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_2

안방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자고있고 그옆에 처제가 누워있는데
무슨 용기인지.... 속삭이는 그말만믿고 제손이 망설임도없이
처제배에 손을갖다대고 가슴쪽으로도 올라가네요
그순가 와이프가 일어나고 잠이덜깬 목소리로 오빠뭐해?하길래
뭐 찾으로 왔다고하고 나왔습니다
몇일후 처제와 동서가 찾아와서 또 술을마셨습니다
저는 다음날 출근이라 적당히마시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5시에 눈이떠져 팬티만 입은체로 나가보니
와이프는 거실에 동서와처제는 안방에 자고있네요
(여름이라 5시도 밝았습니다)
그순간 또 속삭이네요
만져도된다고
어느누가 아무리 담력좋은놈이라도 방안이 환한상태이고 동서가 바로 붙어서 자고있는데
그짓을할수있을까요?
저는 목소리에 현혼되어서 팬티입은체로 들어갔습니다
처제는 여름이라 얇고보드라운 헐렁이는 바지를 입고있었고
저는 다리부터 터치해서 점점올라가는데 얇은바지니까 속살과 같은 그 느낌이
저를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바지가 밴드여서 살짝내리니 이쁘고 여성스러운 팬티가 그대로 누출되네요
팬티가 작은지 가운데부분도 속들어가있고 정말 심장이 두근거려 미치는줄알았네요
그순간 또 속삭이네요
동서가 바로옆에서 자고있지만 저는 망설임도 없이 바지를 손으로 제낀채로 검지로 가
운데 들어간부분을 살짝 문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스치듯이 두번째는 약간힘을주어....세번째는 움푹들어갈정도로 만지고
나왔습니다
너무흥분해서 화장실가서 ㅍㅍㄸㄸㅇ를 쳤네요...
그날이후에 알게되었네요
가끔 처제가 반바지입은체로 누워있을대 밑에서보면 팬티가보이는데
처제 ㅂㅈ둔덕이 도톰하다는걸요.....
매일매일 처제생각으로 미쳐있네요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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