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썰 자체를 처음 써보고 해외에 오래살다보니 한국어로 글을 길게 쓸일도 없어서 글 못써도 이해좀.

나는 중학생때 캐나다와서 얼마전 대학졸업하고 취업준비하는데 코로나 터져서 ㅈ같은 사람이야.

고1때 전학간 학교에서 대만계 2세 여자애를 사귀게 됐어. 사귄지 6개월정도 되어서 사까시 보빨 씹질은 다 했는데 성인되기 전까지는 하기 싫다는거야.

69할때 내가 보빨하면서 손가락에 보짓물 묻혀서 똥꼬에 손가락 하나씩 넣고 했었거든 얘는 큰 거부감은 없더라.

고3 초기때까지 그렇게 사까시만 받다가 내가 진지하게 하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나이에 얼마나 하고싶겠어 아다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성인 전에는 절대 안된다네 ?? 그래서 반장난 반 진심으로 그러면 엉덩이에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에 하는게 anal 맞지 ? 이러고 조금 고민하더니 거기는 괜찮을것같데.

여자친구는 부모님이랑 살고 나는 그때 혼자 유학와있던 상태라 가디언집에서 홈스테이 하던때고, 미성년자라서 모텔을 갈수도 없잖아 ? 그래서 장소를 생각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노래방 가서 하자고 한담에, 애널 야동 찾아보고 구글에서 안전하게 애널 하는법 등등등 다 찾아보고 콘돔이랑 러브젤 챙기고 노래방 갔따 ㅋㅋㅋ

노래방이 1층,지하로 되어있었는데 지하에 있는 방으로 받고, 노래방 내에 있는 테이블로 문 막아놓고 ㅋㅋㅋㅋㅋ 문 통해서 밖이나 안은 안보이는데, 실루엣은 보이게 되어있었어.

이제 거기서 사까시 받고 야동에서 본대로 러브젤 발라서 손가락 한개 두개넣다가 콘돔낀후 내 좆에 바르고 집어넣었는데 첫경험이어서 그런지 그닥 좋은느낌은 없었고, 여자친구는 아프다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싸려고 움직이는데 알바생이 실루엣 보더니 문을 열라고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테이블로 막아놨다고 했잖아 ? 그 사이로 살짝 열렸는데 거기서 알바생이 노래 안부르실거면 나가세요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여자친구는 깜짝놀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 5~10분정도 옷입고 시발시발 거리다가 알바생 자리에 없을때 후다닥 뛰쳐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첫경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첫경험이 후장이고 장소는 노래방인데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알바한테 걸려서 씨발!!!!

얼마뒤에 보지도 뚫었는데 이건 반응 좋으면 2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