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다가 한국으로 휴가가서 예비 간호사랑 1주일동안 섹스만 한 썰 1탄
오랜만이야.
글을 썻는데도 생각보다 반응이 적길래 쓰지말까 하다가 주말 출근한김에 심심해서 글 써볼께
오늘은 한국여자 or 외국여자 중에 고민하다가 이전에 한국-외국 순으로 썻으니 다시 한국여자 만난 썰 풆어볼께.
알다시피 나는 해외에서 살고 있어. 한국에는 휴가로 1년에 1~2번 들어가서 쉬고 다시 돌아와.
여김 없이 겨울에 한국에 들어가는데 한국가서 박을 여자가 없으면 서운하잖아?
그래서 또 열심히 어플을 돌렸어
그러다가 24살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는 여자랑 대화를 주고 받기 시작했지. (본인은 30대야)
어플에서 약 한달간의 대화를 마치고 섹스러운 대화도 많이하고 화상통화도 했었어
내가 빨리 보고싶다고~ 기다린다고 내가 도착하는날 인천공항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구.
휴가가는날 노팬티 노브라에 치마 입구 운전해서 오라니까 알겠다더라 ㅎ
그렇게 한국으로 갔을때 비행기 화장실에서 열심히 자지를 닦았어 ㅋㅋ 물과 물티슈로 ㅋㅋ 도착하면 바로 박을수 있게 준비했지.
그렇게 도착하니까 치마입은 예비 간호사가 날 반갑게 맞이해주더라. 근데 처음만나서 그런지 너무 어색하더라구.
그래서 차로 가는길에 손 잡다가 잠시만 하구 화장실 간다음 손 씻구 차로 가면서 어깨동무하면서 가슴을 만졌어
보고싶었지 걸레년아?
네 보고싶었어요 ㅋㅋ
차에 타자마자 난 운전석에 앉구 걔는 조수석에 앉아서 젖탱이 까고 치마 올리라니까 바로 올리더라
그리고 젖꼭지쪽 괴롭혀주다가 자지 빨라고 하고 맛있게 먹길래 스타킹위로 보지 살짝살짝 만저주는데 벌써 흥건하게 젖은게 느껴짐.
보지 씹질좀 해주다가 만난지 거의 10분?15분만에 일로와 하고 치마 걷은다음 스타킹 찢어서 보지에 박을 수 있게 만들어서 박아줬어 ㅋ
근데 운전석에서 하니까 너무 힘들잖아 자세도 안나오고
그래서 바로 운전하고 운전하는동안 내내 보지 씹질하고 자지 빨게하구 그대로 본가까지 가야하는데 본가가 좀 멀거든? 차로 한 3-4시간 거리
(마침 걔두 나랑 같은지역에 살았었음)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차타고 가다가 그 졸음쉼터? 휴계쉼터? 거기서 화장실 뒷쪽 공간에서 바로 치마 올리고 보지 박았음
참고로 이게 화장실쪽으로 오는길에는 뒤에가 안보이는데 화장실 지나서 사이드미러로 보면 보일거 같은 공간? ㅋㅋ 근데
이미 화장실 지나서 봤으면 어차피 휴계소 출구 지나친거라 무조건 나가야하니까 ㅋㅋ 누가 본들 뭔 상관이겠나 싶어서 그냥 막 박았음 ㅋ
그렇게 보지박다가 입싸하고 다시 본가 내려가는길에 자지 물리고 지가 가져온 기구로 보지 쑤시면서 본가까지 내려갔다 ㅎ
그 이후 본가에서 일주일 정도 같이 있으면서 별에 별 섹스를 많이했는데 그건 반응보고 써볼께
안뇽.
(사진 뿌옇게 하는거 어떻게 하는거냐? 할줄을 몰라서 그냥 내가 가진 사진에다가 ppt 로 가리기는 하는데 ㅋㅋ 사무직이라 이거말곤 모르겠다)
*사진이 좀 뚱하게 나오는데 몸매 라인 궁둥이 예술임. 참고로 본인이 만난 여자는 기본 중상은 하는 보지들입니다.
[출처] 외국살다가 한국으로 휴가가서 예비 간호사랑 1주일동안 섹스만 한 썰 1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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