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자위하는거 엿본사람 있음?

지금으로부터 한 2주 전쯤에 롤도 노잼이고 그냥 노트북 암거나 뒤적 뒤적 거리는데
노트북에 나도 모르는 야동이 먼가 수상하게 숨겨져 있는걸 찾았음
난 야동을 봐도 스트리밍으로 보는 스타일이라 분명 다운 받은건 내가 아니란게 분명했음
예전에 한번 컴푸터 박살난 뒤로 우리집엔 딱 노트북 2개 쓰는데 하나는 아빠가 주로쓰고 나머지는 나랑 누나 둘이서 씀
그래서 누나도 야동보는구나 라고 믿고
심심해서 아무 유튜브 영상 다운받고 야동 이름으로 바꾸고 야동 다 지워봄
그런데 집에만 있다보니깐 괜히 그냥 누나 자위하는게 궁금해지게됬음
내가 미쳣나 싶엇는데 자꾸 생각드니깐
일부러 평소보다 일찍 잠든척 하고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누나방문 앞에서 무슨 소리 나나 엿들음
처음엔 아무소리도 안나서 헛탕치고 그만해야지 했는데 다음날 또하고 후회하고 또 하고 그러다가
엊그제에도 누나 방문 앞에 기어 가있었는데 진짜 여자 신음소리가 개미소리마냥 났음
고요한 꼭두새벽이라서 들렸지 안그랬음 듣지도 못했을 정도
엿듣다보니깐 먼가 밖에 소리들릴만큼 심장 쿵쾅대고
한번 두눈으로 보고싶었음
우리집 누나방이 베란다랑 붙어서 창문열면 바로 베란다였었는데
진짜 어떻게든 소리안나게 베란다문 열고 누나방쪽으러 기어들어가서
창문으로 살짝만 훔쳐보는데
깜깜하기도 하고 이불도 거의 반 걸친상태여서 잘 안보였는데
한손으로 막 지 가슴 만지작 거리는건 분명히 보였음
그거 빤히 지켜보다가 안방에서 먼가 소리 나는거같애서 내방으로 할레벌떡 돌아감
근데 여자가 자위한다는거 실제로 보니깐 먼가 신기하긴하더라
솔직히 지금도 한번 또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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