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장난치다 동생이랑 한썰

원래집은 괴산이구 동생이랑 대전에 있었을때일임
고등학교 졸업하구 바로 취업함
원룸살고있었는데
3년전 동생 고1때 엄빠가 공부는 환경이 중요한거라고 대전으로 전학시킴
아빠가 동생잘 챙겨주라면서 투룸 구해주시고 방비랑 생활비 지원해준다고해서 동생이랑 같이 살게됨
저녁먹을때 빼고는 각자 방에서거의 생활함
티비 볼때나 저녁먹을때나 얼굴봄
그렇게 반년... 동생 개학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토요일근무하는날이였어
그날이라 몸이 안좋아서 반차쓰고 집에좀 일찍 왔는데 집이 조용~~한거야
배도고프고 점심먹을 준비해서 점심먹어~ 하면서 동생방문열었는데 헤드셋끼고 므흣한거보면서 ㅈㅇ하고있는거지
조용히 문닫고 혼자 점심먹고 있는데 동생 펜티도안입고 고추잡고 나오는거임
나보자마자 바로 자기방으로 다시 들어감
모르는척 점심 마저머고 밥떠놨으니 밥먹어~ 하고 내방 들어옴
조금있으니 동생이 카톡으로 언제왔냐.. 왔다고 이야기를 하지.. 점심잘먹을께... 주저리주저리...
당황해서 그런지 평소에 안하던말하고 ㅋㅋ
동생도 남자였지라는 생각도 들고 왠지 귀엽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친구들이랑 섹드립하면서 노는걸 좋아했는데 다들 대학가니까 조신해짐;;
심심했는데 잘됬다 싶었음
그때부터 동생을 향한 섹드립이 시작됨
좋은거 있으면 같이보자~
회식끝나고 늦게 퇴근할때 동생전화와서 뭐타고오냐고하면 택시타고~ 너를 탈순 없으니까~ 이러면서 ㅋㅋ
이상한게 그렇게 하면서 동생이랑 더 친해진거같음
밥먹을 때 섹드립말고 다른 이야기도 많이 하게되고
그렇게 몇일 후 만우절 일요일이였어,,
점심먹고 조금있으니 동생 PC방간다고 나감
보통 한번나가면 3시간정도는 하니까 7시쯤오겠다 싶었어
심심하기도하고해서 만우절 장난이나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동생컴터 야동있으면 다지워야지하고 동생컴터킴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는거야
그래서 찾는방법 알아보려고 인터넷창 열었는데 즐겨찾기에 공부라는 즐겨찾기가 있는거야
혹시나해서 들어가봤더니 야동사이트..
검색창누르니까 근친내용이 많더라..
그중에서도 누나/동생 이런거가 최근검색인지 제일 위에 있었고
화가난다기보다는 뭔가 두근(?)거렸어;;
조금있으니 뭔가 재미난게 생각났어
동생오는시간에 맞춰서 술먹고 뻗은척하고 있으면 혹시 만질까 라는 생각?
만우절이 몰카찍어서 약점잡아야지하고
거실에 cctv(강아지 키울때 사놓은거) 평소에는 녹화 안하는데 녹화눌러놓고 쇼파쪽으로 카메라 이동시킴
원피스 잠옷 입고 은교 무한재생틀어놨어
집에 소주있는거로 가글한번하고 소주 옷에 향수 뿌리듯이 조금ㅋㅋ
집에 불이라는 불은 다 끄고 쇼파에 누워서 은교보고있는데 띠띠띠 문여는소리 들림
참고로 cctv 적외선됨
똑바로 누워서 치마살짝 올려서 펜티 살짝 보이게하고 눈감았음
조금있으니 방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동생나옴
스윽 내 옆으로 오는 느낌이 났어
뭔가 두근두근 거리는거지
진짜 만지거나하면 뭐하냐 이러면서 머라해야지 했는데...
이게왠걸.. 동생이 내입에 입을 가져오는거야..
생각지도못했어.. 순간... 아래가 급 시큰해지면서 올만이라 나도모르게 흥분되는거야
분위기라는게 무서운게 동생이 혀를 입술사이로 넣으니까 도 같이 호응해서 키스하게됨
눈을 못뜨겠는거지
동생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어
가슴안만지고 지나서 바로 아래 까지 내려감
손잡고 눈떠서 보니까 이미 내동생은 티랑 펜티만입고있음
작정했었던거같아
XXX야 이건 아닌거같어.. 하니까 응 아닌거알아 이러면서 다시 입 내입으로 가져와서 키스함
이상하게 저항하고싶지가 않았어
키스하면서 내 아래 살짝살짝 문질러주는데 미치겠는거지 빨리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였어
언제 내렸는지 이미 동생 펜티랑 내 펜티는 벗어던져져 있었어
그리고는 천천히 동생 ㅈㅈ 가 들어오기 시작했어
동생이랑 살기전까지는 남친이랑 집에서 했는데
동생오고 ...남친이랑 헤어지뒤로 처음이였어
은교에서도 ㅅㅅ하는지 신은소리가 티비에서 흘러나왔어
왠지 더 흥분되서 나도 신음소리냈어
나랑 하는 상상을 계속 했다고 말하는데 뭔가 더 흥분되는거지..
점점 빨라지고 순간 멈춰서 깊게 빼더니 쑤욱넣고 멈춤
그리고 안에 뭔가 들어오는 느낌,
너무좋아서 그대로 있다가 정신차리고
미친놈아 안에다 싸면어떻게~ 하니까
누나 안전한날인거 알고있데,,
어떻게알았는데하니 그냥 느낌?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키스하고 나먼저 씻으라해서 화장실들어감
한참 씻고있는데 동생들어오더니 등비누칠 해주겠다고..
다벗고 들어왔는데 대놓고 실물 ㅈㅈ보기는 처음이라 신기했음
비누칠하다가 손이 앞으로 오더니 가슴애무 시작함
물 틀어놓고 애무받는데 뭔다 보들보들하니 느낌이 너무좋았어
조금있으니 내 등쪽으로 손 이동하더니 숙이게하는거야 그리고는 뒤로 ㅅㅅ 시작했어
한두번하는게 아닌것 같다고 말하니 여사친이랑 몇번해봤데
암튼 그렇게 또 안에 싸고나서 같이 샤워하고 나옴
저녁먹어야하는데 뭔가 같이먹기 그래서 동생 치킨시켜주고 난 내방들어옴
잠도안오고...멍..하고 있는데 동생 들어오더니
같이 치킨먹자고 하는거야
갑자기 안먹고 그러는거도 이상해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먹는둥 마는둥 이상하게 동생 눈치보면서 먹음;;
처음이자 마지막인 동생과의 ㅅㅅ였어
그뒤로 가끔 동생이랑 ㅅㅅ 생각은 나는데 서로 먼저 하자고하기가;;
지금 동생은 대학안가고 군대로 바로감
자기 외박좀 시켜달라고 오라는데..
혹시나 므흣한일 생기면 또 쓸게
아참!! cctv 녹화된거는 가끔 생각나면 보고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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