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랑 하고싶다

아직은 예비장모님이다
나이차이는 7살인가 8살차이난다 ㅠㅠ
하얀피부에 귀티나는얼굴에 엉덩이크다 (엉덩이큰건 팩튼데 나머지는 콩깍지인가?ㅋㅋ)
장인장모님이 술을 무쟈게 좋아한다
예비처가식구들과 식사자리 술자리가 많은데
나는 술을 잘 못하고 안좋아해서 최대한 분위기를 잘 맞추려 노력한다
그래서 항상 장인장모님은 꽐라되고 나만 멀쩡할떄가 많다 술상뒷처리는 항상 나의몫
이전글을 본사람은 알겠지만 솔직히 욕정에 못이겨서 장모님이 꽐라됐을때 밑에손넣어서 살짝 만진적있다 (씹질 ㄴㄴ)
그때의 그 촉감을 못잊겠더라 식사약속만 잡히면 술은 당연한거니까 오늘은 어떻게 계획을 세워볼까
맨날 이딴생각만 쳐하고있지만 잘못하면 법적인처벌이 따를것을 알기에 최대한 참았었다
하지만 그동안 무수히 많이 만졌다 장모님은 스킨쉽을 좋아해서 평소에는 대문자 T인 사람이 술만들어가면
F로 변경된다 술만어느정도 들어가면 딸을 껴안고 나한테는 항상 딸 잘대해줘서 고맙다 하며 포옹해준다
나도 그떄는 은근슬쩍 비벼보고 엉덩이에 슬쩍 손도 올려보고한다 ㅋㅋ
야외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은 날이 있었다 그때는 나도 술을 몇잔 걸쳤는데 장모님도 술도 취했겠다
장모님이랑 술을 더 사러 가다가 내가 뒤에서 확 껴안았다
장모님 엉덩이 느낌좋더라 옷입고 있어도 느껴지더라 단순히 살많은 아줌마들처럼 펑퍼짐한게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고 그래서인지 커다란데도 동그랗게 모양이 잘잡혀있는 느낌이 있다
분명 껴안을때 가슴쪽으로도 손이 갔을텐데 가슴은 취향이 아니라 기억이 안남
어쨋든 술취한척 OO아(여친이름) 부르면서 착각한척 장모님 뒷목에 뽀뽀하고 파묻었다
장모님이 웃으면서 이놈이 왜이래 하면서 그래도 우리딸한테 잘해주나보네 고맙네 하고 흐뭇해하더라
그 순간이 진짜 황홀하더라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었다 혹시 심장소리때문에 들키지 않을까 걱정할정도로
장인장모님 되실분이 아직 40대인데 장모님은 40초반 장인 40후반
주무시는 침대서랍에 콘돔이 박스채로 있다
아직 왕성하신것같더라 찐따같지만 갈때마다 슬쩍 확인해본다 많이 쓰시더라 가끔 새로운박스가 개봉되어있을때도 있음
그냥 장인어른이 너무 부럽다
유전인가 체형은 여친도 장모님과 비슷하다 장모님이 엉덩이가 훨씬 더 크고 허리가 잘록한 차이가 있지만
뒷구멍성애자라 장모님의 뒷구멍이 너무 궁금하다
장모님몸은 범죄지만 나도 봤다 피부하얗고 엉덩이크다 근데 그 엉덩이를 벌려본건 아니기에 너무 궁금하다
나의 발기의 80퍼센트는 장모님 생각이다
딸이랑 엄마는 비슷하겠지 하는생각으로 뒷치기할때마다 장모님 뒷구멍이라 생각하면 풀발된다
뭐 딸치는건 셀수동 없고 (쓰는 도중에 장모님생각하니까 또꼴려서 딸치고옴 )
쓰고보니 썰게인지 자게인지 모를정도로 그냥 내 고민이나 하소연을 적어놨네 ㅋㅋ
인생 오래 살아보신 형님들 조언좀 해주셈
[출처] 장모님이랑 하고싶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2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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