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살 알바섹파녀 2

안녕 형들 야심한 새벽에 잠이 안와서
저번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게
바다에 다녀온 후에 걔를 주말알바로 채용했어
주말 마감반으로 썼어
주말 알바가 그만둬서 나 혼자 마감해도
딱히 상관없었지만
있다고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사장한테 얘기하고 채용했지
ㅅㅅ라는게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부터는
쉬운거 아니겠어? ㅋㅋ
주말에 같이 퇴근하고 야식도 같이 먹으러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랬지
드라이브 하면서 모텔에 가는게 추가됐고
여자애가 대학입학하는 3월 초까지 일했는데
한달 반정도 되는 시간동안
진짜 야무지게 했던거같아ㅋ
여자애가 섹마인드가 좋다해야하나?
스릴도 굉장히 즐기더라고ㅋ
익명 없을때 이런 경우도 있었어
너 따먹고싶다
저도 오빠 ㅈㅈ 먹고싶어요
이런식으로 야한얘기 주고받다가
엄청 흥분이 돼서 여자애 바지에
손 집에 넣어서
ㅂㅈ 부분을 팬티위로 만지다가
팬티 옆으로 제껴서
ㅂㅈ 쑤시기도 하고 그랬어ㅋㅋ
그때 여자애 표정이 부끄러운듯 하면서
되게 느끼는게 더 흥분시키더라ㅋㅋ
그래서 가게 마감하고 불 끄고
가게 안 테이블 위에서 ㅅㅅ 한적도 가끔있고 ㅋㅋ
마감 다 하고 키스하다가 필받아서
가게 불 다 끄고
ㅈㅈ를 빨게했지
씻지도 않은 땀 흘리고 화장실도
여러번 갔다와서
냄새나는 ㅈㅈ였을텐데도
진짜 열심히 그리고 맛있게 빨더라
상의는 가슴 위로 올리고
바지랑 팬티는 아예 벗겨서
테이블 위에 눕히고
나는 서서 여자애 몸안에
열심히 박다가
의자위에 무릎꿇게하고 상체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뒷치기도 하고 그랬지
내가 얘 ㅎㅈ을 따고싶었는데
너무 아파해서
검지 손가락 두마디 정도 쑤셔본게 전부였어
그정도까지는 잘 받아주더라
아무튼 그렇게 가게에서 ㅅㅅ할때는
사정할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입사를 했어 ㅋㅋㅋ
그럼 여자애가 휴지통에 뱉어내고는 했지
여자애가 한번은 차에서 해보고 싶다더라
그래서 퇴근하고 드라이브 하다가
가게 근처 공원에 인적이 없는곳에
주차해놓고 ㅅㅅ도 몇번했어
가게에서 할때랑 마찬가지로
상의는 가슴위로 올리고
바지랑 팬티는 벗겨놓고
손가락으로 ㅂㅈ 쑤시면서
충분히 젖게 만들었어
여자애한테 ㅈㅈ빨게 만들고
미끌거리는 ㅈㅈ를 쑤셔넣었지
평소에도 물이 많은 편이라
언제 어디서 하든
펌핑질이 부드러웠어
특히 차에서 처음했을때
삽입시간만 30분이 훨씬 넘었는데도
물이 마르지가 않더라
그때의 체위가 여자애 지스팟을
제대로 자극시켰던거 같아
자세를 조금 바꾸려고 하니까
오빠 지금 그 자세로 계속해줘요
그러더라
그렇게 적극적으로 요구했던 적이
한번도 없던 애라서
자세를 안바꾸고 10분동안
계속 쑤셔줬지
보통 삽입시간이 오래되면 ㅂㅈ가
뻑뻑해져서 삽입을 멈추고
서로의 ㅂㅈ와 ㅈㅈ를 빨아주면서
애액 범벅이 되게 만드는 중간타임이 있었는데
그때만큼은 삽입만 계속했어
쌀거 같은 느낌이 오면
피스톤질을 멈추고
ㅈㅈ를 여자애 얼굴까지 들이밀어서
입으로 받으라고했지
그럼 여자애는 입에물고 혓바닥으로
ㄱㄷ를 살살 돌려주고
나는 여자애 입ㅂㅈ에 피스톤질하다가
입에다가 마무리했어
다음번에 20살 알바녀 얘기를 마무리 할게
형들 굿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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