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31- 우리와 엄마의 따로똑같은 비밀
늘 그러하듯 큰 이슈없이 때론 오누이관계
때론 연인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 어느날인가
늘 그러하듯 퇴근무렵 여동생의 톡이 옵니다
오빠 있다 저녁에 퇴근같이해서 저녁먹구갈까?
전 ㅇㅇ 롸저~~그럼 7시반까지 회사앞으로
갈겡 이쁘니~~♥
약속시간 만나서 밥먹구 커피한잔 하다
오뎅빠 가서 정종한잔 입가심으로 하니
시간이 11시가 훌적넘어가네요 ㅇㅇ아
우리 정종으로 데운입 션한 캔맥사서 죠기
공원 벤치에서 한잔 콜? 하니 여동생도 콜~
늘 그러하듯 공원 맨 안쪽 벤치에 나란히
앉아 홀짝홀짝 하면서 회사이야기 상사놈
뒷담화 등 하며 서로 키득키득 킬킬대며
이야기 하다 제가 동생아 눞고 싶음 오빠
허벅지에 머리누이고 누워두 되~하니
응 글찬아도 누울까 말까 했는데 히힛 하고
눞네요
눞더니 뭔가 망설이다 싶은 표정으로 절 한참
빤히 보더니 여동생이 입을 엽니다 오빠 참 아까
나 점심때 엄마 회사로 오서서 밥 같이 먹었다?
근데 엄마가 오빠더런 말하지 말라시는데 오빠도
알아야할거 같아서..합니다
엄마가 오셔서 물어보시더라구 오빠랑 잘지내는지
싸우거나 그러진 않는지 난 아주 잘 지낸다고
말씀드렸어 그러면서 엄마가 오빠랑 지금도
둘이 같이 자고 그러냐고 해서 그냥 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같이 잔다고 대충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딸과 엄마가 아닌 여자대 여자로
말하는거라고 하시면서
오빠 절대 놀래지마! 합니다
전 응응?? 뭔데 놀래지마? 뭐야?? 언능 말해바바
하고 재촉을 하니 여동생이 이어서 말을 합니다
엄마 대학교 2학년때쯤 외삼촌이랑 엄마말로는
호기심+불장난으로 우리처럼 관계를 하신적이
있으셨대
저는 헙 레알?? 사실?? 하니
여동생이 응 처음에는 우리처럼 술기운에
불장난으로 한건데 1번이 두번되고 두번넘어가니
사랑으로 변해서 엄마나 외삼촌 모두 맘고생
좀 하셨대
전 헐 대박
이제야 의문이 풀리네
난 왜 엄마가 우리둘을 왜 이리 암묵적으로
허락하셨는지 솔직히 조금은 항상 의문점으로
남아있었거든 이제 이해가 된다 나두
그러니 엄마가 그말을 하시는데
나도 예전에 이상한걸 목격한 기억이 문득
지나가더라구 오빠아~
전 뭐??
하니 오빠가 군대갔을때 였을거야 아마
외삼촌이 올집 저녁에오셔서 아빠랑 술한잔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실때 나랑 엄마랑 배웅
나갔었어 그리고 아팟 정문근처에서 엄마가
삼촌이랑 조금 이야기 할거 있다고 나더러
먼저 집에 들어가라셔서 집으로 들어가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뒤돌아보니 두분이서
포옹을 하시더라구 난 그땐 아직도 사이가
너무 좋으시네 하고 웃고 있는데 멀리서지만
두분이 키스하시는거 같았어
전 아 모든게 이해가 되더군요
동생아 나 엄마마음 이제 정확히 알거같아
그시절엔 서로 사랑을 해도 부모의 강요와
강압으로 따로 결혼해야하고 지금처럼 비혼
이니 돌싱이니 이런건 거의 가족의 흉 으로
치부될수 있는 시절이니까
동생이 응 오빠말이 정확해 엄마가 오빠말한거
거의 비슷하게 말하심
여동생이 그러면서 말을 이어갑니다
오빠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 하나!
전 응?? 또 뭐??
그러니 오빠 못느낌?? 외삼촌이랑 아빠랑
비슷한 이미지인거?? 두분다 이목구비.뚜렸하시고
잘생겼잖아 얼핏보면 형제 느낌도 있구
전 아 마따 아빠랑 외삼촌이랑 거의 형제처럼
닮으셔서 나도 신기하다 하긴 한적 있었어
근데 그거 머??
하니 오빠 오빠도 전에 나랑 똑같은 여자 아님
결혼안할꺼라고 나도 오빠같은남자 아님 결혼
안하고 오빠랑 살거라고 한말 기억나??
아 마따 알가릿알가릿 나도 알거같아
첫사랑이랑 어떤이유로든 헤어지면
꼭 그 연인과 닮은 사람이랑 사랑한다는
그 부분이
모든 의문성 퍼즐이 다 맞춰지더군요
응 오빠도 다 이해완료
여동생이 오빠 이건 우리둘만 아는거다
꼭이야 꼭
전 이건 말하고 말고가 아니라 그냥 기억에서
지워야지 ㅇㅇ아
그런사실을 알고나니 뭔가 가슴속 일말의.남아
있던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속이 뻥뚤린 느낌이 들면서 상쾌한 기분이 드니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또다른 설레임? 자신감??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그 무언가의 히망적인 느낌..
