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여자

노량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회사에 취업했어,, ㅅㅇ클럽 채팅을 열심히 했지,, 그러다 어떤 누나를 만났어,
돌싱인데 힘들게 열심히 살더라구,, 술한잔 하고싶을때 편하게 만나자고 드립을 치면서 가끔 만나서 진짜 술한잔 하면서 친해졌지,,
난 총각이고 이 누난 돌싱인데 딸이 하나있었어,,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았는데, 나는 흑심을품고 다가서는데 이누난 재혼상대를 찾는거같아서 먼가 거리를 두게되더라.
가끔 나도 술한잔하고싶을때 이 누나랑 한잔씩했어,
그러다 심하게 술먹고 정신을차려보니 이 누나랑 뒤치기를 하고있더라,,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정신차리니 이누나 신음소리가 아니고 이상한 꺼억꺼억소리내고있고 나는 열심히 뒤치기중이었어,.
그러다 갑자기 누나가 키스하고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 미치겠더라.,
가슴은 좀 작은 비컵정도 된거같은데 몸매는 좋았어..
그렇게 하고 잠들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나서 견디셔사다주고 난 출근했지..
그 뒤로 누나가 실수라고 그 뒤로는 안해주더라.. 어정쩡한 섹파관계는 싫었나봐,, 사귀기에는 내가 부담스럽고, 그래서 술친구로 한번씩보다가 이직하게되면서 연락으 끊겼어
가끔 생각나는 누나야,, 그냥 잘 지내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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