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불과 몇달 전 교복을 입고 있었던,
이제 갓 스물살이 된 젖내나는 아이였지만
D컵이라는 풍만한 젖탱이를
나는 마음껏 빨고 주무르며 즐기고 있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말 죤.나.맛.있.었.다
할짝할짝 핥아주며 다른 손은
D의 엉덩이와 안쪽 허벅지,
그리고 은밀한 그 부위를 서슴없이 넘나들며 자극할때면,
D는 의도치않게 움찔거리며 황홀함에 빠져들고 있었다.
D에게 찍히고 있는 화면을 보라고
말했지만 나조차 잘 나오고 있는건지 신경을 쓰다보니
순간적으로 발기가 죽어가고 있었고,
나는 서슴없이 그녀를 무릎 꿇게하고
그녀의 가슴에 내 자지를 내밀었다.
"만져줘..."
그녀는 만지작 거리기는 하지만
온통 어색함 투성이었고,
"가슴 사이에 넣고 만져줘.."
나는 원하는데로 요구하기 시작했고,
D는 영문도 모른채 내 말에 따라주었다.
거대한 젖탱이 사이에서 만져지는
내 자지를 보며 다시 혈류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앳된 손으로 내 봉을 위아래로
잡았다 놓았다 만져주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아직 여물지 않은 손놀림이었기에
"가슴 모아서.."
D는 워낙 미숙했기에 파이즈리를 할 생각보다는
단순한 시각적 꼴림을 위해 부탁했고,
그냥 보는 것 자체로 개 꼴림이었다.
아 ㅅㅂ.. 못 참겠다.
[출처] [10-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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