락 3개를 넣어 천천히
넣다 뺏다를 하다 속도를 올리니
뽀작뽀작 삐직삐직 꼭 섹스할때
나는 그소리가 나면서 애액이
줄줄 흘러 내리는데 더는 못참겠더라구요
ㅇㅇ아 나 박고싶어 하니
오빠 내 보지에 오빠 자지 박아줘
저는 그냥 폭풍섹스를 하고 늘 그러듯이 질싸를 ..
질속에 사정을 시작 동시에 여동생도 느꼈는지 질이 내 곧휴를 꽉 물어줍니다
저를 끌어안으며..
사정후 여동생의 두다리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고. 벌린 두다리와 허벅지를 여동생 얼굴까지 향하게 하니 내 곧휴로 뻥뚤려있는 보지안쪽에 내 정액이 우물처럼 고여있는게.보이더군요 그후 전 다시 다리를 내려주니 질구가 서서이 닫히면서 안에있던 애액과 정액이 함께 흘러 꾸물꾸물 흘러내리고 전 그정액을 휴지로 정성껏 닦아주니
여운이 계속 남아 다시 여동생 질구로 혀를 가져가 질속 탐험을...
우린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입마춤을 하면서 거의 동시에
자기야 사랑해~찌찌뽕^^
그리고 저녁먹으라 리조트 구내식당?가서
밥먹고 해변으로 ㄱㄱㅆ
뚜비꼰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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