전 종알대는
여동생 얼굴 만지다 머리칼도 쓰다듬다
ㅇㅇ아 나 너무 기분이 묘하고 이상해 그치만
기분이 너무 좋구 막 흥분되 ㅇㅇ아 하니
오빠 나두 오빠마음처럼 그런거 같아 오빠
우리 평생 같이 살수있을거 같아 합니다
전 응 나두 그래서 지금 가슴이 막 벅차고
그래
응 오빠 나 오빠 많이많이 사랑할래
응 나두 울이쁜이만 바라보구 살을려구
사랑해 내동생 ㅇㅇ아 하며 얼굴을 내려
몰려드는 행복감에 키스를 하고 서로
비슷한 기쁨?때문인지 알수없는 묘한 흥분감에
우리는 어느덧 서로를 쓰다듬기 시작하고
가슴으로... 가슴 쓰다듬다 어느덧 여동생
치마위 봉긋한 둔덕에 안착 그러니 여동생이
울오빠 내 거기 만지고 싶오? 하며 치마 맨위
단추랑 작크를 풀어줍니다 전 응 만지고 싶옹
오늘 기분이 막 너무 좋아 안만지면.나 미칠거
같아 동생아 하고 치마속 봉긋히 솟은 둔덕을
쓰다듬다
팬티속으로 손을너어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여동생 보드라운 질구를 살작
눌르면서 울 이쁜이 요기 요느낌은 정말 언제나
만질때마다 너무 찌릿해~ 하니 여동생도 나두
오빠손이 내 거기 만져주면 흥분되고 좋아 히힛
합니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쓰다듬으며 자극을 해주니
어느덧 손가락에 스며드는 촉촉함이
이쁜아 요기 촉촉해짐~
웅 오빠 오빠가 만저주면 막 흥분되고 좋아 아~오빠 너무 좋아~
그리고 공원이라 더 흥분되구 그래 오빠
촉촉히 젖은 손가락 두개를 꺽어 질속에 꺽어
넣으니 여동생은 몸을 들석이며 어깨를 저의 허벅지까지 올립니다 그러니 더 수월하게
여동생의 보지를 만질수가 있고
여동생이 오빠 나 팬티 벗을까? 하고 물어보네요
전 음..그래 치마니 괜찮을거 같아 벗어두.될거같으
하니 훌러덩 팬티를 벗고 전 바루 치마를 걷어 여동생
배위로 올리니 히미한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음모와 봉긋솟은 둔덕이 완전 사람을
미치게.만드네요
그.둔덕으로 손을 가져가 젖을대로 젖은
질구에 손가락을 넣다 뺏다 하다 흥건히
애액으로 적셔진 손가락 두개를 질구
따라 클리까지 문질러주니 늘 섹스전 자주
해주는 애무지만 오늘만큼은 이상하리만치
더 더 더 너무 짜릿해죠
그러다 전
00아 잠만 나 너 보지 빨고싶어 하고 여동생을
완전히 벤치에 누이고 치마사이 살작 벌어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보빨을 ..시작
오빠가 내 거기 빨아주면 너무좋아 오빠
하며 양손으로 제머리를 자신의 보지쪽으로
마구 누릅니다
활작벌어진 예쁜 여동생의 보지를 흡사 처음
관계한 날처럼 빨았습니다
서로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해서 우린 잠시
미쳐있는것 처럼 주변을 확인도 하지않고
그냥 공원 벤치를 손잡이 삼아
여동생 치마를 한손으로 올리고 뒷치기를....
깊은 신음과 비명섞인 탄성을 내쉬며 우린
함께 절정에.다달아 사정을 하고 나서야
정신이 듭니다
우리둘은 주변을 혹시나 누구라도 없는지.뒤늦은 탐색을
다행이 너무 늦은시간이라
아무도 없음을 알고 우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벤치에.앉아 흥분을 가라앉치고 다시.도란도란
이야기를 ..
오빠 우린 그냥 운명같다고 생각할래
저도 응 나도야 우리 오래오래 서로 아껴주면서
지금처럼만 같이.살자 사랑해 오빠가 많이
하고 다정히 안아주고 키스를 해주니
여동생이 행복에 겨운지 울더라구요
울 이쁜 울보이쁜이 뚜욱~~
우리.이번주 금욜 엄마네 가서 잘까?
나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하니 여동생두 웅 오빠 나두 오늘따라 엄마가
막생각나구 엄마품에 자구 싶오~~하네요
그래 이번주 금욜 간만에 엄마 안아주고
찌찌만져야지~~하니 엄마가 만지게 하겠다
글다 맞지나 마셈 하며 킥킥.댑니다
우린 2차전 본게임? 하러 집으로 가면서
여동생이 오빠 다담주 금욜 미영이 울집으로
오라해서 같이 술먹자구 할건데.오빤?? 콜??
저는 올 올만에 울 예쁜 미영이? 당근 콜~~^^
엄마의 비밀 끝
[출처] 여동생과 ㅅㅅ썰 -31- 우리와 엄마의 따로똑같은 비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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